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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8-10-31 00:00:00
사진자료

여성, 모성(母性), 그리고 어머니. 춤으로 ‘어머니’를 말하다 <에미 Emi : Mother>

서울댄스씨어터 출연, 문화가 있는 날 맞이해 50% 특별할인!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이 10월 31일(수) 소극장에서 여성의 삶을 들여다보는 현대무용 <에미 Emi : Mother>를 공연한다. 서울댄스씨어터(前 서울현대무용단)가 출연하는 <에미 Emi : Mother>는 ‘어머니’를 소재로 억압당하는 여성의 굴곡진 삶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모성의 가치를 아름다운 연출로 구성해 감동을 안긴다.

<에미 Emi : Mother>는 1996년 초연 이후 우수한 예술적 가치로 호평을 받으며 한국무용계에서는 이례적으로 20여년 간 30회 이상 국내외에서 전막 공연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초연 22주년을 맞이한 이번 공연에서는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해 치매 노파의 이야기로 ‘어머니’ 이야기를 풀어낸다.

총 9개의 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치매 노파를 외면하는 현대사회의 이기심, 여성의 삶을 억압하는 남성 세력, 여인의 꿈, 모성의 신비, 죽음 후 맞이하는 생명의 영속성 등을 춤의 언어로 표현한다. 특히 마지막 씬에서 노파의 영혼을 한 마리의 나비로 형상화하는데, 이는 <에미 Emi : Mother>가 모티브 삼고 있는 브레히트(Bartolt Brecht, 1898-1956)의 시 「나의 어머니」에서 영향을 받았다.

그녀가 죽었을 때 사람들은 그녀를 땅 속에 묻었다 / 꽃이 자라고, 나비가 그 위로 날아간다… / 체중이 가벼운 그녀는 그 땅을 거의 누르지도 않았다 / 그녀가 이처럼 가볍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을까! - 브레히트 「나의 어머니」 중

특별히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석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저녁, 고귀한 희생의 삶을 살아오신 어머니와 함께 <에미 Emi : Mother>가 세상 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편지 한 편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

프로그램

Scene 1 : 바람에 밀려 온 生
Scene 2 :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방
Scene 3 : 파티
Scene 4 : 슬픔의 노래
Scene 5 : 회상의 저편
Scene 6 : 세월의 너울
Scene 7 : 장엄한 예식
Scene 8 : 삶과 죽음이 만나는 언덕
Scene 9 : 죽은 영혼을 위한 찬가

공연개요

- 공연명 : <에미 Emi : Mother>
- 일 시 : 10/31(수) 오후 8시
-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 출 연 : 서울댄스씨어터
- 가 격 : R석 2만원 S석 1만원
- 문화가있는날 전석 50% 특별할인
- 관람연령: 만5세 이상 입장가
- 주 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 관 : 서울댄스씨어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 문의처 : 031-230-3440 www.ggac.or.kr

출연자프로필

서울댄스씨어터(前 서울현대무용단)
1986년 박명숙이 창단한 무용단.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 중 하나로, 그동안 서울국제무용제 등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에미>, <유랑>을 비롯해 450여 편의 레퍼토리를 가지고, 전통성과 현대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독창적인 무용의 세계를 펼치고 있다.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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