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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9-12-02 00:00:00
사진자료

<어울, 여울>, 경기도립예술단원들이 선보이는 창작의 무대 

12월 추위를 녹여줄 언어와 몸짓으로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연극과 무용의 만남,‘심야포차’그리고‘혜석을 해석하다’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의 창작 프로젝트 <경기아티스트 스테이지 ‘어울, 여울’ 시즌1>(이하 어울, 여울)에 상반된 매력을 가진 두 작품이 12월 3일(화)과 7일(토)에 각각 무대에 올려 진다. 

‘어울, 여울’은 2020년 레퍼토리 시즌제 도입에 앞서 예술단의 창작 역량 강화와 새로운 콘텐츠의 발굴을 목적으로 경기도립예술단원들과 외부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된 예술 창・제작 사업이다. 

첫 작품 아르츠클래식<미술, 음악을 입다>와 이어 선보인 창작국악<만복사저포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어울, 여울’의 세 번째 작품의 작품은 댄스컬<심야포차>다. 러시아 극작가 막심 고리키(Maxim Gorky)의 희곡 ‘밤주막’에 영감을 받아 창작된 이 작품은 ‘포장마차’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무용과 극, 음악 등 여러 장르에 녹여낸다. 경기도립무용단 안문기 수석단원의 연출 및 안무와 창작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의 음악감독을 담당한 작곡가 시온성이 음악을 맡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하고 유쾌한 위로를 건넨다. 

나혜석의 삶을 춤과 극을 통해 그려보는 무용극 <혜석을 해석하다>가 ‘어울, 여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지난 8월 경기도립무용단의 단원창작프로젝트 <턴어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춘 김혜연(경기도립무용단) 단원과 연주하(경기도립극단) 단원이 다시 뭉쳐 기대를 모은다.

여성의 학업, 커리어, 결혼, 출산, 이혼 등에 대한 현대적 관점을 설파해 주목받은 조선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작가였던 나혜석(1896~1948)을 모티프로 삼았다. 그러나 그녀의 일생을 전기 형태가 아닌 삶과 작품에 대해 지금을 살아가는 무용수, 배우, 안무가가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낸다. 나아가 다름의 인정과 존중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올 연말 삶에 대한 이해와 위로를 담은 ‘어울, 여울’과 함께 관객들이 한 해를 뜻 깊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제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2020년  준비 중인 ‘어울, 여울-시즌2’ 에서도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 또는 031-230-3440~2로 문의가능하다. 

※ <어울, 여울> 시즌1 공통 정보

 • 티 켓 가 : 전석 30,000원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할    인
- 20% 할인 : 병역명문가 가족
- 30% 할인 : 경기도민(본인), 아트플러스 온라인회원(1인 2매)
- 40% 할인 : 어울, 여울 시즌1의 2개 공연 동시 구매자, 아트플러스 일반회원(1인 4매)
- 45% 할인 : 어울, 여울 시즌1의 3개 공연 동시 구매자
- 50% 할인 : 어울, 여울 시즌1의 4개 공연 동시 구매자, 아트플러스 골드회원(1인 4매), 65세이상(본인),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동반 1인)
 • 예    매 : 인터파크 1544-2344 | ticket.interpark.com
 • 문    의 : 031-230-3440 | ggac.or.kr
 • 기획/제작/주최/주관 :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아티스트스테이지 <어울, 여울> 시즌1 - 심야포차]

공연 개요
 • 출 연 진 : 안문기, 이충우, 이용규, 손승주, 박성욱, 홍예린, 서동희 
 • 일    시 : 2019. 12. 3(화) 20:00
 •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시놉시스

  • Part 1. 출근길
바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 Part 2. 퇴근길
지친 하루를 마감하고 퇴근길을 걷는 사람들
화려한 불빛이 사라진 차가운 빌딩 숲 사이
어둠을 밝히는 작고 따뜻한 불빛의 포장마차
 • Part 3. 손님
마음 둘 곳 찾아 하나 둘 모여드는 사람들
힘겨운 하루의 무게에 지친 직장인
성 정체성에 혼란스러운 남자
그녀의 냉정한 거절에 절망하는 짝사랑남
숨 막히던 직장을 나와 오롯이 자신만의 자유를 즐기는 백수
높은 취업문에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취준생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Part 4. 정글 : 우리의 삶
서로가 복잡하게 뒤엉키고, 야수들이 우글거리는 정글같은 오늘
혼자 이겨내야만 했던, 고독하고, 공허하며, 치열한 삶의 무게
하루 속 우리의 일상은 웃고 있지만 외롭고 쓸쓸하다.
 • Part 5. 빛나는 나의 오늘
지금까지 잘 살아낸 당신에게 박수를 보낸다.
지치고 답답했던 어제를 벗어 던지고
눈이 부시게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빛나는 ‘오늘’이란 여행으로 유쾌하게 떠나보자-

출연자 프로필 

• 포장마차 주인 역 – 경기도립극단 차석단원 이충우
• 여남(女男) 역 – 경기도립무용단 상임단원 이용규
• 직장인 역 – 경기도립무용단 상임단원 손승주
• 짝사랑남 역 – 경기도립무용단 차석단원 박성욱
• 백수 역 – 경기도립무용단 상임단원 홍예린
• 취준생 역 – 경기도립무용단 상임단원 서동희
• 멀티맨 역 - 경기도립무용단 수석단원 안문기
 

제작진 프로필 

 • 연출/총안무 안문기
- 현) 경기도립무용단 수석 단원
- 전) 단국대학교 사회교육원 한국무용 강사
- 극단 유씨어터 연극 “리어왕” 앵콜공연 조안무
- 빅토르크라메르 넌버벌 퍼포먼스 “THE MOON” 조안무(국립극장)
- 성암아트센터 New Form New Stage “에쿠우스 아이” 안무

 • 협력연출 정수진
- 현)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실용무용계열 전임교수
- 장예모 감독 오페라 투란도트(상암 월드컵경기장) 국내 협력안무 및 출연 협정
- Korea CT Arirang 단국대학교 산학협력 담당교수 및 안무
- KBS 마당놀이 ‘뺑파전’ 안무(창동 열린극장)
- Federration of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안무자상 수상

 • 조안무 손승주
- 현) 경기도립무용단 상임단원
- 체코 국제무용경연대회 그랑프리 수상
- 청주예술의전당 제27회 전국무용제 ‘8일간의 기억’ 조안무
-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대한독립만세 1919313’ 조안무

 • 영상디자인 임건백
- 현) D. People Company 대표
- “인연”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 영상감독/영상디자인
- “흔들리며 피는 꽃” 국립극장 하늘극장 영상감독/영상디자인
- “육자배기” 국립국악원 우면당 영상디자인

 • 작곡 시온성
- 현)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상주단체 포텐 아트 컴퍼니 음악감독
- 2017 미국 영화제 SOUTHERN SHORTS AWARDS 음악상
- 창작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작곡 및 음악감독
- 24회 전국무용제 대통령상 수상작 ‘혜원지곡’ 작곡 및 음악감독
 

[경기아티스트스테이지 <어울, 여울> 시즌1 – 혜석을 해석하다]

공연개요

 • 출 연 진 : 연주하, 안현민, 이주애, 김혜연
 • 일    시 : 2019. 12. 7(토) 17:00
 •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작품 소개

‘나답게 산다는 건 무엇일까?’

남편, 아내, 엄마, 오빠, 누나, 동생, 친구 등... 수많은 역할 속에 나는 ‘나’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누군가가 또는 사회가 바라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를 존중하는 분위기로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사회의 사람에 대한 시선과 말은 따갑다. 직장, 학교 등 나에게 주어진 많은 역할 속에서 관계에 상처받고, 때론 남과 다른 모습에 눈치와 비난을 받으며 나를 잃어가는 우리에게 100년 전의 나혜석은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까? 

과연 나혜석의 삶은 ‘여자’라서 문제인 것일까?
‘인간’이라서 문제가 될 수는 없는 것일까?
우리의 물음은 여기부터 시작된다.
인간으로 가져야 할, 인간의, 인간이 문제다.

“나는 누구의 인형도 아니오,
누구를 위해 멋지게 살고 싶지도 않소,
나는 그저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삶을 살거요.“

이 오래된 고민과 물음 끝에서 나를 만나다.

출연자 프로필

• 김혜연(총안무 및 대표)
경기도립무용단 상임단원이며 예술 독서모임 ‘여니스트’의 운영자로 활동중이다. 한성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여, 2019 경기도립무용단 기획공연 <턴어라운드>의 ‘상태가 형태’와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객개발 선정사업 <몸으로 읽는 책> 등의 안무를 맡았다.

 • 연주하(출연 및 극작)
경기도립극단 상임단원으로 전국연극제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작으로는 연극 <오로라 트레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무용극 <제삼자화상>, 그리고 <상태가 형태> 등을 극작한 바 있다.

 • 이주애(출연 및 안무)
경기도립무용단 상임단원으로 2019 경기도립무용단 기획공연 <턴어라운드>의 ‘원숭이 잡는 덫’ 등의 안무를 맡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 중이다.

 • 안현민(출연 및 안무)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 단원이며 2017년 대구국제안무페스티벌에서 <은장도>를 공동창작 및 출연한 뒤 2019년 체코, 이탈리아와 세르비아 등지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외에도 <눈>, <두개의 시작> 등에 참여하였다.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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