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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7-12-12 00:00:00
사진자료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 <話양연화 시즌2 : 겨울의 비밀>
- 영화평론가 이동진, 작가 장강명, 재주소년 박경환 함께 해

책과 음악이 있는 북콘서트 <話양연화 시즌2 : 겨울의 비밀>이 14일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소극장에서 관객들을 마주한다. 2017년 <話양연화 시즌2>는 계절마다 '거짓말', '실수', '오해' 등 인간의 무의식과 본능에서 비롯된 아찔한 단어들을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눠왔다. 마지막 겨울 공연이 선택한 주제는 '비밀'.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여전히 안방을 지킨다.

<話양연화 시즌2>는 글손님과 음악손님을 각각 초대하여 이동진의 진행으로 주제에 관한 진솔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를 나눠왔다. 더불어 출연진의 육성으로 직접 듣는 '낭독의 시간', 계절별 시그널송 연주까지 한 권의 책을 넘기는 듯한 아날로그적 감성이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겨울의 비밀' 공연의 글손님은 수림문학상, 평화문학상, 오늘의 작가상, 젊은 작가상 등을 수상하고 장편소설 『댓글부대』, 『한국이 싫어서』,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을 발표한 작가 장강명. 음악손님으로는 '재주소년'으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박경환이 초대되었다. 특별히 그간 구성과 연출을 맡아 참여해왔던 황경신 작가가 출연하여 관객들과 소통한다. 하우스 밴드 '하이미스터메모리'의 박기혁은 오프닝 공연을 맡는다.

출연진들이 먼저 귀띔한 '미리 읽고 오면 좋은 책'을 읽고 온다면 공연을 더욱 즐길 수 있다. 장강명 작가는 제임스 M. 케인의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를, 재주소년 박경환은 리즈 무어의 『보이지 않는 세계』,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있는 나날』,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를 추천했다. 진행을 맡은 이동진은 미야모토 테루의 『금수』,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를 추천도서로 알려왔다.

<話양연화 시즌2>는 새로운 형식의 토크 콘서트로 주목받으며 토크/강연 장르에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인문학과 음악에 대한 친근하고도 깊이있는 대화, 호화 라인업, 아날로그적 구성으로 마니아 관객층을 형성하기도. 티켓 오픈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터파크 '토크/강연' 분야에서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음악과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話양연화 시즌2>의 마지막 공연, '겨울의 비밀'은 인터파크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개요
- 일 시
: 2017. 12. 14(목) 20시
-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 출 연
· 진 행 : 이동진 (영화평론가)
· 글 손 님 : 장강명(작가)
· 음악손님 : 박경환 (밴드 '재주소년')
- 글·구성
: 황경신 (작가)
- 소요시간
: 100분
- 관 람 료
: 1층 (R석) 3만3천원 / 2층(S석) 2만2천원
- 문 의
: 031-230-3440~2 www.ggac.or.kr
- 주 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출연진 및 작가 프로필

진행 이동진

<이동진의 빨간책방>, <더 굿 무비>, <이동진의 라이브톡>, BTV <영화당>, 블로썸TV <무비딥>을 진행하고 있으며 『밤은 책이다』,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이동진의 부 메랑 인터뷰』, 『필름 속을 걷다』,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질문하는 책들』 등을 출간했다. 최근 MBC FM4U <푸른 밤, 이동진입니다> DJ로 활동 중이다.

작가 장강명

연세대 졸업 후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일하며 이달의기자상, 관훈언론상, 시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등을 받았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댓글부대』로 제주 4`3 평화문학상과 오늘의 작가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 단편 「알바생 자르기」로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그 외 장편소설 『한국이 싫어서』, 『우리의 소원은 전쟁』, 『호모도미난스』, 소설집 『뤼미에르 피플』과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을 썻다.

싱어송라이터 박경환 (재주소년)

재주소년은 2003년에 데뷔 이후, "귤", "이분단 셋째줄", "눈 오던 날",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인디씬의 대표적인 어쿠스틱 듀오로 자리 잡았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단독 콘서트와 스페셜 음악극, 그리고 다수의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탄탄한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서정성과 위트가 가득 찬 공연으로 라이브 무대 위에서 그 존재감을 확고히 해왔다. 듀오로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재주소년은 박경환의 1인 체제로 재정비하였고 2017년 6집 발매 이후 각종 홍보 및 라이브 활동을 활발히 해 나가고 있다.

황경신(글 · 구성)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슬프지만 안녕』, 『세븐틴』, 『그림 같은 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국경의 도서관』, 『초콜릿 우체국』, 『생각이 나서 2』등의 책을 펴냈다.

첨부파일 화양연화시즌2_겨울의비밀_보도자료.hwp [0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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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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