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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9-11-12 00:00:00
사진자료 웹하드- ID:ggacpr PW:press / 폴더명- Guest폴더>경기도립국악단>명인을꿈꾸다

2019-2020 시즌 국악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차세대 주역들의 무대

<명인을 꿈꾸다>

경기도립국악단 최장수 브랜드공연 <명인을 꿈꾸다>가 오는 11월 30일(토) 오후 4시 경기도국악당에서 진행된다.

2001년 ‘대학생 협연의 밤’으로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기도립국악단 최장수 브랜드공연 <명인을 꿈꾸다>는 국악분야의 등용문이라 알려지며 젊은 예술인들의 꿈의 무대로 사랑받고 있다. 지금까지 국악분야 오디션으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일명 ‘명꿈’ 출신 협연자만 100여명에 달한다. 최근 3년 연속 ‘전석매진’을 거듭하는 등 연일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다.

<명인을 꿈꾸다>가 이토록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는 이유는 뛰어난 예술 인재들을 꾸준히 발굴해 공연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향후 음악적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늘려가고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음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주역들을 위한 무대인만큼 공정한 서류심사와 오디션이 진행됐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높은 3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명(팀)의 협연자가 선발되었다.

오는 11월 30일(토) 오후 4시 경기도국악당에서 약90분간 펼쳐질 이번 무대는 국악관현악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창작 레퍼토리를 만날 수 있다.

공연 개요

- 공  연  명 : 경기도립국악단 정기공연 <명인을 꿈꾸다>
- 공연일시 : 2019. 11. 30(토) 4시
- 공연장소 :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 (1회)
- 프로그램 : 국악관현악과 협연 / 총6곡
- 출      연 : 지휘 박천지
지휘 박천지
연주 경기도립국악단
협연 김보람(판소리) 이가빈(가야금) 선지우(해금) 김채운(거문고) 정동민(대금) 전형규 김지원 최관용 박성현(사물)

- 소요시간 : 90분
- 관 람 료 : 전석 20,000원
- 관람연령 : 만7세 이상
- 예매문의 : 031-289-6473

곡목해설

○ 원장현류 대금산조와 관현악 / 협연 : 정동민
- 이 곡은 대금의 저음이 유창하고 잔잔한 선율에서 폭발적인 힘이 느껴진다고 해서 산조중에 으뜸이라 불리는데 경기도립국악단과 협연을 통해 더 풍부해지고 멋스러워진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다.

○ 25현가야금 협주곡 <찬기파랑가> / 협연 : 이가빈
- 충담사가 지은 향가로 신라시대의 화랑이었던 기파랑의 정신을 본 받고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늘 연주할 ‘찬기파랑가’는 충담사가 달과 수풀을 보며 기파랑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야금으로 표현한 곡이다. 극적인 부분에서는 시련에도 굴하지 않았던 화랑의 패기를, 서정적인 부분에서는 화랑의 내면을 보여준다. 곧은 정신을 가지기까지 어려웠던 화랑의 묵직한 발걸음과 그 마음을 가야금 선율에 담아내고자 한다.

○ 해금협주곡 <혼불Ⅴ-시김> / 협연 : 선지우
- 임준희 작곡가의 <혼불> 시리즈 중 마지막 곡으로 해금만이 표현할 수 있는 슬픔이 아주 잘 드러난 곡이다. 그리고 모두가 가지고 있는 슬픈 이야기들이 잘 녹아있는 곡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거문고와 장구 2중주 협주곡 <공감> / 협연 : 김채운 객원 : 신원섭
- 거문고 산조 가락과 사물장단으로 민속악적인 느낌에 관현악이 더해지며 현대적인 느낌이 스며들어 여러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 국악관현악과 소리를 위한 <박타령> / 협연 : 김보람
- 이 곡은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령’ 사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박타령은 가난한 흥보가 박을 타면서 계속해서 나오는 돈과 쌀로 부자가 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가난한 흥보의 서러움이 묻어있는 진양조 장단의 박타령과 쉴 새 없이 돈과 쌀이 쏟아지는 휘모리 장단의 박타령을 한 곡으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리렁 실근’ ‘실근실근’ 등 의 일반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가사와 어렵지 않은 선율로 청중들이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도록 만든 곡 입니다.

○ 사물놀이 협주곡 <사기> / 협연 : 전형규 김지원 최관용 박성현
- 사물놀이 협주곡 ‘사기’는 도당굿의 몽환적인 느낌과 관현악의 울림이 조합을 이루어 사계절의 기운을 연주함으로써 삶의 순환 속에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펼쳐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특히 <사기>는 기존 삼도사물놀이와 달리 도당굿만의 특별한 박자구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립국악단 소개

경기도립국악단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체로서 ‘경기도의 소리를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음악의 계승 및 발전’을 목표로 1996년 8월에 창단되었다. 국악관현악을 기본 편성으로 경기민요와 사물놀이팀 등 총 8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경기도립국악단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순회·초청 공연과 수준 높은 정기·기획 공연 및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공연들을 제작 보급하고 있다. 국악의 전 분야를 아우르며 전통음악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대중화에도 크게 기여해 온 경기도립국악단은 현대적인 감각의 창작국악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접목을 통해 전통음악의 대중화를 추구하며 도전과 창조의 정신, 그리고 열정적인 무대로 생활 속에 함께하는 전통음악, 세계인이 함께 듣고 즐기는 살아있는 한국 음악을 창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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