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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7-06-20 00:00:00
사진자료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시니어들을 위한 경기필의 재능기부

- 대학로 인기 연극 <뷰티풀 라이프> 배우진 직접 출연하는 음악극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가 6월 24일(토)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대극장에서 <시니어콘서트 - 남과 여 그리고 부부>를 공연한다. 시니어콘서트는 경기필이 대한민국의 성장 주역인 시니어들을 위해 마련한 기획 시리즈 중 하나로 매년 성시연 단장과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시니어들이 음악을 통해 삶이 더욱 풍성해지는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시니어콘서트 <남과 여 그리고 부부>에서는 평범한 노부부의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얼마 남지 않은 삶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황혼기, 결혼 생활의 갈등이 정점에 달하는 중년, 가슴 설레는 첫 만남과 연애 시절을 찬찬히 거스르며 음악 속 서사가 이어진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음악, 연기 등이 어우러진 한편의 음악극으로 관객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현재 대학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극 <뷰티풀 라이프>의 주요 부분을 각색해, 공연에 녹였다. <뷰티풀 라이프>를 제작한 집컴퍼니의 연출과 배우진이 그대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그 동안 다문화 가정 자녀 및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오케스트라 음악학교>, 한국의 신예 음악인들을 육성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작곡·지휘 마스터클래스> 등 단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 나눔을 실천해 온 경기필은 이번 공연에 경기도내 무한돌봄사업 대상자, 독거노인, 노인복지회관 등 소외계층을 초대해 공연의 취지를 살릴 예정이다. 성시연 예술단장은 “시니어콘서트는 경기필의 ‘세대공감시리즈’ 중 하나로 경기도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마련한 맞춤 기획 프로그램”이라며 “오랜 세월 부부로 살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감정들, 그리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쌓이는 과정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팩스와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65세 이상 신청자는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한편, 시니어 콘서트는 2015년 <그 여자의 일생>에서 연극배우 윤석화와 우리 시대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2016년에는 배우 정동환과 함께 <아버지라는 이름>에서는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연개요 

 - 일    시 : 2017. 6. 24(토) 17:00  

 -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 지    휘 : 성시연(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

 - 연    출 : 이성호

 - 대    본 : 김원진(원작 ‘뷰티풀 라이프’)

 - 출    연 : 극단 집컴퍼니(배우 김원진, 조영임)

 - 연    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공연시간 : 약 90분

 - 티켓가격 : 전석 초대(사전 예약)

 - 문    의 : 031-230-3295

■ 시놉시스

1장. 겨울

할아버지 : “나 없으면 어떻게 살거야!”

할머니 : “당신이 나 죽은 다음에 죽어요. 그럼 되잖아.”

할아버지 : “그랬으면 좋겠어.. 정말..”

2장. 여름

아내 : “여보 나 어때? 나 예뻐?”

남편 : “술 먹었어? 취했으면 얼른 자”

아내 : “나 파마 했잖아 왜 그렇게 눈썰미가 없어?”

남편 : “눈썰미가 없으니까 자기랑 결혼했지”

3장. 봄 

청년 : “밥 사세요.”

처녀 : “네?”

청년 : “그럼 날 사세요.”

처녀 : “네?”

청년 : “그건 더 싫죠? 그럼 밥 사세요.”

■ 프로그램  

그리그 _ 페르귄트 모음곡 

리스트 _ 사랑의 꿈

엘가 _ 수수께끼 변주곡 등 

■ 프로필

지휘 - 성시연

“환상적인 연주였다. 제대로 된 음악을 듣고 싶다면 이 역동적인 지휘자를 잡아라.”

- Limelight Magazine

“리듬과 다이내믹을 장악한 명확하고 열정적인 지휘로 오케스트라를 완벽하게 이끌었다” 

- Saarbrücker Zeitung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 이래 성시연은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젊은 지휘자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2007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137년 역사상 최초 여성 부지휘자에 위촉돼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으며 2010년까지 명지휘자 제임스 레바인의 부지휘자로 활동하였다. 또한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활동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2007년 밤베르크에서 열린 구스타프 말러 지휘 콩쿨에서 최고상, 2011년 독일 음악협회 지휘 포럼 콩쿨 2등, 2004년 졸링엔 여성 지휘자 콩쿨 1등을 수상했다.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전설적인 극장인 테아트로 콜론의 재개관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아르헨티나 언론은 ‘비르투오스의 능력으로 지휘했다’라는 전폭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보스턴 심포니와의 다수의 연주, LA 필하모닉,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스톡홀름 필하모닉,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로테르담 필하모닉, 저팬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뮤제움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두이스부르크 필하모닉, 말뫼 심포니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공연했다. 

2014년 국·공립 오케스트라 사상 첫 여성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임명되며 화제를 모았던 성시연은 뛰어난 기획력과 통솔력으로 경기필의 역량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출 이성호

뮤지컬 - 명성황후, 카르멘,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당신만이

연극 -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등신과 머저리, 착한사람, 평양에서 온 여형사

영화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인류멸망 보고서

연출 - 국악 뮤지컬 수궁가, 러브 액츄얼리, 이프 온니, 기묘한 이야기, 천둥 먹은 호랑이, 뷰티풀 라이프, 남자가 사랑할 때 

배우 김원진

연극 - 바쁘다 바뻐, 경로당 폰팅사건, 작업의 정석, 두 여자, 사랑을 부탁해, 내 모든걸

작(作) - 뷰티풀라이프, 사랑을 부탁해, 내 모든 걸, 게스트

수상 - 쥬크 웹 소설&카카오스토리 웹 소설 공모전 장려상

배우 조영임

뮤지컬 - 당신만이,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락시터

연극 - 오감도, 광수생각, 러브 액츄얼리2, 내 사랑 은경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동양의 진주를 이제야 발견한 느낌” - Musikfestspiele Saar 조직위원장/피아니스트 Robert Leonardy

“경기필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 Deutschland Radio

“풍성한 음량과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인 오케스트라” Saarbrücker Zeitung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2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상하이, 닝보, 항주), 미국 LA(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웰셔이벨극장)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2010년 중국(상하이, 소저우, 베이징)투어, 이탈리아 페스티벌 초청 공연(치비타베키아, 치비달레, 류블리아나, 피스토이)으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에는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는 등 세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2016년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와 공연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 받았으며, 핀커스 주커만,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적인 연주자 들과 협연하며 세계 음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17년 창단 20주년을 맞는 경기필은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Musikfest Berlin)에 초청받았다. 

경기필은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과 기획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터시리즈’,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마련한 소통의 무대 ‘세대공감시리즈’, 경기필 단원들의 솔리스트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앙상블 ‘실내악시리즈’ 등 연 7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국내 오케스트라에서는 유일하게 국내·외에서 지휘를 전공한 신예 지휘자들에게 프로 오케스트라와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지휘자 마스터클래스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아동 등 사회취약계층의 문화예술교육 소외 아동들을 대상으로 악기 및 오케스트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케스트라 음악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도 교도소, 장애인 학교, 군부대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단원의 음악적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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