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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9-09-05 00:00:00
사진자료 웹하드- ID:ggacpr PW:press / 폴더명- Guest폴더>문화나눔>가야금

70여명 가야금 연주자들의 특별무대!! 경기도립국악단 및 국보급 인간문화재들도 함께

2017년 단일장소 최다인원 가야금연주 KRI한국기록원 공식인증 기념공연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국악당(사장 이우종․용인시 기흥구 소재) 흥겨운극장에서 우리나라 대표악기‘가야금’을 중심에 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무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보유자 문재숙과 함께하는 <어울림콘서트 ‘가야금’>이라는 제목으로 70여명이 선보이는 가야금연주 뿐 아니라 경기도립국악단과 국가무형문화재급 예술가들이 함께해 관심을 끈다.

지난 2017년, 우리의 고유 악기이자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가야금을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경기도 북부 의정부에서 1,168명의 가야금 연주자들이 합동으로 ‘천사금(1004琴)의 어울림’ 공연을 진행했다. 이 기록이 ‘단일장소 최다 인원 가야금 합주’ 분야의 새로운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정돼 <어울림콘서트 ‘가야금’> 공연당일(9월 7일) 인증을 확정 받게 됐다.

이번 공연은 KRI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이 가야금의 종주국임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우리 전통 현악기 ‘가야금 (Gayageum)’이라는 고유 명사로 미국, 유럽 연합 등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 등재를 시도하고 가야금 산조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지정에 앞장서고자 기획되었다.

국악인 박애리 사회로 출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가야금 문재숙, 대금 이생강, 경기민요 이춘희)등 기존 국보급 인간문화재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고품격 콘서트와 경기도립국악단 협연, 사물팀, 민요팀, 부천시립합창단의 가야금과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031-230-3274)

공연개요

- 공  연  명 : 어울림콘서트 <가야금>
- 일      시 : 9월 7일(토) 19:30
- 장      소 : 경기도국악당(사장 이우종․용인시 기흥구 소재) 흥겨운극장
- 관  람  료 : 무료
- 관람연령 : 전체 관람가
- 주최주관 :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예가회
- 후      원 : KRI한국기록원
- 출      연 : 박애리(사회)경기도립국악단(지휘 이동훈),문재숙(가야금), 이춘희(경기민요), 이생강(대금), (사)예가회, 부천시립합창단(지휘 조익현) 등
- 문      의 : 031-230-3274

프로그램
구분 내 용 출 연
오프닝 공연 대취타 경기도립국악단
1부 가야금 합동공연 아리랑,반달,양주골아리랑,우리의 소원은 통일 (사)예가회 등 가야금연주자 70명 부천시립합창단(지휘 조익현)
경기도립국악단 사물팀 공연 - 선반 사물놀이 경기도립국악단
2부 국가무형문화재들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경기민요 - 한오백년, 노랫가락, 경복궁타령 (이춘희)
*이생강류 대금산조 (이생강)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문재숙)
*관현악<아리랑>, 우리비나리, 신모듬, 대합창<아리랑>
(경기도립국악단 및 전 출연진)
이춘희(민요)
이생강(대금)
문재숙(가야금)
경기도립국악단 및 전 출연진
출연진 프로필

경기도립국악단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체로서 ‘경기도의 소리를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음악의 계승 및 발전’을 목표로 1996년 8월에 창단되었다. 현대적인 감각의 창작국악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접목을 통해 전통음악의 대중화를 추구하며 살아있는 한국 음악을 창조하고 있다.

경기도립국악단 지휘 이동훈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졸업(작곡전공)
추계예술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지휘전공) 수료
난계국악단 상임지휘자 역임
현)충주시립우륵국악단 상임지휘자, 단국대학교 국악과 겸임교수

(사)예가회
우리나라 최초의 가야금실내악단이다.현재 문재숙 명인과 이수자,전수자 등 문하생들을 중심으로 가야금뿐만 아니라 전통 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이 모여 국악을 보존 및 창의적 계승시키고 있는 단체이며 가야금 외에 대금,판소리,타악 등 많은 연주자들이 뜻을 함께하고 있다. 행복한 동행, 멋진 동행, 따뜻한 동행, 춤추는 동행, 사제 동행 등 매년 동행 시리즈 연주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발전하고 있다.

가야금 문재숙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신한대학교 석좌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전 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뉴욕대학교 교환 교수(N.Y.U visiting scholar, 2008.9~2009.8)
<Dream of Gaya> <New York Carnegie Zankel Hall>,<Dream of Gaya2> <New York Carnegie Weill Recital Hall>
(사)예가회 대표
(사)가야금산조진흥회 예술감독

대금 이생강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 보유자)
(사)죽향 대금산조 원형보존회 이사장
(사)국가무형문화재 기예 . 능협회 부이사장
국민훈장(목련장)서훈
2011 한민족 대상 수상
2002 제19회 한국국악대상 수상
1984 신라문화예술제 대통령상 수상

경기민요 이춘희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사)한국전통민요협회 이사장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1986 제주 한라문화제 대통령상
1987 KBS 국악대상 민요상 수상
2014 독일음반비평가상 월드뮤직상 수상
2014 제21회 ‘방일영’국악상 수상
이수자 : 강효주·서정화

사회 박애리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이수자
드라마<대장금> OST “오나라” 녹음
1999년~2015년 국립창극단 주연배우 활동
수상경력
제12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판소리부문 장원
제12회 동아국악콩쿨 일반부 판소리 금상
제8회 남도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수상
제37회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및 대상 수상
제46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수상

부천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은 1988년 창단되어 31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 풍부한 볼륨과 강력한 표현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오페라에 초청되어 왔으며, 러시아의 예르마코바, 미국의 윌리엄 데닝, 조셉 플루머펠트, 제리 멕코이, 독일의 마틴 베어만 등 세계 유명 합창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 한 바 있다. 또한 시립단체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합창음악계를 선도하고 관객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시립합창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부천시립합창단 지휘자 조익현
서울대학교 작곡과 (이론전공) 학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음악학 석사
노스텍사스 대학교(University of North Texas) 합창지휘학 박사 (총장상 수상)
협성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합창지휘과 겸임교수 역임
달라스 챔버 오케스트라, 달라스 여성합창단, 달라스 코리안 어린이 합창단, 달라스 유스 솔로이스트 앙상블 창단 및 음악감독 역임
현) 부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연주곡 해설

[오프닝]
1. 대취타
   (등채/김응호 나각/어경준 정도형 나발/이승욱 안건용 징/이승철 자바라/김태훈 조상준 용고/함경인 이석종 태평소/박영기 박경호 이종관 곽근열)
- 부는 악기인 취(吹)악기와 때리는 악기인 타(打)악기로 연주하는 음악이라는 뜻에서 ‘대취타(大吹打)’라는 곡명이 붙여졌으며, 조선시대 관리들의 공식적인 행차에 따르는 행진음악으로 임금의 행차 때 쓰이기도 하였다.

[1부]
1. 가야금 합동 공연 / 아리랑 · 반달 · 양주골 아리랑 · 우리의 소원
   (문재숙, (사)예가회, 부천시립합창단 (지휘: 조익현))
- 2017년 의정부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천사금의 어울림’행사에 전국에서 모인 1,168 명 가야금연주자들이 합동 연주하였던 곡이다. 이 공연에서는 아리랑 · 양주골 아리랑 · 우리의 소원을 비롯하여 동요 ‘반달’도 함께 연주 된다. ‘아리랑’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이며, 2012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에 등재 되었고, ‘반달’은 1924년 작곡되어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잃은 겨레의 아픈 마음을 달래고 겨레에 새로운 희망을 주기 위해 쓰여 진 곡이다.
‘우리의 소원’은 1947년 서울중앙방송국에서 발표되어 통일을 염원하는 민족적 애창곡으로 널리 불리고 있는 곡이다.‘양주골 아리랑’은 문재숙 명인이 반평생 넘게 국악인으로 살아온 고향에 바치는 증정곡이다. 오늘은 나실인 작곡가의 편곡으로 12현 가야금과 25현가야금의 3중주로 연주된다.
2. 선반판굿
   (사물놀이/박상득 이상관 강호규 황영권 이상우 허종환 태평소/이용원)
- 판굿은 각 악기의 잽이들이 춤과 놀이 동작을 곁들여 자신의 최고 기량을 떨치면서 노는 풍물굿의 일종이다. 각 잽이들은 여럿이서 다양한 대형을 짓는 단체놀음과, 상모놀이, 부포놀이, 소고춤, 장구춤, 북춤 등의 개인놀음을 선보인다.

[2부 경기도립국악단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1. 관현악 ‘아리랑’ (작곡/최성환 편곡/이인원)
- 아리랑은 그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로 인해 우리민족의 대표적인 노래로 알려져 있다. 관현악 ‘아리랑’은 전국적으로 불러지는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풍으로 새롭게 작곡하여 연주된다.

2. 민요 ‘한오백년, 노랫가락, 경복궁타령’ (편곡/박위철)
(민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 강효주, 서정화)
- 경기민요는 1975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되었다. 경기민요는 서도나 전라도 민요에 비해 맑고 깨끗하며, 경쾌하고 분명한 것이 특징이다. 오늘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 명창을 비롯하여 강효주, 서정화님이 함께 느린 곡부터 빠른 곡까지 우리네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민요를 선보이는 무대로, 강원도 민요 ‘한오백년’과 경기민요 ‘노랫가락, 경복궁타령’을 국악관현악 선율로 들려준다.

3. 이생강류 대금산조 ‘죽향’ (편곡/박환영)
   (대금/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 보유자 이생강)
- 대금 산조의 시조로 알려진 한숙구, 박종기 선생의 가락을 이어받은 한주환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이생강 선생은 대금 산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인물이다. ‘죽향’은 이생강류 대금산조를 관현악 협주곡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대금산조의 백미로, 대금이 갖는 본래 소리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산조가 가진 다양한 조와 장단을 적극 활용하여 대금산조의 세계를 가장 화려하게 표한하고 있다. ‘죽향’이란 의미 그대로 대나무 소리의 본질적인 소리에 충실한 이생강류 산조의 깊이를 협주곡을 통해 새로이 표현해 본다. 특히 중중모리에서의 메나리조, 자진모리에서 새소리는 이생강류 대금산조 협주곡에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표현으로 주목된다.

4. 신민요 ‘우리 비나리’ (작곡/이준호)
   (민요/최근순 함영선 하지아 박진하 심현경)
- 우리 역사의 큰 줄기를 오늘의 시각에서 정리하고 우리들의 소원을 담아낸 곡으로, 관객과 무대가 함께하는 친근한 소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창작되었으며 관객의 행복을 염원하는 곡이다.

5.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편곡/박위철)
   (가야금/문재숙 외 20명)
-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는 현재 가장 활발하게 연주되고 있는 산조 가운데 하나로 저음과 다양한 조 변화 등 다채로운 성음 놀음들이 어우러진 곡이다. 본래 조부인 김창조에게서 나온 가락이지만 오랜 세월 여성인 죽파에 의하여 새롭게 다듬어지면서 섬세한 연주와 정교한 농현이 특징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문재숙 보유자와 제자들이 함께 한다.
6.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관현악 ‘신모듬’
   (작곡/박범훈 사물놀이/박상득 이상관 강호규 황영권)
- ‘신모듬’은 한국 경기도 이남지방의 무속음악에서 유래된 곡으로 ‘신난다·신명난다·신바람’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민속음악 장단 특유의 역동성에 바탕을 둔 곡으로, 느린 음악에서 점차 빠른 음악으로 변화하는 사물놀이의 신명난 가락이 잘 담겨 있다.

7. 대합창 ‘아리랑’
   (편곡/박위철 노래/이춘희 최근순 함영선 하지아 박진하 심현경 강효주 서정화,
부천시립합창단, 문재숙 외, 이생강, 박상득 이상관 강호규 황영권 이상우 허종환)
- 아리랑은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광범위하게 전승되고 재창조되고 있다는 점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라는 후렴구만 들어가면 누구나 쉽게 만들어 부를 수 있다는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12월 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시대의 가요보다 더 막강한 대중성을 가지고 있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다.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국민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알리고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재 뿐 아니라 앞으로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더 보존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그 염원을 담은 아리랑 합창을 출연진이 함께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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