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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7-09-27 00:00:00
사진자료

경기필 20주년 기념콘서트! 앱솔루트 시리즈 세 번째 공연
말러 스페셜리스트 성시연의 특별한 말러 9번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 첫 내한무대, 슈만 첼로 협주곡 선보여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 성시연)가 <성시연의 말러 9번>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10월 27일 경기도문화의전당, 28일 예술의전당에서 양일간 진행될 이 연주회에서 말러 교향곡 9번과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의 협연으로 슈만 첼로 협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창단 20주년을 맞은 경기필의 기념연주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 한해 경기필은 '어디로부터, 왜, 어디로'를 화두로 삼아 인간의 삶을 숭고하게 표현한 음악들로 '앱솔루트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으며, 경기필 예술단장이자 상임지휘자인 '성시연'의 이름을 내건 연주회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음악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표제음악이 아닌 음악 자체에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들로 엄선했다. 브루크너 교향곡 7번, 말러 교향곡 9번, 베토벤 교향곡 9번 등 주로 작곡가들의 후기 작품을 다룬다.

성시연 단장은 “브람스는 작곡을 할 때 항상 '어디로부터(Woher), 왜(Warum), 어디로 (Wohin)'라는 물음을 신에게 던졌는데 이 물음이 우리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면서 “부르크너와 말러 등 앱솔루트 시리즈에서 다루는 작곡가들의 성향이나 내면은 전혀 다르지만 그들의 작품 속에 응집되어있는 음악의 본질과 숭고한 아름다움은 우리의 시선을 한곳으로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앱솔루트 시리즈 세 번째는 말러 9번이다. 말러의 교향곡은 인간의 고뇌와 절망이 모두 음악 속에 녹아있지만 그 중에서도 교향곡 9번은 말러가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으로 심장병으로 고통 받던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고 작곡했다. 1악장에는 죽음에 대한 체념과 죽음에 대한 저항이 극렬히 대비되고 있으며 '죽어가듯이'라는 지시어가 적힌 4악장에서는 현악기의 여리고 긴 음으로 마무리된다. 이별과 죽음에 대한 암시로 가득해 '죽음의 교향곡'으로 불린다.

협연무대인 슈만 첼로 협주곡도 주목할 만하다. 23살의 나이에 바바리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으로 임명되며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독일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이 처음 내한하여 경기필과 협연한다.
막시밀리안 호르눙은 2005년 독일 음악협회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마리스 얀손스, 다니엘 하딩, 베르나드 하이팅크, 만프레드 호넥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했다. 2011년 소니에서 발매한 첫 음반이 독일 최고 권위의 음반상인 에효 클라식(Echo Klassik)에서 '최고 신인상'을, 2012년에는 '올해 최고의 첼로 협주곡 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음반을 발매했으며 최근에는 미국과 아시아까지 오가며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말러 스페셜리스트 성시연이 이끄는 경기필과 막시밀리안 호르눙이 앱솔루트 시리즈 세 번째 공연에서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12월에 이어지는 앱솔루트 시리즈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와 첼리스트 문태국의 브람스 이중 협주곡 연주도 준비되어 있다.

2017년 경기필 주요 공연 일정
2017년 경기필 주요 공연 일정 표
구분 일정 공연명 장소 출연 프로그램
기획 3.31(금) 앱솔루트시리즈I
성시연의 브람스 레퀴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성시연
피아노 윤홍천
소프라노 장유리
바리톤 양태중
국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브람스 <독일 레퀴엠>,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기획 6.3(토) 앱솔루트시리즈II
성시연의 브루크너 7번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지휘 성시연 브루크너 7번, 브람스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6.6(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기획 10.27(금) 앱솔루트시리즈III
성시연의 말러 9번
(창단20주년 기념공연)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지휘 성시연
첼로 막시밀리안 호르눙
말러 9번, 슈만 첼로 협주곡
10.28(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기획 12.19(화) 앱솔루트시리즈IV
성시연의 베토벤 9번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지휘 성시연
바이올린 조진주
첼로 문태국
솔리스트 미정
국립합창단
서울시합창단
베토벤 9번, 브람스 이중협주곡
12.20(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프로필
지휘자 - 성시연
"환상적인 연주였다. 제대로 된 음악을 듣고 싶다면 이 역동적인 지휘자를 잡아라."
- Limelight Magazine
“리듬과 다이내믹을 장악한 명확하고 열정적인 지휘로 오케스트라를 완벽하게 이끌었다"
- Saarbrücker Zeitung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 이래 성시연은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젊은 지휘자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2007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137년 역사상 최초 여성 부지휘자에 위촉돼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으며 2010년까지 명지휘자 제임스 레바인의 부지휘자로 활동하였다. 또한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활동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2007년 밤베르크에서 열린 구스타프 말러 지휘 콩쿨에서 최고상, 2011년 독일 음악협회 지휘 포럼 콩쿨 2등, 2004년 졸링엔 여성 지휘자 콩쿨 1등을 수상했다.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전설적인 극장인 테아트로 콜론의 재개관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아르헨티나 언론은 '비르투오스의 능력으로 지휘했다'라는 전폭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보스턴 심포니와의 다수의 연주, LA 필하모닉,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스톡홀름 필하모닉,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로테르담 필하모닉, 저팬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뮤제움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두이스부르크 필하모닉, 말뫼 심포니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공연했다.

2014년 국·공립 오케스트라 사상 첫 여성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임명되며 화제를 모았던 성시연은 뛰어난 기획력과 통솔력으로 경기필의 역량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식홈페이지 www.shiyeonsung.com

첼리스트 - 막시밀리안 호르눙(Maximilian Hornung)
"막시밀리안 호르눙은 다른 행성에서 온 것 같다. 루키로서의 신선한 자유분방함과 베테랑 연주자로서의 멋진 자신감을 모두 갖췄다."
-Die Zeit

탁월한 음악성, 본능적인 스타일의 확신, 음악적 원숙함을 가진 젊은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느룽은 2005년 독일 음악 협회 대회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1년 그의 첫 소니 CD로 ECHO Klassik 최고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10월 Sebastian Tewinkel 지휘의 Bamberg Symphony와 함께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녹음해 ECHO Klassik상을 수상했다. 2014년 8월 그는 Salzvurg 페스티벌에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Esa-Pekka Salonen과 함께 데뷔했으며 Bernard Haitink 단장의 Bavarian Radio Symphony Orchestra와 Richard Strauss의 대표 첼로 작품을 녹음한 CD, Kammerakademie Potsdam과 Joseph Haydn과 Vaja Azarashvili의 첼로 협주곡 CD를 같은 해에 발매하였다.

막시밀리안 호르눙은 다니엘 하딩, 마리느 얀손스, 에사 페가 살로넨,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하인리히 쉬프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비엔나 심포니, 바바리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심포니 등과 협연했다.

막시밀리안 호르눙은 1986년 Augsburg에서 태어났으며, 8살 때 첼로를 시작했다. 토마스 그로센바허, 다비드 게링가스 등을 사사했으며 Tecchler Trio 첼리스트로 2011년까지 연주했다. 23세의 나이에 바바리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첼리스트로 발탁되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무수히 많은 앨범들이 소니 클래식, Genuin, 브릿지 레코스, 린, 네오스, CPO 등을 통해 발매되었다. 현재 안네-소피 무터 재단과 런던 보를레티-부이토니 트러스트의 지원과 후원을 받고 있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동양의 진주를 이제야 발견한 느낌"
- Musikfestspiele Saar 조직위원장/피아니스트 Robert Leonardy
"경기필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 Deutschland Radio
"풍성한 음량과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인 오케스트라"
- Saarbrücker Zeitung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2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상하이, 닝보, 항주), 미국 LA(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웰셔이벨극장)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2010년 중국(상하이, 소저우, 베이징)투어, 이탈리아 페스티벌 초청 공연(치비타베키아, 치비달레, 류블리아나, 피스토이)으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에는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는 등 세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2016년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와 공연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 받았으며, 핀커스 주커만,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협연하며 세계 음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17년 창단 20주년을 맞는 경기필은 유럽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경기필은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과 기획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터시리즈',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마련한 소통의 무대 '세대공감시리즈', 경기필 단원들의 솔리스트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앙상블 '실내악시리즈' 등 연 7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국내 오케스트라에서는 유일하게 국내·외에서 지휘를 전공한 신예 지휘자들에게 프로 오케스트라와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지휘자 마스터클래스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아동 등 사회취약계층의 문화예술교육 소외 아동들을 대상으로 악기 및 오케스트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케스트라 음악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도 교도소, 장애인 학교, 군부대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단원의 음악적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첨부파일 경기필 앱솔루트시리즈III 보도자료.hwp [0건 다운로드]
경기필 독일투어 베를린필하모닉홀 20150609 (4).jpg [0건 다운로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JPG [0건 다운로드]
막시밀리안 호르눙 Marco Borggreve (5).jpg [0건 다운로드]
성시연 예술단장ⓒYongbin Park.jpg [0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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