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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7-11-24 00:00:00
사진자료

반 클라이번의 주인공, 선우예권의 가장 완벽한 연주를 만난다.
2017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국제 콩쿠르 최다 1위 입상 기록
- 슈퍼 피아니스트 시리즈 II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2017 반 클라이번 콩쿠르의 주인공,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12월 17일(일) 슈퍼 피아니스트 시리즈 Ⅱ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로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을 찾는다. 선우예권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며 북미의 쇼팽 콩쿠르라 불리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2017년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급부상 중이다.

2015년 <Peace & Piano Festival> 피날레 콘서트에서 협연자로 무대에 선 이후 2년만에 경기도문화의전당을 찾는 선우예권이 이번 리사이틀을 위해 고른 곡들은 역시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프로그램. 리사이틀 장소인 대극장을 고려해 스케일이 큰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9번을, 특유의 깨끗하고 폭발적인 연주 스타일을 잘 선보일 수 있는 프로크피예프 피아노 소나타와 라벨의 라발스를 선곡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지난 3월, 연주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관객들에게 양질의 음색을 선사하기위해 스타인웨이 D-274 피아노를 구입했다. 스타인웨이는 정확한 반응 속도로 피아니스트들이 가장 선호하는 피아노로 잘 알려져있다. 이후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슈퍼 피아니스트 시리즈'를 기획하여 스타인웨이와 최정상 피아니스트의 만남을 주선해왔다. 지난 6월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슈퍼 피아니스트 시리즈' 오프닝 무대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슈퍼 피아니스트 시리즈 Ⅱ'의 주인공은 선우예권. 2014년 한국인 최초로 방돔 프라이즈(베르비에 콩쿠르) 1위 수상, 2015년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 한국인 최초 우승 등 한국인 피아니스트로 국제 콩쿠르 최다 1위 입상 기록을 가진 동세대 최고의 실력파 피아니스트이다.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커티스 음악원, 줄리어드 대학원, 매네스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을 거친 뒤 현재 하노버 국립음대에 재학 중이며 2017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콩쿠르 앨범을 발매했다.

이 선우예권과 정확한 음정과 빠른 반응 속도, 피아니스트의 리드에 완벽히 반응하는 스타인웨이가 만나 만들어낼 폭발적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보유한 두 대의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는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어 그간 피아니스트들은 자신들의 성향에 맞는 피아노를 각각 지목했다. 선우예권이 어떤 스타인웨이를 선택하게 될지 관심을 모으는 이유다.

선우예권은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응원 덕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의 레퍼토리가 그에 대한 '보답'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 많이 기대하고 있다"며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 만큼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 역시 "최고의 피아노가 최고의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을 만나는 무대"라고 표현하며 "반 클라이번 무대를 가장 완벽하게 재현하여 감상할 수 있는 무대는 바로 이번 경기도문화의전당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로그램
그레인저
Percy Grainger (arr.)
'장미의 기사' 中 사랑의 듀엣
Ramble on the Last Love-Duet from Strauss' Der Rosenkavalier'
슈베르트
Franz Schubert
피아노 소나타 19번 다단조, D. 958
Piano Sonata No. 19 in c minor, D. 958
-INTERMISSION-
프로코피예프
Sergey Prokofiev
피아노 소나타 제 6번 가장조, Op. 82
Sonata No. 6 in A Major, Op. 82
라벨
Maurice Ravel
라 발스, M. 72
La Valse, M. 72

**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정보
· 공 연 명
: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 일 시
: 2017년 12월 17일 일요일 오후 5시
· 티 켓
: VIP석 50,000원 R석 40,000원 S석 30,000원
· 주 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 입장연령
: 만 7세이상 입장가(미취학 아동 입장불가)
· 예 매
: 인터파크 1544-2344 www.interpark.com
· 문 의
: 031-230-3440~2 www.ggac.or.kr
· 할인 안내
- 조기예매(~10.31까지 예매시) 20% 할인
- 아트플러스 회원 30% 할인 (골드 6매, 일반 4매, 온라인 2매 제한, 경기도문화의전당 웹 예매시)
- 학생할인(초~대학생 본인) 30% 할인(학생증 지참)
- 65세 이상(본인) 50% 할인(신분증 지참)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동반 1인) 50% 할인 (복지카드 지참)
- 예술인패스 소지자 20% (예술인패스카드 지참)
아티스트 프로필

피아니스트 | 선우예권 Yekwon Sunwoo

2017 제15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2015년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이미 2014년 한국인 최초로 방돔 프라이즈(베르비에 콩쿠르) 1위 수상으로 우리 음악계를 놀라게 했다. 2009년 인터라켄 클래식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2012년 윌리엄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체임버상, 2012년 피아노 캠퍼스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2013년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그 밖에도 플로리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줄리어드 콘체르토 콩쿠르에서 1위를 석권했으며 이는 한국인 피아니스트로서 최다 국제 콩쿠르 1위 입상 기록이다. 최근에는 세계 정상급 권위의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선우예권은 2015년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리사이틀 무대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고 뉴욕 링컨 체임버 소사이어티 패밀리 콘서트, 서밋 뮤직 페스티벌, 토론토 서머 뮤직 아카데미 앤 페스티벌, 체임버 뮤직 노스웨스트 등의 세계적인 음악축제에 초청 받았다.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와 도쿄 하마리큐 아사이홀 솔로 리사이틀 등을 비롯한 국제 무대 활동과 더불어 서울시향 실내악 프로그램, 피스앤피아노 페스티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초청 받았다. 2016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다섯 번의 리사이틀을 가졌다.

2008년 카네기홀에서 (와일홀)에서 뉴욕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링컨센터 에버리 피셔홀에서 이작 펄만의 지휘로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벨기에 왈로니아 왕립 체임버 오케스트라, 재팬필하모닉,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인천시향, 대구시향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그는 실내악에 대한 많은 관심과 특별한 재능으로 2007년 외교통상부 주관,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로 중남미 투어 연주, 2010년 아이다 카바피안, 피터 와일리와 커티스 온 투어를, 2008년 로버트 디아즈와 베이 체임버 콘서트 섬머 시리즈에서 함께 작업했다. 또한 세계적인 현악사중주단 예루살렘 콰르텟과 피아노오중주 무대에 오르기도 하였고 개리 호프만, 안네-마리 맥더모트 그리고 마이클 트리와 같은 이 시대의 대가들과 함께 연주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았다.

선우예권은 김선화, 신민자 사사로 예원학교와 서울예고에서 수석 입학, 졸업(명예졸업)을 하고 전액장학생으로 커티스 음악원에 입학하여 세이무어 립킨을 사사했다.라흐마니노프상을 수상하며 졸업했으며 로버트 맥도널드 사사로 줄리어드 대학원 졸업 때는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상을 수상하고 매네스 음대 전문연주자과정을 리차드 구드 사사로 졸업했다. 현재는 독일로 옮겨 하노버 국립음대 연주자 과정에서 베른트 괴츠케를 사사하고 있다.

2014년 12월 일본에서 두 장의 음반(폰테크 레이블)을 발매했으며 한국에서는 KBS가 주관하는 '한국의 클래식, 내일의 주역들' 음반이, 2017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앨범이 발매됐다.

선우예권 인터뷰 전문 (<예술과 만남> 12+1월호 수록)

반 클라이번의 주인공, 선우예권의 가장 완벽한 연주

최근 국내 음악계에서 가장 많이, 가장 뜨겁게 회자가 된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일 것이다. 2017 반 클라이번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한국인 피아니스트로 최다 국제 콩쿠르 1위 입상 등의 기록을 가진 주목받는 피아니스트이자 연주하는 곡마다 '완벽한 연주'라는 찬사를 받아온 선우예권. 그가 이번 슈퍼 피아니스트 시리즈 Ⅱ 무대에서 반 클라이번 콩쿠르의 주요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와 선우예권의 조합

선우예권이 2015년 <Peace & Piano Festival>에서의 협연 이후 경기도문화의전당을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협연 무대가 아닌 리사이틀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을 자신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특히나 정확한 음정과 빠른 반응속도, 섬세한 표현부터 웅장한 표현까지 피아니스트가 이끄는 대로 완벽히 반응하는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와 선우예권의 조합이라 그를 기다려온 관객은 기대에 부풀 수밖에 없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찾아뵙는 만큼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번 공연을 위해 준비한 레퍼토리는 지난 6월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반 클라이번 콩쿠르' 리사이틀 경연 무대에서 선보인 곡들이다. "많은 분들의 지지와 응원 덕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만큼 이번 레퍼토리는 그에 대한 보답"이기도 하다. 1부에서는 퍼시 그레인저가 편곡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 중 '사랑의 듀엣'과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9번'으로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선율을 선사하며, 2부에서는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와 라벨의 '라 발스'로 화려하고 강렬한 인상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마디로 이번 리사이틀이 콩쿠르 당시의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선우예권이 가진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콩쿠르는 기회이자 과정

선우예권은 센다이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윌리엄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체임버상, 인터라켄 클래식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피아노 캠퍼스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그리고 플로리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를 비롯해 지난 6월 반클라이번 콩쿠르 우승까지 화려한 이력을 채워가고 있다. 한국인 피아니스트의 국제 콩쿠르 최다 우승 기록을 쌓고 있는 그에게 '콩쿠르'가 갖는 의미는 과연 뭘까.

"간절함이나 절실함 같은 단어가 떠오릅니다. 처음 참여할 땐 경제적인 이유도 있었는데요. 이번 반 클라이번 콩쿠르는 더 많은 연주기회를 갖기 위한 간절함이 컸습니다. 콩쿠르 경력과 상관없이 연주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달리 생각하면 이를 통해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어쩌면 그에게 콩쿠르는 단순히 우승을 향한 결과나 목적지가 아니라, 연주자로서 진짜 자신의 삶과 음악을 보여주기 위한 과정 중에 만나는 자연스런 기회이자 도전인 것이다.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의 쾌거

그럼에도 2017년 북미 최고 권위의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이야기를 빼놓고 넘어갈 수 없다. 이 콩쿠르는 1962년 시작돼 4년 주기로 열린다. 냉전 시절이던 1958년 소련에서 열린 제1회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 미국의 영웅으로 떠오른 밴 클라이번(1934∼2013)을 기념하는 대회다. 세계 3대 콩쿠르인 쇼팽, 차이콥스키, 퀸 엘리자베스에 버금가며 '북미의 쇼팽 콩쿠르'로 북미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우승자인 선우예권은 5만 달러(약 5,6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3년간 미 전역 투어, 음반 발매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앞서 2005년에는 양희원(미국명 조이스 양), 2009년 손열음이 은메달을 딴 바 있다. 데카골드 레이블로 발매된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앨범은 그를 향한 관심을 증명하듯, 빌보드 전통클래식 부분 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실 여러 경연 무대를 거쳐야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았습니다. 컨디션 관리를 잘하려고 노력했지만 마지막에는 몸살까지 와서 더 힘들었죠. 호스트 패밀리를 비롯한 스텝들이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었고 협주곡 경연 때는 슬래트킨 지휘자님이 오셔서 어깨를 주물러 주기도 하는 등 많은 분들의 배려가 있었어요. 덕분에 끝까지 무사히 콩쿠르를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음악가에게 레퍼토리를 넓혀가는 것만큼 중요하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 또 있을까. 이에 대해 그는 양적인 다양성도 필요하지만, 좀 더 작품에 집중해 내면까지 담아낸 연주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감사하게도 저는 초견이 빠른 편이라서 새로운 곡을 배우는 데 비교적 시간이 덜 걸리는 것 같아요. 레퍼토리를 다양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조금 더 각 작품에 집중해서 작품의 깊은 내면까지 다 담아 연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독일 작곡가들의 작품에 많이 끌리는 편이라 베토벤, 브람스, 슈만의 협주곡 작품들을 더 많이 연주해보고 싶습니다.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에도 도전해보고 싶고요."

음악적 신념을 지키는 음악

선우예권은 화려한 테크닉보다는 맑고 단정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편안한 감정으로 음악 본연의 접근에 충실한 청렴한 연주자로 꼽힌다. 그의 연주 역시 그를 닮아 자연스러우면서도 따뜻하다. 자신의 에너지에 대해서 "호평이나 혹평을 그리 오래 마음에 담아두지 않은 성격" 덕분인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한다.

"아무리 좋은 일이 있고, 좋은 리뷰가 있어도 그것 또한 지나가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때문에 너무 크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는 순간 그 자리에 멈춰버리는 음악가가 되는 것 같거든요. 하지만 2017년은 분명 제게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한 해였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피아니스트로서 지향점은 무엇일까? "음악 앞에서는 잡념은 다 잊고 작곡가의 의도를 조금이라도 더 근접하게 파악해 그 감성의 본질을 들려드리려 노력합니다. 때문에 이 부분을 '효과적으로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다는 자연스러움에 더 신경을 쓰죠. 그래서 평이하게 들으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음악적 신념은 지키면서 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2018년에도 그는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미소를 닮은 따스한 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그런 그에게 이제 축하의 박수를 넘어, 감동과 감사의 박수가 오래 머물기를.

첨부파일 선우예권피아노리사이틀.hwp [1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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