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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7-09-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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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음악, 이야기. '오해'해도 괜찮은 가을의 북콘서트
- <BOOK & TALK CONCERT : 話양연화> 시즌 2 '가을의 오해'
영화평론가 이동진 진행, 작가 김중혁과 밴드 '9와 숫자들' 출연

<BOOK&TALK CONCERT : 話양연화> 시즌 2(이하 話(화)양연화)가 '가을의 오해'라는 부제로 오는 28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소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책과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토크 콘서트 <話양연화>는 독서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호화 라인업으로 주목 받으며 올해 시즌2의 첫 공연 '봄의 거짓말'부터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변함없이 <話양연화> 무대를 지키는 이는 영화평론가 이동진. 이번 공연에는 '빨간 책방' 팟캐스트, Btv '영화당'을 함께 진행하며 이동진과 환상적인 케미를 보인 <나는 농담이다>의 작가 김중혁이 글손님으로 출연한다. 여기에 밴드 '9와 숫자들'의 리더 송재경도 음악손님으로 가세하여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오해'. 출연진들은 미리 읽고 오면 좋을 책으로 '오해'와 관련된 소재를 다룬 도서들을 추천했다. 김중혁 작가는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과 이언 매큐언의 『속죄』, 송재경은 레이먼드 챈들러의 『기나긴 이별』과 모파상 단편선 「목걸이」, 그리고 이동진 평론가는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올리버 색스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각각 추천했다.

출연진이 추천한 도서를 중심으로 글손님, 음악손님, 그리고 MC가 함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話양연화>는 담백한 오프닝과 클로징 공연, 게스트 작가가 라이브로 들려주는 '낭독의 시간', 그리고 하우스 밴드의 각 계절별 시그널송 연주를 들려줘 아날로그 감성으로 디지털 시대의 관객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고 있다.

또한 공연마다 양말, 때수건, 마스크, 성냥, 목장갑, 지우개 등으로 관객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고 있는 <話양연화>의 굿즈(Goods)가 '가을의 오해'에도 특별한 소품을 준비했다. <話양연화> 관계자는 이번 굿즈에 대해 “역대 가장 고퀄리티 아이템인 '오해를 풀기에 유용한 도구'를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BOOK&TALK CONCERT : 話양연화> 시즌 2는 12월 '겨울의 비밀'로 이어진다.

공연 개요
- 일 시
: 2017. 9. 28(목) 20시
-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 출 연
  • · 진 행 : 이동진 (영화평론가)
  • · 글 손 님 : 김중혁(작가)
  • · 음악손님 : 송재경 (밴드 '9와 숫자들' 리더)
- 글 · 구성
: 황경신 (작가)
- 소 요 시 간
: 100분
- 관 람 료
: 1층 (R석) 3만3천원 / 2층(S석) 2만2천원
- 문 의
: 031-230-3440~2 www.ggac.or.kr
- 주 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그리고 다음 이야기
● 겨울의 비밀
- 일 시
: 2017년 12월14일(목)
- 출 연
: 이동진, 장강명, 재주소년

* 상기 프로그램 및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및 작가 프로필
진행 이동진

<이동진의 빨간책방>, <더 굿 무비>, <이동진의 라이브톡>, BTV <영화당>, 블로썸TV <무비딥>을 진행하고 있으며 『밤은 책이다』,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필름 속을 걷다』, 『질문하는 책들』 등을 출간했다. 최근 MBC FM4U <푸른 밤, 이동진입니다> DJ로 활동 중이다.

작가 김중혁

1971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다. 2000년 『문학과 사회』에 중편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소설집 『악기들의 도서관』, 『일층, 지하 일층』,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장편소설『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산문집 『뭐라도 되겠지』,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 『모든 게 노래』, 『메이드 인 공장』 등을 펴냈다.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뮤지션 송재경

'관악청년 포크협의회', '그림자 궁전' 에서 활동했으며 '9'로 솔로 활동 중 2015년 솔로데뷔. <문학소년>, <통근버스>, <방공호> 발매했다.

밴드 9와 숫자들

보컬이자 밴드의 작사, 작곡을 맡고 있는 송재경(9)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밴드 9와 숫자들.
2009년 12월 첫 앨범 <9와 숫자들>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 복고적인 가요와 신스 팝이 결합된 듯한 음악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한겨레 신문 등 각종 매체가 선정한 2010년올해의음반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 최우수 모던록 음반상을 수상했다.
2012년 두번째 음반 <유예>를 발표하였으며 2012년 한국대중음악상 모던록음반 모던록노래 부분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대중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4년 11월25일 정규2집 <보물섬> 발매하였으며 네이버뮤직”이주의발견” 한겨레 신문 올해의앨범 2위, 음악취향Y 올해의앨범1위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3개부문 노미네이트, 그중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2016년 11월 선공개 싱글 <싱가포르>선공개 후 11월26일 정규3집 <수렴과발산>을 발매 네이버 이주의발견 2회 선정 및 각종 매체 올해의 앨범 선정, 2017 한국 대중음악상 3개부문 노미네이트, 최우수 모던록 노래를 수상하였다. 앨범발매 후 3번의 지방투어와 2번의 서울공연 (무브홀, 웨스트브릿지) 을 연일 매진 시키며 순조로운 활동 중이다.

황경신(글 · 구성)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슬프지만 안녕』, 『세븐틴』, 『그림 같은 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국경의 도서관』, 『초콜릿 우체국』 등의 책을 펴냈다.

첨부파일 화양연화시즌2가을의오해.hwp [0건 다운로드]
9와숫자들.JPG [0건 다운로드]
김중혁작가_사진.jpg [0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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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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