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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8-10-31 00:00:00
사진자료 웹하드- ID:ggacpr PW:press / 폴더명- guest폴더>기획공연>신박듀오 리사이틀

피아노 듀오 신박, 네 손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

바흐부터 루토스와브스키까지 전시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11월 3일 오후 5시에 개최되는 <신박듀오 피아노 리사이틀>로 윈터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겨울동안 관객들의 감성을 채워줄 윈터 페스티벌의 첫 단추로, 12월 말까지 이어진다.

신박듀오는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피아니스트 박상욱이 각자의 성을 따서 결성한 피아노 듀오로 2013년 결성하자마자 로마 국제 콩쿠르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2015년 ARD 국제 콩쿠르 2위, 2016년 몬테카를로 콩쿠르 1위, 2017년 슈베르트 콩쿠르 우승까지 석권하였다.

2018 경기실내악축제에서도 공연했던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레퍼토리를 보여준다. 바흐(J. S. Bach)부터 루토스와브스키(W. Lutosławski)까지 서양음악사 전 시대를 망라한 레퍼토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바로크와 현대음악까지를 넘나들며 공연을 진행한다. 중간중간 쇼팽과 라흐마니노프와 같은 친숙한 작곡가들의 음악들도 준비되어있는데, 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피아노 음악의 주법이나 모습을 100분의 공연 동안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현대음악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관객들에게 이번 공연을 추천할만하다. 신박듀오는 네 손을 통해 현대음악이 가진 다양한 리듬들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현대음악 작곡가들이 사용하는 독특한 리듬들을 펼쳐내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은 시설개선공사가 완료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향상된 시설과 음향을 보여 주었던 전당에서 처음 선보이는 피아노 듀엣 공연은 어떤 음향을 들려줄지 기대된다.

공연개요

일시 : 2018. 11. 3(토) 17:00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가격 : 전석 30,000원
입장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
할인 : 조기예매 할인(10.19(금)까지 예매시) : 30%
         학생할인(초등~대학생 본인) : 30%
         경기도민 할인(1인 4매 한, 티켓 수령시 신분증 상 주소지 확인) : 30%
         아트플러스 회원(골드 40% 6매, 일반 30% 4매, 온라인 30% 2매)
         65세 이상 할인(본인, 신분증 지참) : 50%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동반 1인, 복지카드 지참) : 50%
예매 : 인터파크 1544-2344 | ticket.interpark.com
문의 : 031-230-3440 | ggac.or.kr
주최/주관 :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개요

- 공연명 : <에미 Emi : Mother>
- 일 시 : 10/31(수) 오후 8시
-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 출 연 : 서울댄스씨어터
- 가 격 : R석 2만원 S석 1만원
- 문화가있는날 전석 50% 특별할인
- 관람연령: 만5세 이상 입장가
- 주 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 관 : 서울댄스씨어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 문의처 : 031-230-3440 www.ggac.or.kr

프로그램 해설

1, 죄르지 쿠르탁(György Kurtág, 1926~)
- Three Pieces from 'Játékok' for Piano Duet(‘유희’ 중 피아노 듀엣을 위한 세 작품)

  • Flowers we are...
  • Beating - Quarrelling
  • Flowers we are ... (embracing sounds)

공간에 울리는 소리의 여백을 즐길 수 있는 이 음악은 구성 자체에서도 A-B-A’를 느낄 수 있다. 소리가 날 듯 말 듯 그러다가 격정적인 순간 그리고 고요함의 듀오는 마치 허공에서 춤을 추는듯하다. 헝가리 작곡계의 거장 리게티 이후 그 맥을 잇고 있는 죄르지 쿠르탁의 곡이다.

2.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 S. Bach, 1685~1750)
- Gottes Zeit ist die allerbeste Zeit(하나님의 시간은 최상의 시간이로다): Sonatina BWV 106 (arr. for piano 4 hands by György Kurtág)
교회 칸타타 200곡 중 106번의 서곡 신포니아. "하나님의 시간은 최상의 시간이로다"라는 이 칸타타는 ‘죽음’을 주제로 담담히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음악의 리듬에서 죽음을 차분히 받아들이며 천국의 시간을 기다리는 듯하다. 바흐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죄르지 쿠르탁의 편곡판으로 연주한다.

3. 이그나치 얀 파데레프스키(Ignace Jan Paderewski, 1860~1941)
- Three pieces from 'Tatra Album' for Piano Duet Op.12 No.2 Andantino molto espressivo(타트라 앨범 중 피아노 듀엣을 위한 세 작품)
19세기와 20세기를 걸쳐 생을 살다 간 파데레프스키는 폴란드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세 개의 모음곡은 당대의 모호했던 화성 체계와는 별개로 후기 낭만과 인상주의 음악을 연상케 한다.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선율의 흐름에서 폴란드의 민속적인 선율과 슈베르트의 감성이 느껴진다.

4. 프레데리크 쇼팽(Frédéric Chopin, 1810~1849)
- Rondo in C Major for Two Pianos, Op.73(2대의 피아노를 위한 론도)
피아노의 시인 쇼팽, 그가 15세에 작곡한 것으로 알려진 이 곡은 그의 사후에 알려져 오늘에 이르렀다. 어린 시절 그의 초기 작품으로서 번득이는 쇼팽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곡이다. 될 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던가? 불가 중2의 나이에 작곡된 곡이라 더욱 관심이 가는 곡이다.

5. 비톨트 루토스와브스키(Witold Lutosławski, 1913~1994)
- Variations on a Theme by Paganini for Two Pianos(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20세기 폴란드의 작곡가, 루토스와브스키의 음악은 반음계 화성법의 끝판왕을 보는듯하다. 귀에 익숙한 파가니니의 선율과 복잡하게 쿵쾅거리는 화음은 점차 다양한 변화를 거쳐 현대음악의 음향을 듣는 듯 조화로움을 펼친다. 서로 경쟁하듯 비껴가는 듀오는 교묘히 서로 간에 질문과 응답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6. 막스 레거(Max Reger, 1873~ 1916)
- 6 Waltzes for piano 4 hands op.22(네손을 위한 6개의 왈츠)
1898년에 작곡된 여섯 가지의 현대적인 스타일의 왈츠를 보여주는 이 곡은 당시 세계의 4분의 1 이상이 유럽 국가의 지배를 받았던 제국주의 침략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어둡고 화려한 시대에 나온 왈츠! 비슷한 시기, 요한 슈트라우스 부자의 왈츠와는 다른 분위기이다.

7.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ff, 1873~1943)
- Suite No.2 for Two Pianos, Op.17(2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2번)

  • I. Introduction
  • II. Waltz
  • III. Romance
  • IV. Tarantella

라흐마니노프답게 질주하듯, 박진감 넘치는 행진곡풍으로 시작하는 리듬과 강력한 클라이맥스의 섬세한 기교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어서 빠른 왈츠와 함께 그의 초기작에서 볼 수 있는 ‘로망스’라는 제목의 악장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기원한 빠른 춤곡, '타란넬라'로 화려한 마지막을 장식한다.

<문화 칼럼니스트 Alex Kang>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프로필

피아니스트 | 신미정, 박상욱 (신박듀오)

신박듀오는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피아니스트 박상욱이 각자의 성을 따서 결성한 피아노 듀오로 2013년 결성하자마자 로마 국제 콩쿠르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2015년 ARD 국제 콩쿠르 2위, 2016년 몬테카를로 콩쿠르 1위, 2017년 슈베르트 콩쿠르 우승까지 석권하였다.

2015년 독일 뮌헨 ARD 국제콩쿠르 준우승, 2016 모나코 몬테카를로 국제콩쿠르 동양인 최초 우승, 2017 제20회 슈베르트 국제콩쿠르에서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우승과 슈베르트 최고 해석 특별상 등 세계 유수 국제콩쿠르를 석권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한국인 피아노 듀오!

피아노 듀오 신박(ShinPark)은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이 멤버로 있는 한국인 피아노 듀오 팀이다. 2013년 오스트리아 빈 유학 중 앙상블에 대한 열정과 뜻을 모아 피아노 듀오 신박을 결성하였고 세계적인 빈 소년합창단의 상주홀인 오스트리아 빈 무트(MuTh) 홀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은 많은 국제콩쿠르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진 유망주들이며, 다수의 저명한 국제 페스티벌 등에 초청받아서 음악적 기초를 다져온 차세대 음악가들이다. 신미정과 박상욱은 세계 최초 피아노 듀오 교수로 임명된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노 듀오, 슈텐츨(Stenzl)형제 <한스-페터 슈텐츨과 폴커 슈텐츨(Hans-Peter Stenzl, Volker Stenzl)>의 가르침을 받으며 전문 피아노 듀오로 성장하였고 2015년 이탈리아 이스키아 섬에서 열린 국제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피아노 듀오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2015년 9월에는 피아노 듀오 콩쿠르로서 세계 최고권위의 독일 ARD 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 2016년 12월엔 동양인 피아노 듀오로서는 최초로 제4회 모나코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결성 2년여 만에 4개 피아노 듀오 국제콩쿠르를 석권하며 피아노 듀오계에 돌풍을 일으켰고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피아노 듀오의 새 역사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17년 4월 체코에서 열린 제20회 슈베르트 국제콩쿠르에서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하였고, 다른 참가팀과의 압도적인 점수 차로 인해 2위없는 1위를 하며 현지 언론을 놀라게 했다.

피아노 듀오 신박은 현재 오스트리아 빈을 거점으로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루마니아 국립 방송교향악단, 폴란드 그단스크 발틱 필하모닉,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솔로이스츠,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모나코 몬테 카를로 필하모닉, 독일 북독일 교향악단 등 유럽의 유수 교향악단들과 협연하며 피아노 듀오로서 솔리스트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2015/2016 시즌부터 문화 예술 기획사인 'WCN' (World Culture Networks)의 소속 연주자로서 활동 중인 그들은 2017년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데뷔무대를 시작으로 현재 유럽의 중요한 클래식 공연장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서울스프링 실내악 페스티벌, 경기실내악 페스티벌,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 등 국내에서의 활동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피아노 듀오 신박은 각자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와 시립음대에서 피아노 솔로 과정을 수학했으며 현재 독일 로스톡 국립음대에서 한스-페터 슈텐츨과 폴커 슈텐츨 교수로부터 피아노 듀오 마스터(Master)과정을 졸업했다. 그들은 최근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 메나헴 프레슬러(Menahem Pressler), Jacques Rouvier(쟈크 루비에)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로부터 마스터클래스를 사사받으며 앙상블의 수준을 세계정상의 수준으로 올리고 있다.

올해 2018년 10월, 스위스 “Boswil” 에서 열리는 피아노 듀오 페스티벌에 프랑스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노듀오팀인 라베크 자매 (Katia and Marielle Lab?que)와 함께 초청되어 스위스 데뷔무대를 앞두고 있다.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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