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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8-05-17 00:00:00
사진자료

2018년 경기도립극단 특성화재능기부 - 소리로 보는 연극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 최우근 작가의 “이웃집발명가 희곡집”

경기도립극단(예술감독 윤봉구)과 (사)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제작 사업을 2013년부터 재능기부로 진행해 오고 있다. 상반기에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세계명작인 <멕베스>, <리어왕>, <오셀로>,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작품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2018년 상반기에는, 국내 창작 희곡인 최우근 작가의 <이웃집발명가 희곡집>을 통해 경기도립극단의 특성화재능기부가 이어진다.

 

‘소리책’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사회적 소통, 독서생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소리책’사업은 라디오극과 같은 형태로 구성되어 듣는 이들로 하여금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경기도립극단은 그동안의 작품개발과 연습 등, 오랜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리책’사업의 전문성을 높였다.

 

2018년 상반기 소리책은 경기도립극단의 특성화재능기부사업의 7차 사업으로 10번째 작품이다. 경기도립극단과 (사)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작가 최우근 간의 공동협약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 제작 특성화재능기부사업을 진행한다. 소리책 녹음은 5월중에 시작하고,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제작 과정을 거쳐, 6월 말경 시각장애인도서관, 점자도서관 , 시각장애인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관계자는“경기도립극단의 소리책 재능기부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도서가 늘어나는 것 뿐 아니라 희곡, 연극이라는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어 만족도가 높다. 또한 전문배우들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풍성함 덕분에, 시각장애인들과 도서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립극단 단원들은 공연일정과 연습, 찾아가는 문화나눔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준비하고 녹음해왔다. 6월말경이면 그 결과물을 전국 시각장애인도서관 및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학교 등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프로필

작가 최우근

  • 연세대 철학과 졸업
  • MBC 방송작가(20년 경력)
  • 포털사이트 Daum 작가의 발견 7인의 작가전 선정
  • (2014년 1th <안녕, 다비도프氏>, 2017년 8th <숏타임>)
  • <이웃집발명가 희곡집>
  •   - 2013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선정
  •   - 2014년 아침독서 중고등학생추천도서로 선정<이웃집발명가 희곡집>
 

최우근 작가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재학 중 문과대 연극반 《문우극회》 활동을 하며 연극과 인연을 맺었다. 졸업한 후 MBC에서 《경찰청 사람들》로 방송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큐멘터리 《성공시대》《록 달리다》《복서》《파랑새는 있다》《형사수첩》 드라마 《강력반》 등을 집필하며 20여 년 동안 방송작가 생활을 한 베테랑 작가다. 최우근 작가가 만들어낸 희극의 세계는 개그가 아니라 불합리한 현실을 포착하고 성찰하는 상황의 코미디다. 배우들이 필사적으로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할수록 객석에서는 자연스럽게 폭소가 터져 나온다. 그리고 그 기발하고 코믹한 상황이 지닌 지독한 현실성이 관객들로 하여금 진한 비애를 느끼게 한다. 이것이 바로 최우근 작가의 작품이 담고 있는 탁월한 문학성이다.

 

경기도립극단

 

‘웰메이드 연극’을 지향하는 경기도립극단은 지난 1990년 창단한 이래 그동안 100여회의 정기・기획공연 및 특별공연, 수백 회에 이르는 순회・초청공연 등을 통하여 서울에만 집중되어 있던 극예술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시켜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첨병으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해왔다.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 우리 곁의 이야기를 보다 성숙하고 진솔하게 담아 문화향유와 문화소양 확대를 모색하면서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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