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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공보팀 관리자 등록일시 2020-10-05 00:00:00
사진자료

<경기필 앤솔러지 시리즈 V - 정나라 & 김다미>

경기필 앤솔러지 시리즈Ⅴ 정나라&김다미
 오랜 기다림 ‘대면 공연’ 재개, 소규모 레퍼토리들로 연주 이어가는 경기필

경기필이 10월 9일(금)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10일(토)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경기필 앤솔러지 시리즈 V - 정나라 & 김다미>를 공연한다. 경기아트센터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10월부터 조심스레 공연장 문을 다시 연다. 경기필 앤솔러지 시리즈는 이후 첫 번째로 진행되는 대면공연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음악계가 침체되어 있지만 경기필은 50명 이하의 소편성 레퍼토리 위주로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당초 장대한 규모의 베르디 레퀴엠을 연주할 계획이었지만 프로그램 및 지휘자를 변경하여 공연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하이든 교향곡 104번 ‘런던’을 연주한다.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은 전주곡, 사라방드, 가보트와 뮈제트, 에르, 리고동 총 5개의 소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북유럽의 쇼팽’이라는 그리그의 별칭답게 원래 피아노용으로 작곡되었으나 실제로는 현악합주로 더 많이 연주된다.하이든 교향곡 104번 ‘런던’은 생애 마지막 작곡한 교향곡이다. 하이든이 영국에서 작곡한 ‘잘로몬 교향곡’ 혹은 ‘런던 교향곡’으로 불리는 12개의 교향곡 중 마지막이기도 하다. ‘런던’ 교향곡은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 삽입되어 더욱 친숙하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을 협연한다.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 5번은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다른 협주곡 보다 규모도 크고 피날레 악장에 론도 대신 미뉴에트를 넣는 등 곡의 구성에 있어서도 참신한 시도들이 눈에 띈다. 특히 제3악장 중간부에서 빠르고 화려한 알레그로 템포의 바이올린 솔로를 오케스트라가 스타카토를 가미한 터키풍의 리듬으로 받쳐줘 ‘터키풍 협주곡’이라 불린다.

우아하면서도 안정적인 연주를 구사하는 김다미가 이번 무대에서 어떤 연주를 들려줄지 기대 된다.

■ 공연개요

 - 일시 및 장소 : 2020. 10. 9(금) 오후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2020. 10. 10(토) 오후5시 롯데콘서트홀
 - 지    휘 : 정나라
 - 협    연 : 바이올린 김다미
 - 연    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공연시간 : 80분
 - 티켓가격 : 수원 1만원~4만원, 서울 1만원~6만원
 - 문    의 : 031-230-3321
 

■ 프로그램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Grieg Holberg Suite, Op. 40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협연 김다미)
Moart Violin Concerto No. 5 in A Major, K.219

하이든 교향곡 104번 '런던'
Haydn Symphony No. 104 in D Major, Hob. I:104 'London'
 
■ 프로필
지휘 정나라

미국에서 태어나 5세 때부터 피아노와 첼로를 시작한 정나라는 미국 보스턴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수학하였으며 피바디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 베를린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지휘전공으로 Diplom과정과 Aufbaustudium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독일 호프시립오페라극장과 빌레펠트시립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코치및 지휘자로 활동한 그는 2013년 귀국하여 대전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를 데뷔로 광주시립교향악단, 광주여성필하모닉, 광주내셔널필하모닉, 도쿄프라임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 하였으며 용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또한 강릉원주대와 경희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후학양성에 힘쓰다가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린 김다미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리사이틀을 전석 매진시키며 성공적인 데뷔를 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2012년 독일 하노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파가니니 국제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 및 최고의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을, 일본 나고야 무네츠구 국제 콩쿠르 우승 및 오케스트라 단원 선정 특별상ㆍ무네츠구 선정 특별상을 받았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했으며 하노버 국제콩쿠르 우승으로 낙소스 레코드사와의 음반계약과 명기 과다니니를 대여 받았다.

금호영재ㆍ영아티스트ㆍ라이징스타 출신으로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 후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북독일방송교향악단,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벨기에 왈론 로얄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다.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벌과 옐로우반 페스티벌, 크론베르크실내악 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세종실내악축제 등에 초청받아 참여하고 있다. 기돈 크레머, 스티븐 이설리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이타마르 골란 등의 저명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2018년 11월,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레두타홀에서 녹음한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 음반을 발매했으며, 슬로바키아 현지와 한국에서 슬로박필과 성공적인 투어를 가졌다. 2020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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