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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7-05-25 00:00:00
사진자료
경기필 성시연의 앱솔루트시리즈II

경기필, 앱솔루트시리즈 두 번째 레퍼토리 ‘브루크너 7번’
‘말러 스페셜리스트’성시연이 한국에서 처음 연주하는 브루크너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 성시연)가 앱솔루트시리즈 두 번째 시리즈를 공연한다.
  • 6월 3일 경기도문화의전당과 6월 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이어 선보이는 이 공연에서는 브루크너 교향곡 7번과 브람스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준비했다.
  • 올 한해 경기필은 인간의 삶을 숭고하게 표현한 음악들로 앱솔루트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음악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표제음악이 아닌 음악 자체에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들로 엄선했다.
  • 성시연 지휘자는 “부르크너와 말러 등 올해 앱솔루트 시리즈에서 다룰 작곡가들의 성향이나 내면은 전혀 다르지만 그들의 작품 속에 응집되어있는 음악의 본질과 숭고한 아름다움은 우리의 시선을 한곳으로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성시연이 국내에서 브루크너를 지휘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지휘자 브루노 발터는 “브루크너는 이미 신을 찾았고, 말러는 끊임없이 신을 찾고 있다”고 평했는데 ‘말러 스페셜리스트’ 지휘자 성시연이 어떤 해석을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 현악기의 잔잔한 트레몰로로 시작해 점차 크고 웅장한 소리로 변해가는 브루크너 교향곡 7번은 브루크너 교향곡의 특징인 관현악의 웅장함과 신비로운 음향이 잘 녹아있다. 특히 2악장은 브루크너가 가장 존경했던 바그너의 죽음을 애도하며 작곡했는데 바그너가 <니벨룽의 반지>에서 애용한 바그너 튜바 4대와 비올라가 풍부한 사운드를 더한다. 서서히 변화하는 거대한 에너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천상에 도달하게 된다.
  • 2악장은 브루크너 전 작품 가운데에서 가장 유명한 곡으로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제국방송이 히틀러의 자살을 알릴 때 전파를 탔으며 국내에서는 이순신을 다룬 드라마에서 라이트모티브처럼 반복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 특히 6월에는 경기필, 서울시향, KBS교향악단이 모두 브루크너 교향곡 7번을 연주하기 때문에 클래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음악칼럼니스트 김문경은 “브루크너 교향곡 7번은 작곡가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부여하게 된 회심의 명작으로 7번이 초연된 해인 1884년에 작곡가는 이미 60세가 되어 만년을 내다보는 시점이었다”면서 “7번 교향곡은 8번과 9번으로 이어지는 후기 교향곡 3부작의 첫 신호탄이자 브루크너 특유의 어법에 친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이라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평했다.
  • 브루크너 교향곡 7번외에도 브람스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한다. 브람스가 남긴 관현악곡 중 가장 우아하고 유려한 곡으로 주제와 8개의 변주, 피날레로 구성되며 각 변주의 진행에 있어서 절묘한 긴장과 이완이 반복된다.
  • 한편 경기필은 이어지는 앱솔루트 시리즈에서는 말러 교향곡 9번, 베토벤 교향곡 9번 등 작곡가들의 후기 작품을 다룰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첨부파일 성시연지휘자 (6).jpg [0건 다운로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JPG [0건 다운로드]
경기필 독일투어 베를린필하모닉홀 20150609 (4).jpg [0건 다운로드]
경기필앱솔루트시리즈II보도자료.hwp [0건 다운로드]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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