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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7-10-11 00:00:00
사진자료

경기도립무용단의 막<판>, 이제 사랑(愛)을 말하다
'문둥북춤', '강강술래' 앵콜공연
창작무 '오아시스', '사랑가'등 무대에 올라

경기도립무용단 기획공연 <판>이 10월 21일(토) 여섯 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총 6회를 기획하여, 30여가지의 레퍼토리와 창작무, 경기도립극단과의 콜라보레이션, 암전없는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시도로 한국무용 공연의 '판'을 뒤집었던 <판>의 2017년 마지막 공연이다. 지난 5회를 치르며, 평균 관객점유율 96%를 기록하고 3,4,7월 공연이 전석 매진되는 등 도민들과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경기도립무용단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지막회 <판>의 테마를 '사랑(愛)'으로 정하고, 경기도립무용단 '다시 보고 싶은 작품' SNS 설문조사를 통해 그간 <판> 공연을 지켜봐주었던 관객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았다.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문둥북춤'(3월)과 '진도강강술래'(8월)가 마지막회 <판> 무대에 오른다.

첫 무대는 양반의 자손이나 조상들로부터 누적된 죄로 인해 문둥병에 걸려 출세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다 죽음을 맞는 이야기가 담긴 '문둥북춤'이며, 이영진 수석단원의 몸짓으로 연다. 3월 무대에 올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8월 무대에 올랐던 '진도강강술래'는 진도를 비롯한 전라남도 해안 일대에서 성행하던 부녀자의 놀이로서 주로 추석날 밤에 행해지던 춤이며 여성군무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뿐 아니라 경기도립무용단의 마지막 <판>에는 사물단원들의 신명나는 '모듬북', 김동훈 단원의 창작무 '오아시스', 이번 공연의 테마인 '사랑(愛)'을 대표하는 '사랑가'등을 무대에 올린다. 김동훈 단원은 창작무 '오아시스'에 대해 “사막에서 물을 찾듯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담았다”며 “이번 작품에서는 남성들의 무게감과 파워풀함,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창작 의도를 밝혔다.

몸짓의 언어를 관객들이 쉽게 이해하게 하고자 기획되었던 기획공연 <판>은 '나라와 백성'(3월), '마당'(4월), '비, 바람, 구름, 천둥'(7월), '농(農)'(8월), '단풍'(9월)으로 이어졌다. 경기도립무용단 관계자는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10월의 마지막 <판> 무대는 '사랑'을 주제로 삼았다”며 “진정성있는 기획과 과감한 도전으로 준비하고 있는 <판>의 마지막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연개요
- 일시
: 2017. 10. 21(토) 17:00
-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 티켓가격
: 전석 17,000원
- 주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 주관
: 경기도립무용단
- 관람연령
: 만5세 이상
- 문의처
: 경기도문화의전당 031-230-3440~2
프로그램
오아시스(창작무)

김동훈 단원의 창작무로 남성댄서 3인과 여성댄서 1인으로 구성되었다. 사막에서 물을 찾듯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남성들의 강렬한 몸부림을 표현한다. 그녀를 쟁취하기 위한 파워풀한 안무가 관람 포인트다.

사랑가

우리 고전을 대표하는 작자 미상의 애정소설인 춘향전은 남여노소 누구의 마음에나 잘 알려진 애절한 사랑 이야기다. 옛 부터 구전되어온 사랑의 사연을 문장이 아닌 노래와 춤으로 표현한 2인무로, 널리 알려진 성춘향과 이몽룡의 애절한 정감을 표현하였으며 꽃의 정과 향기를 표현하며 두 사람의 정취를 더욱 깊게 구성하였다.

진도강강술래

산조라 함은 한국의 전통음악에서 기악 독주악곡이다. 이 산조풍의 음악은 진양조로 느리게 시작하였다가 점차 급한 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로 바뀌어 가는 장단에 강강술래가 갖고 있는 민속적 특징을 살려 만든 신무용 계열의 강강술래이다.

문둥북춤

양반의 자손으로서 조상들의 누적된 죄과의 인연으로 불치의 문둥병에 걸려 출세하지 못하는 통탄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는 스토리를 담아낸 마당극이다.

역동

남성들의 기백과 용맹을 북의 울림에서 찾을 수 있으며 그 높은 기상의 움직임을 우리 전통 북춤을 토대로 새롭게 창작된 남성 북춤이다.

모듬북

근대 공연되는 모듬북 놀이는 서구적인 타악기의 형태로 구성하여 북을 한데모아 1고, 3고, 5고 등 다양하게 배열하며 그 리듬 역시 우리의 전통 가락과 북 놀이를 중심으로 서양의 타악기 리듬을 혼합하여 다양하게 연주하는 북 놀이를 말한다.

장고춤

허리에 장고를 걸러 메고 여러 가지 리듬으로 변화시키며 까치걸음이라는 독특한 걸음걸이로 가볍게 발을 옮기기도 하고 도약하며 추는 매우 흥겨운 작품으로 오늘의 이 춤을 1991년 초연작품으로 조흥동이 음악을 선정하고 춤사위 하나하나를 연구하여 새롭게 안무하여 우리 여인의 흥과 멋을 장고에 실어 마음껏 표현한 작품이다.

부포놀음

농악놀이의 한가지로 부포짓이라고도 한다. 쇠잽이가 부포상모를 쓰고 재주를 부리며 노는 놀이로 호남농악에서 뛰어나게 발달된 농악놀이 중 하나이다.

오고무

옛 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북으로 자명고, 신문고, 법고 등이 유래하였으며 모두가 인간사의 마음을 나타내는 울림소리로 북을 두드려 북과 대화형식을 취하였으며 오늘 공연되는 오고무는 삶의 역동을 여인의 마음으로 두드리며 무대화한 북춤이다.

첨부파일 2017판마지막회1021.hwp [0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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