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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공보팀 관리자 등록일시 2020-10-06 00:00:00
사진자료

<“그래도, 여름” 콘서트 – 어쩌다, 가을>

공연으로 극복하는 코로나 블루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그래도, 여름” – 어쩌다, 가을>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코로나19로 지친 경기도민을 위로하기 위해 준비한 예술단 합동 콘서트 <“그래도, 여름” – 어쩌다 가을>을 10월 6일(화)부터 9일(금)까지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에서 개최한다.

<그래도, 여름 – 어쩌다 가을> 콘서트는 공연, 여름 휴가, 야외 피크닉 등 코로나19로 인해 누리지 못한 경기도민의 소중한 일상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상반기에 진행하지 못했던 경기아트센터 레퍼토리 시즌제의 다채로운 공연이 다시 시작함을 알린다.

이번 콘서트는 4일에 걸쳐 진행되며 경기아트센터 소속 예술단원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작은 규모임에도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콘서트의 시작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이범진 수석단원과 윤재현 차석단원이 선보이는 프렌치 재즈 무대이다. 선선한 가을밤 공기와 어울리는 공연에 이어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팬들을 위해 특별손님과 함께하는 생상스의 클라리넷 소나타 연주가 준비되어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둘째 날에는 경기도극단이 2020 페스티벌도쿄 출품작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를 낭독극 형식으로 선보인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살면서 잊고 있던 모습에 관해 질문을 던지는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 배우들이 던지는 엉뚱한 대사에 웃다 보면 겉으로 표현되지 않은 숨은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콘서트 세 번째 날에는 가을과 어울리는 영화 한 편을 준비했다. ‘Lost stars’ 등의 음악으로 유명한 영화 ‘비긴 어게인’을 보며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0월 9일(금)에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무대가 펼쳐진다. 차성은 단원이 홀로 연주하는 소금의 서정적인 음색으로 시작한 무대는 오단해 단원의 판소리로 이어져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고 객석과 무대를 하나로 연결한다. 뒤이어 지난봄 무관중 생중계로 선보였던 ‘新, 시나위’에서 지친 마음을 감싸 안아주듯 따뜻한 음악을 들려준 ‘장백이유이문안’의 연주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은 “<”그래도, 여름“ 콘서트 – 어쩌다 가을>을 통해 전례 없는 위기 속 지쳐 있는 경기도민이 잠시나마 일상을 회복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일 100명 미만의 사전 접수만 가능하다. 이외에도 최대 3명이 들어갈 수 있는 원형좌석존을 배치해 관객 간 거리를 유지하며, 공연이 진행되는 광장에는 펜스가 설치되어 전자입장명부 등록 후 팔찌를 배부받은 관객만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을 포함 철저한 방역을 유지할 계획이다.

관람 구역은 돗자리, 의자 두 가지 존으로 구성되어 기존 야외 공연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좌석 선택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돗자리존의 경우 관람 편의를 위한 방석은 개별 지참해야 한다.

■ 2020 경기도예술단 합동 야외공연 “그래도, 여름” - 어쩌다 가을 콘서트
• 기간 : 2020년 10월 6일(화) ~ 9일(금)
• 시간 : 19:00
• 장소 :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
• 출연 : 경기도극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 관람료 : 무료
• 관람연령 : 전체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영화)
• 사전예약 :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www.ggac.or.kr) │ 100명 미만/1일
• 문의 : 031-230-3440, 031-230-3335
• 주최 : 경기아트센터
• 주관 : 경기아트센터

 

■ 프로그램 개요
■ 경기도극단 프로필
경기도극단은 삶에 대한 이야기, 우리 삶 주변의 이야기를 보다 성숙하고 진솔하게 작품으로 표현하는 예술단체로 1990년 창단하였다. 창단 이후 100여회의 정기공연과 특별공연, 수백 회에 이르는 순회공연을 진행하며 서울에만 집중되어 있던 극예술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시켰으며,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첨병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우리 곁의 이야기를 주제로 세계수준의 문화소양 확대를 모색하면서, “웰메이드 연극의 메카”라는 비전을 가지고 좋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프로필
1996년 8월 창단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구, 경기도립국악단)은 경기도와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창단 이후 한국 전통음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수준 높은 무대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경기민요를 대표하는 성악단과 신명을 불러일으키는 연희단까지 함께 갖춘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다양한 현대 창작음악과 전통음악, 대중음악은 물론 국악뮤지컬, 무용음악, 명상음악회 등과 같은 다양한 기획 공연들을 제작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가능성을 시험해보는 투철한 실험 정신으로 기존 악단과는 차별화 된 레퍼토리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만이 가질 수 있는 특색 있는 음악을 추구함으로써 21세기 경기도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향해 도약함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필
“잠재력이 엄청난 오케스트라다. 모든 음악을 받아들이고 유연하게 변한다”
- 뉴욕필하모닉 예술감독 Jaap van Zweden -

“젊고 생기 있는 오케스트라... 이런 오케스트라가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 Der Tagesspiegel -

“동양의 진주를 이제야 발견한 느낌”
- Musikfestspiele Saar 조직위원장/피아니스트 Robert Leonardy -

“경기필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 Deutschland Radio -

“풍성한 음량과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인 오케스트라”
- Saarbrücker Zeitung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초청 공연, 2010년 중국 투어, 이탈리아 투어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2016년 오케스트라 선택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지휘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했으며, 경기필과 함께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무티 오페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또한 2017년 또 다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선택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내한공연에서 경기필과 첫 호흡을 맞췄던 핀커스 주커만도 2018년에 다시 경기필과 공연하는 등 세계 유명음악가들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 밖에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과 협연해왔으며, 2017년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폴란드 국영방송 초청으로 카토비체에서 공연하는 등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얍 판 츠베덴, 니콜라이 즈나이더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객원 지휘했다.

2018년 9월부터 이태리 출신의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어 브람스 사이클, 베토벤 사이클 등을 진행 중이며 교향곡뿐 아니라 오페라 레퍼토리에서도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0년에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레퍼토리를 하나로 아우르는 ‘앤솔러지 시리즈’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데카(DECCA)에서 말러 교향곡 5번 음반을 발매했다.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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