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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8-09-11 00:00:00
사진자료

- 이태리 출신 상임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선사하는
가을밤 영화음악 콘서트
- 시네마 천국, 여인의 향기 등 유명 영화 음악을 영상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 경기남부경찰 홍보단으로 활동 중인 시아준수 특별출연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경기 천년의 해’를 맞아 도민을 위한 야외음악회 를 개최한다. 경기필하모닉과 경기문화재단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 공연은 9월 15일(토) 오후7시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되며, 경기필 상임지휘자 마시모 자네티의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소프라노 이윤경, 바리톤 안갑성이 협연한다. 그리고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으로 활동 중인 JYJ 시아준수도 특별출연한다.

이태리 출신의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경기 천년을 맞아 경기도민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이번 공연에서는 <시네마 천국>, <여인의 향기>, <아름다운 인생>, <일 포스티노>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태리 고전 영화음악 16편을 영상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경기필이 연주할 는 니나 로타, 엔리오 모리코네, 루이스 바칼로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가들의 영화음악을 총망라한 레퍼토리로 뉴욕필, 빈필 등 해외 오케스트라에서 여러 차례 연주해왔다. 한국에서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태리 현지 연출과 스태프가 내한하여 직접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네마 천국>의 유명한 삽입곡 ‘만일(Se)’은 영화 전반에 흐르는 사랑의 테마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과 소프라노 이윤경, 바리톤 안갑성의 듀엣으로 연주하며, 색소폰 솔로와 함께 오케스트라가 연주할 <인생은 아름다워>의 ‘안녕하세요 공주님’은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그 밖에도 영화 <일 포스티노> 삽입곡 ‘당신이 그리울거에요’,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모음곡 등을 연주한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 천년을 맞아 10월 19~21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경기 천년 대축제’를 개최한다. 생태예술전, 오두막캠프, 숲 체험 행사 등 경기필 야외음악회를 시작으로 도내 각 시군에서 각종 축제 및 행사 등이 이어진다.

 
공연개요

• 일      시 : 2018. 9. 15(토) 오후7시
• 장      소 : 수원제1야외음악당
• 지      휘 : 마시모 자네티(경기필 상임지휘자)
• 협      연 :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소프라노 이윤경, 바리톤 안갑성
• 특별출연 : 경기남부경찰 홍보단
• 연      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공연시간 : 약 100분
• 티켓가격 : 전석 무료
• 문      의 : 031-230-3295

 
프로그램

1. 영화 <아마코드> 주제곡
Theme from Amarcord – from the movie Amarcord

2. 영화 <베니스의 사랑> OST 모음곡 바이올린 _ 이지윤
Suite from Anonimo Veneziano – from the movie Anonimo Veneziano

3. 영화 <옛날 옛적 서부에서> 중 ‘당신의 사랑’ 소프라노 _ 이윤경
Your Love - from the movie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4. 영화 <레오파드> 중 ‘이별의 왈츠’
Valzer del Commiato – from the movie Il Gattopardo

5. 영화 <만남> 주제곡(난 이제 당신을 생각하지 않아요) 바리톤 _ 안갑성
Theme from L’Incontro – from the movie L’Incontro(Non penso a te)

6. 영화 <여인의 도시> OST 모음곡
Suite from La città delle donne – from the movie La città delle donne

7.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모음곡
Suite from Profumo di donna – from the movie Profumo di donna

8. 영화 <몬도 가네> OST 모음곡
Theme from Mondo cane – from the movie Mondo cane

9. 영화 <영혼의 줄리에타> OST 모음곡
Suite from Giulietta degli spiriti – from the movie Giulietta degli spiriti

10. 영화 <시실리안> OST 모음곡
Theme from Il clan dei Siciliani – from the movie Il clan dei Siciliani

11. 영화 <시네마 천국> 중 ‘만일’ 바이올린 _ 이지윤, 소프라노 _ 이윤경, 바리톤 _ 안갑성Se – from the movie Cinema paradiso

12. 영화 <달콤한 인생> OST 모음곡
Suite from La dolce vita – from the movie La dolce vita

13. 영화 <일식> OST 모음곡
Theme from L’Eclisse – from the movie L’Eclisse

14.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중 ‘안녕하세요 공주님’
Buongiorno Principessa – from the movie La vita è bella (Saxophone)

15. 영화 <8과 1/2> OST 모음곡
Suite from 8½– from the movie 8½ 8과 1/2

16. 영화 <일 포스티노> 중 ‘당신이 그리울거에요’ 바이올린 _ 이지윤, 소프라노 _ 이윤경, 바리톤 _ 안갑성
Mi mancherai – from the movie Il postino

프로필

지휘, 마시모 자네티(Massimo Zanetti)

“유명한 이탈리아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유연하면서도 불같이 가슴을 찌르는 연주를 이끌었다… 청중의 우레와 같은 기립박수는 끊이질 않았고 커튼콜은 수차례 계속되었다.”
-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2014년 3월

1962년 이태리에서 태어난 마시모 밀라노 음악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하고 알체오 갈리에라와 가브리엘레 벨리니 밑에서 본격적으로 오케스트라 지휘 공부를 시작했으며 페스카라 고등음악원에서 도나토 렌제티를 사사하며 최고 성적으로 디플로마를 받았다.

마시모 자네티는 지난 십 수 년 간 드레스덴 젬버오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등의 세계 정상의 극장에서 오텔로,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노르마, 알제리의 이태리인, 라보엠,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 돈 카를로, 돈 지오바니 등의 작품을 공연해왔다. 취리히 오페라와는 2008년 데뷔 이후부터 계속해서 루이자 밀러, 서부의 아가씨, 안나 볼레나, 투란도트, 오텔로, 라보엠 등의 여러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2007년 루이자 밀러로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에도 데뷔 한 이래 꾸준히 재초청 받고 있으며 파르마 레지오 극장의 베르디 페스티발에도 초청 받아 리골레토, 나부코, 시실리의 저녁기도, 가면무도회를 공연했다.

최근에는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모스크바의 로스트로포비치 페스티벌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북경 국가대극원 교향악단(돈 파스칼레),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카르멘, 세비야 이발사), 드레스덴 젬버오퍼(세비야의 이발사, 라보엠), 뮌헨의 바이에른 슈타츠오퍼(멕베드), 파르마의 베르디 페스티벌(일 트로바토레), 베를린 슈타츠오퍼(돈 조반니, 돈 카를로)와 공연했으며, 바르셀로나의 리세우 극장에서 플라시도 도밍고 주연으로 베르디의 두 사람의 포스카리와 시몬 보카네그라를 공연하기도 했다.

오페라 지휘 외에 심포니 지휘자로서도 마시모 자네티는 체코 필하모니, 바이마르 슈타츠 카펠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밤베르그 심포니, 슈튜트가르트 라디오심포니, 함부르크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라디오프랑스 오케스트라, 영국 버밍햄 심포니, 할레 오케스트라, 뉴질랜드 심포니, NHK 심포니, 중국 필하모니, 타이완 국립 오케스트라 등 세계 여러 대륙에서 초청을 받고 있다.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빈 심포니와 토마스 햄슨과 공연한 시몬 보카네그라의 실황 음반이 데카에서 출시되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2013년 모스크바에서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이어, 2014년 영국 윈저 콩쿠르,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2014년 인디애나폴리스 바이올린 콩쿠르 입상 등 다수의 국제무대에서 수상하여 한국음악계에 낭보를 전했다. 이후 2016년 덴마크 칼 닐센 콩쿠르에서 1위를 하는 등 주요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석권했다. 그리고 2017/18 시즌부터 다니엘 바렌보임이 이끄는 독일 명문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악장으로 활동 중이고, 2018년에는 영국의 Orchid Classics 레이블에서 코른골드와 닐센 협주곡을 수록한 첫 데뷔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이윤경

소프라노 이윤경은 계명대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이탈리아 로마 아레나 아카데미, AIDM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유학시절 일찍이 이탈리아 벨리니 성악 콩쿠르 1위 없는 2위, 데 나르디스 콩쿠르, 일본-이탈리아 성악 콩쿠르 등에서 입상했다. 이탈리아 음악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일본, 필리핀, 미국, 이탈리아, 독일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휘자 정명훈에게 발탁돼 도쿄에서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독창회, 오페라 등 다양한 연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바리톤, 안갑성

바리톤 안갑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졸업 후 독일로 유학하여 베를린국립음대(Hanns Eisler in berlin)에서 디플롬과 최고 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고의 점수(mit Auszeichnung)로 졸업하였다.
베를린 국립음대 재학 당시 최고 외국인장 학생상 DAAD-Preis 수상을 시작으로 빈 클래식매니아 국제콩쿨 2위 라이온스국제성악콩쿨, 안넬리제 로텐베아거 성악콩쿨을 1위로 입상하며 유럽무대에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독일 TV SWR, 3sat와 함께 Stars von Morgen(내일의 별들)의 유망한 젊은 독일오페라가수로 선정되어 콘서트 실황과 준비과정을 담은 다큐맨터리가 유럽전역으로 방송되기도 했는데 이때 그는 남자부분 1위로 선정되어 Emmerrich Smola Preis을 수상했다.

 

경기남부경찰 홍보단

경기도내 초·중·고교 및 사회복지지시설, 기타 공연 등을 통해 경찰 활동상을 홍보하고, 주민들과 소통을 통하여 “공감받는 경찰상을 정립” 하기 위해, 지난 2007년 3월 29일 창단하였습니다.
현재 경찰관 1명과 의경 특기요원 1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단 이래로 약 700회 이상의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도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최고의 인기가수 시아준수와 김형준 등 20여명이 복무 중 활동하고 있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잠재력이 엄청난 오케스트라다. 모든 음악을 받아들이고 유연하게 변한다” - 뉴욕필하모닉 예술감독 Jaap van Zweden

“젊고 생기 있는 오케스트라... 이런 오케스트라가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 Der Tegesspiegel -

“동양의 진주를 이제야 발견한 느낌”
- Musikfestspiele Saar 조직위원장/피아니스트 Robert Leonardy

“경기필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 Deutschland Radio

“풍성한 음량과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인 오케스트라”
- Saarbrücker Zeitung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상하이, 닝보, 항주), 미국 LA(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웰셔이벨극장)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2010년 중국(상하이, 소저우, 베이징)투어, 이탈리아 페스티벌 초청 공연(치비타베키아, 치비달레, 류블리아나, 피스토이)으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2016년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와 공연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 받았으며, 핀커스 주커만,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협연해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2017년 경기필은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폴란드 국영방송 초청으로 카토비체에서 공연하는 등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얍 판 츠베덴, 다니엘레 가티, 니콜라이 즈나이더, 마시모 자네티, 리오 샴바달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객원 지휘한다. 이태리 출신의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어 2018년 9월부터 경기필을 이끌 예정이다.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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