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새로운경기 공정한세상
검색
전체메뉴 열기
전체메뉴 닫기



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8-07-17 00:00:00
사진자료

경기필 <지휘·작곡 마스터클래스> 진행 한창
경기필 정나라 부지휘자, 북텍사스주립대 홍성지 교수 지도
솔리스트 양성에 치중된 국내 마스터클래스 한계 극복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난 6월 22일, 2018 지휘·작곡 마스터 클래스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지휘·작곡 분야의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을 발굴, 양성을 목표로 하며, 경기필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마스터클래스 진행이 한창이다. 그리고 경기필 정나라 부지휘자와 북텍사스주립대 교수 홍성지가 마스터클래스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사전세미나는 7월 4 ~ 5일에 진행되었고,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필 연습실에서 진행한다.

국내 마스터클래스는 대부분 솔리스트 양성에 한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경기필 마스터클래스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지휘부문과 작곡부문의 마스터클래스를 열면서, 지휘와 작곡분야의 미래를 키우고 있다.

지휘 부문 합격자들은 정나라 지휘자와 피아노 세미나를 진행하며, 주어진 시간 동안 경기필과 과제곡(드보르작 교향곡 9번)을 함께하였다. 올해 처음 마스터클래스 교수진으로 나선 정나라 지휘자는 지휘 시 호흡 타이밍과 클라이맥스를 연출하는 법을 지도하였다. 특히 오케스트라와 실제로 마주했을 때 각 악기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다.

음악에 대한 학생들의 학구열로, 마스터 클래스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려 교수진은 유머를 던지며, 분위기를 즐겁게 바꾸기도 하였다. 특히 교수진은 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들의 생각을 가까이서 들었다. 그리고 어떻게 음악적으로 실현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정나라 지휘자는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한 학생들의 진지하고 신중을 기하는 모습, 열심히 준비한 모습 등에 감탄했다.” 고 전했다.

마스터클래스 합격자는 파이널 콘서트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지휘·작곡 마스터클래스 파이널 콘서트는 7월 21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그리고 지휘부문 마스터클래스 최우수자에게는 경기필 순회공연시 객원 지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일정

· 사전 세미나 2018. 7. 4(수) ~ 5(목)
· 마스터클래스 2018. 7. 18(수) ~ 20(금) ※참관 불가
· 파이널 콘서트 2018. 7. 21(토) 17시
  -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연습실(마스터클래스) 및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파이널 콘서트)
  - 교수진 : 지휘 정나라(경기필 부지휘자, 한양대 겸임교수), 작곡 홍성지(미국 북텍사스주립대 교수)

 
프로필

지휘자 정나라

미국에서 태어나 5세 때부터 피아노와 첼로를 시작한 정나라는 미국 보스턴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수학하였으며 피바디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 베를린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지휘전공으로 Diplom과정과 Aufbaustudium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독일 호프시립오페라극장과 빌레펠트시립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코치및 지휘자로 활동한 그는 2013년 귀국하여 대전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를 데뷔로 KBS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광주여성필하모닉, 광주내셔널필하모닉, 도쿄프라임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 하였으며 용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또한 강릉원주대와 경희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후학양성에 힘쓰다가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작곡가 홍성지

작곡가 홍성지는 “무지개 빛깔의 청신한 음악”(베리위더든, BBC 뮤직매거진), “진정 빛을 발하는 음악”(존 스토리, 팡파르매거진) 이라는 평을 받았다.

한양대학교(서경선사사) 졸업 후 영국 런던왕립음악원에서 석사 학위(로버트색스턴, 폴패터슨사사), 요크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니콜라레파뉴사사) 취득하였다. 헤렌하우스 이든코벤에서 페터 외트보슈, 졸트내지를 사사했다. 로야몽(브아누벨)에서 브라이언 퍼니하우, 조나단 하비를 사사했고 다름슈타트에서 트리스탄 뮤라이, 토시오 호소가와를 사사했다.

프람음악재단(하버드대학교, 미국), 마타페스티벌(미국), 유니버설세크리드뮤직파운데이션 (미국), 국제윤이상협회(독일), 통영국제음악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위촉받았으며, 지난 10년간 유수 연주단체에 의해 세계 42개 국가 167개 도시에서 연주되었다.

Da Vinci Edition, SEEMSA, Tetractys Publishing에서 악보가 출판되었으며 17개 국가 37 채널(BBC 라디오 3, SWR 2, DLF, MDR FIGARO, WNYC 2, RDP-안테나 2, HRT 3, ERT, YLE 라디오 1, ABC 클라식 FM 등)에서 라디오 방송되었으며 Sound Brush, Elektra Music, Atoll, Dutton label, ECM Record에서 출반되었다.

아시아작곡가연맹으로부터 요시로이리노기념상(2002)과 국제여성음악인연맹으로부터 테오도프런트상(2003),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서 일신상(2011)을 수상하였다. 프란쯔 죠세프 라이날 슈티프퉁(2013), 마지스트랄리아(2012), 인노바무지카(2011), 헤수스빌라로요(2009), 데살로니키 주립음악원 유러피안콩쿨(2007), 런던템플교회 작곡 콩쿨 (2004), 크라쓰 작곡콩쿨(2004), 몬세랏 국제실내음악콩쿨(2003), ISCM월드뮤직데이즈 슬로베니아 국제발레음악콩쿨(2003)에서 각각 1등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서울주니어합창단의 예술감독이며, 북텍사스 주립대학교의 음악대학 작곡과에 출강하고 있다.

 
  • 게시글 화면 캡쳐

만족도 조사

별점주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