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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9-07-08 00:00:00
사진자료 웹하드- ID:ggacpr PW:press / 폴더명- Guest폴더>경기필하모닉>

최정상급 소프라노 엘사 드레이지, 아시아 무대 데뷔
마시모 자네티와 함께하는 경기필 마스터 시리즈 X

후기 낭만의 정점, 말러와 슈트라우스 작품 조명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7월 19일(금)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7월 20일(토)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마스터시리즈X <마시모 자네티 & 엘사 드레이지>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세계적인 소프라노 엘사 드레이지가 경기필과 함께 아시아 무대에 데뷔한다. 엘사 드레이지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돋보이는 라이징 스타이며, 세계 최고의 성악 콩쿠르 중 하나인 플라시도 도밍고의 Operalia(플라시도 도밍고에 의해 만들어진 콩쿠르)에서 2016년 최고의 여성가수로 1등 상을 수상했다. 이후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잘츠부르크, 루체른, 파리에서 가졌던 데뷔무대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경기필 상임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와는 베를린 슈타츠오퍼 무대를 함께해 인연이 깊다. 이미 2년 후의 스케줄까지 확정된 엘사 드레이지는 2020년 세계적인 지휘자들인 사이먼 래틀과 다니엘 바렌보임과도 함께 한다.

경기필이 7월 정기공연에서 엘사 드레이지와 선보이는 작품들은 후기낭만 시기의 작품들이다. 그 중에서도 동시대를 살았던 말러와 슈트라우스의 음악을 조명한다. 1부는 슈트라우스의 가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슈트라우스 4개의 마지막 노래는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작품이다. 세계대전 이후 작곡된 이 곡은 죽음에 관해 노래한다. 말년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을 아주 탐미적으로 그려낸다. 이 작품은 음악적 형식미보다는 인간 본연의 내면을 음악적으로 솔직하게 표현한 작품이며, 감각적이고 시적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노래를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엘사 드레이지가 부르는 슈트라우스 마지막 4개의 노래 역시 유럽 무대가 아닌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어 더욱 주목된다.

2부는 말러 교향곡 4번이 연주된다. 말러 교향곡 4번은 인간이 천상의 세계에까지 다가가는 과정을 노래한다. 1부가 죽음에 관한 작품을 다루었다면, 2부는 죽음 이후 천상의 세계를 다루는 것이다.

2부에도 엘사 드레이지가 경기필과 함께한다. 총 4악장으로 구성된 말러 교향곡 4번 중 4악장에서 엘사 드레이지가 노래를 부른다. ‘천상의 삶’ 에 관한 노래를 부르는 엘사 드레이지의 모습에서, 1부와는 확연히 다른 색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연개요

- 일시 및 장소 : 2019. 7. 19(금) 오후8시 /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2019. 7. 20(토) 오후5시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 지      휘 : 마시모 자네티
- 협      연 : 소프라노 엘사 드레이지
- 연      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공연시간 : 이동노동자(집배원, 택배기사, 퀵서비스, 대리기사 등)
- 티켓가격 : 1만원~4만원
- 문      의 : 031-230-3321

프로그램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아폴로 여사제의 노래
Richard Strauss, Gesang der Apollopriesterin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네 개의 마지막 노래
Richard Strauss, Vier letzte Lieder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4번
Gustav Mahler, Symphony No.4(with 엘사 드레이지)

프로그램

지휘 마시모 자네티

마에스트로 마시모 자네티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 하우스 및 콘서트홀에서 활약하며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마시모 자네티는 2018/2019년 시즌부터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18/19시즌 서울을 비롯한 한국의 주요 도시에서 여러 차례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리리코 디 칼리아리 극장에서 교향악 연주 및 여러 오페라, 베를린 슈타츠오퍼와 <라 트라비아타>를 공연한다. 또한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등을 지휘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로스트로포비치 페스티벌에서 모스크바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북경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와 <돈 파스콸레>를 공연했다.

벨기에 플레미쉬 오페라단의 음악 감독을 역임했으며 라 스칼라 극장, 드레스덴 젬퍼 오퍼, 뮌헨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베를린 슈타츠 오퍼, 시카고 리릭 오페라, 코번트 가든 로얄 오페라 하우스, 바스티유 파리 국립 오페라, 플로렌스 오페라 페스티벌 극장, 로마 국립 오페라 극장, 볼로냐 시립 극장, 토리노 왕립극장,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샌디에고 오페라, 왕립 스웨덴 오페라,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 스페인 빌바오 오페라 등 세계 유명 오페라극장에서 객원 지휘했다.

마시모 자네티는 관현악 지휘자로서도 명성이 높다. 체코 필하모닉, 바이마르 슈타츠카팔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에서 정기 공연을 해왔으며, 밤베르크 교향악단,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 함부르크 NDR 교향악단, 프랑스 방송 교향악단, 핀란드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뉴질랜드 교향악단 등을 지휘했다. 중국 필하모닉, 광저우 교향악단, NHK 심포니 등 아시아 오케스트라와도 자주 연주하고 있다.

2018년 소냐 욘체바와 소니클래식에서 베르디 음반, 2013년 베르디 <시몬 보카네그라>, 2010년 베르디 <시칠리아의 저녁기도> 음반을 발매했으며 2008년에는 <리골레토>로 베르디 전집 DVD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공식홈페이지 www.massimozanetti.com

 

소프라노 엘사 드레이지

엘사 드레이지는 2016년 명성 높은 성악콩쿠르인 Operalia에서 최고의 여성가수 1등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명망 있는 ‘프랑스 클래식 음악의 승리상’에서는 Vocal Discovery로 지명되었으며, 많은 존경을 받는 잡지인 Opernwelt는 그녀를 인기 있는 ‘올해의 젊은 예술가’로 인정하였다. 또한 2017년 그녀는 덴마크의 코펜하겐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올해의 젊은 오페라 가수상’을 수상했다. 일찍이 2015년 엘사 드레이지는 오슬로의 Sonja여왕 콩쿠르에서 2등상을 그리고 퀴터슬로의 베텔스만재단이 주최하는 신예성악가콩쿠르에서 1등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그녀는 베를린국립오페라의 오페라-스튜디오 구성원이었으며 파미나 (마술피리), 에우리디케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케) 등 주요 역할을 맡아왔다. 같은 기간 파리국립오페라 (파미나 역), 취리히오페라 (라보엠의 무제타 역), 엑상프로방스페스티벌 (미카엘라 역) 등에도 데뷔하였다.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베를린, 잘츠부르크, 루체른 그리고 파리 (하이든의 천지창조)에서 가졌던 그녀의 데뷔무대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17/18 시즌부터 베를린국립오페라 앙상블의 지속적인 구성원으로서 그레첸 역 (베를린국립오페라 재개관 공연이었던 슈만의 파우스트 정경), 그레텔 역 (헨젤과 그레텔) 그리고 비올레타 역 (라 트라비아타) 등을 소화해왔다. 2018년 파리국립오페라에서 로레타 역 (쟌니 스키키)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녀는 내년 취리히 오페라의 새로운 프로덕션에서 주역인 마농 역 데뷔무대를 가진 직후 제를리나 역 (돈 조반니의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다시 파리국립오페라를 찾을 예정이다.

엘사 드레이지는 파리 음악원(CNSMDP)을 졸업했다. 그녀는 워너뮤직 (에라토)과 독점계약을 맺고 있으며, 그녀의 첫 번째 솔로앨범은 2018년 가을 출시되었다. 그녀의 솔로앨범은 이미 오페라 잡지의 ‘Diamant’, 디아파종 잡지의 ‘Diapason d'or de l'année’, 클래시카 잡지의 ‘Choc de l'année’ 등 다양한 수상 경력도 가지고 있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잠재력이 엄청난 오케스트라다. 모든 음악을 받아들이고 유연하게 변한다”
- 뉴욕필하모닉 예술감독 Jaap van Zweden -

“젊고 생기 있는 오케스트라... 이런 오케스트라가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 Der Tagesspiegel -

“동양의 진주를 이제야 발견한 느낌”
- Musikfestspiele Saar 조직위원장/피아니스트 Robert Leonardy -

“경기필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 Deutschland Radio -

“풍성한 음량과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인 오케스트라”
- Saarbrücker Zeitung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상하이, 닝보, 항주), 미국 LA(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웰셔이벨극장)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2010년 중국(상하이, 소저우, 베이징)투어, 이탈리아 페스티벌 초청 공연(치비타베키아, 치비달레, 류블리아나, 피스토이)으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2016년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와 공연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 받았으며, 핀커스 주커만,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협연해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2017년 경기필은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폴란드 국영방송 초청으로 카토비체에서 공연하는 등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얍 판 츠베덴, 니콜라이 즈나이더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객원 지휘했다. 이태리 출신의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어 2018년 9월부터 경기필을 이끌고 있다.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데카(DECCA)에서 말러 교향곡 5번 음반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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