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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8-10-24 00:00:00
사진자료

경기도립국악단 멕시코 산타루시아 국제페스티벌 공식 초청음악회

남아메리카 대륙 첫 연주회, 한·멕 양국 민간 문화교류 열려

경기도립국악단은 오는 10월 31일(수), 11월 1일(목)『멕시코 몬테레이, 산타루시아 국제예술페스티벌』에서 2회에 걸쳐 공연을 가진다. 멕시코 주재한국 대사관은 경기도립국악단의 연주와 전통음악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산타루시아 국제페스티벌에 경기도립국악단을 공식초청 했다.

이번 공연은 특히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아리랑과 경기도의 자산인 경기민요를 소개하며 한·멕 양국의 민간 문화교류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국악관현악 연주를 선보이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얼마 전 월드컵과 K-pop으로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전통악기로 이루어진 대규모 관현악 앙상블을 통해 현지인들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멕시코 산타루시아 국제페스티벌은 멕시코 몬테레이시 누에보레주 전역에서 10월 2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약 17일간 남미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국제예술축제이다. 몬테레이가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이번 축제는 약 2천 명이 넘는 아티스트가 음악, 연극, 무용, 서커스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특히 이 지역은 우리나라 기업 및 공장이 모여 있어 자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경기도립국악단은 축제의 중심인 10월 31일, 11월 1일 양일간 몬테레이 누에보레온주 메인광장 ‘Explanada de los Heroes’에서 약 90분간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 대표 예술단 규모로는 가장 큰(36명의 연주자 및 협연자) 규모다.

 

축제의 중심‘Dream of Master'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무대

 

이번 축제는 ‘문굿’으로 오프닝을 연다. 동양적 음색을 그대로 재현해, 현지인들에게 흥미를 선보일 것이다. ‘문굿’은 말 그대로 문을 여는 굿으로 신(神)을 맞이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후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소금협주곡 <초소의 봄>, 시원한 음색이 인상적인 태평소협주곡 <산체스의 아이들>, 한국음악의 여운과 장단의 변화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경기민요 <긴아리랑>, 사물놀이 협주곡 <상쇠>까지 경기도립국악단만의 특유의 신명나는 무대로 축제의 중심에서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외에도 현지인들과 한국교민을 위해 한국, 멕시코 가요를 준비했다. 국적을 초월해,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개요

- 공 연 명 : 경기도립국악단 해외초청공연『멕시코 산타루시아 국제예술페스티벌 ‘Dream of Master'』
- 일시장소 :
  1)10. 31(수) 20:00 익스플랜나다 데 로스헤로스(Explanada de los Heroes(야외))
  2)11. 1(목) 20:00 알루아 마가나 델 콜레지오 시빌(Aula Magna del Colegio Civil(실내))
- 주최 및 주관 : 멕시코문화원 · 멕시코산타루시아 국제페스티벌 조직위원회
- 지휘 : 조광석 (경기도립국악단 부지휘자)
- 연주 : 경기도립국악단 (27명)
- 협연
  소금 : 오지현 (1명)
  경기민요 · 노래 : 최근순 함영선 하지아 (3명)
  태평소 : 이용원 (1명)
  아쟁 : 이신애 (1명)
  사물놀이 : 박상득 이상관 강호규 이상우 (4명)
- 소요시간 : 90분

 
프로그램 및 출연 (소요시간 : 90분)
No 프로그램(안) 출연자 소요시간
1 오프닝 <문굿> 경기도립국악단
사물팀 및 성악팀
10분
2 소금협주곡 <초소의 봄> 협연/오지현
(경기도립국악단 차석단원)
8분
3 경기민요
<긴아리랑, 창부타령, 뱃노래, 자진뱃노래>
경기도립국악단 성악팀
(최근순 함영선 하지아)
6분
4 태평소협주곡 <산체스의 아이들> 협연/이용원
(경기도립국악단 상임단원)
8분
5 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 <신모듬> 경기도립국악단 사물팀
(박상득 이상관 강호규 이상우)
15분
6 멕시코민요 및 대중가요 <제비>
<베사메무초, 라쿠카라차, 라밤바>
경기도립국악단 성악팀
(최근순 함영선 하지아)
10분
7 커튼콜 <열두발과 버나>, <아리랑> 전체출연자 10분
 ※실내공연(11/1) 프로그램 : 아쟁협주곡 <금당> 협연/이신애 
 ※위 프로그램은 내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음
프로필

경기도립국악단

경기도립국악단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으로 ‘경기도의 소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계승 발전’을 목표로 1996년 8월에 창단되었다. 그간 100회에 이르는 정기연주회와 1000여회가 넘는 순회, 초청공연 등 다양하고 왕성한 연주활동을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우리 음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 온 경기도립국악단은 현대적인 감각의 창작국악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음악적 접목을 통한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공연무대를 선보임으로써 세대별 다양한 콘텐츠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스웨덴, 몽골 등 국악의 세계화를 위해 각국의 전통음악을 경기도립국악단만의 연주력으로 새롭게 해석하며 전 세계인과 소통하고 있다.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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