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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7-05-04 00:00:00
사진자료
<세계유명연주자 시리즈 - 무티 베르디 콘서트>

- 베르디의 부활 -
세계유명연주자 시리즈 <무티 베르디 콘서트>
우리나라 ‘베르디 오페라’ 역사상 놓칠 수 없는 순간이 펼쳐진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이 세계유명연주자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무티 베르디 콘서트’를 4월 6일(목)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과 7일(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 올린다. 이름만 들어도 콘서트 고어들을 설레게 하는 세계적 거장‘리카르도 무티’. 그가 자신의 주요 레퍼토리인 베르디 음악을 들고 관객과 만난다. 우리나라‘베르디 오페라’ 역사상 놓칠 수 없는 순간으로 기록 될 이번 콘서트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일찌감치 집중됐다.

‘살아있는 베르디’무티가 전할 ‘베르디’ 음악의 진수

  • 역사적 거장 토스카니니의 적통 제자이자 ‘살아있는 베르디’로 불리는 리카르도 무티는 베르디 해석에 있어 그 누구와 비교될 수 없는 권위와 정확성,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하는 지휘자다. 마에스트로 무티의 베르디 사운드는 우아함과 고결함 그 자체다. 그가 그려내는 베르디 관현악은 엄격하게 정련된 강인한 톤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흐름과 심오한 기품을 지녔다. 이번 내한에서 그는 전대미문의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그의 최대 강점인 ‘베르디 음악’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올 베르디(All Verdi) 곡으로 무대를 마련한다. 무티의 역대 내한 공연을 살펴봐도 베르디 곡으로만 채운 무대가 전무해 클래식 팬들의 기대감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 1부는 베르디 ‘오페라 갈라 무대’, 2부는 베르디 ‘오케스트라 콘서트’로 펼쳐진다.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서는 <나부코> 서곡을 필두로 <맥베스>, <에르나니>,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의 아리아를 소프라노 여지원의 음성으로 만난다. 이상적인 베르디 소프라노상으로 꼽히는 여지원의 한국 첫 데뷔무대로 그 관심이 뜨겁다. 2부에서는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3막 발레연주곡 ‘사계’가 이어진다. 특히 이 곡은 무티가 “베르디 오케스트라 곡 중 최고”라 단언했던 작품으로 무티가 베르디에 바치는 가장 경건한 음악적 신앙고백이라 할 수 있다. 악보 원형 그대로를 복원해 ‘베르디 음악’의 진수를 경험하게 하며, 그 어디에서도 듣기 힘든 레퍼토리와 무티의 베르디만을 집중해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다.

드디어! 마에스트로 무티, 비장의 카드 소프라노 ‘여지원’등장

  • 2015년 세계적 클래식 음악 축제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우리나라 소프라노 역사상 유례없는 일이 일어났다. 무명에 가까운 소프라노 여지원(Vittoria Yeo)이 리카르도 무티에 의해 베르디 오페라 <에르나니> 주역으로 깜짝 데뷔한 것이다. 안나 네트렙코, 안젤라 게오르규 같은 쟁쟁한 스타들이 주역을 맡아온 축제이기에 그의 데뷔는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올해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여지원이 다시 주역으로 선다. 1979년 카라얀 지휘 이후 38년 만에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베르디 <아이다>의 타이틀 롤이다. 무티의 지휘아래 여지원은 안나 네트렙코와 더블 캐스팅됐다. 이처럼 여지원에 대한 무티의 애정은 각별하다. 작년 <경기 리카르도 무티 오페라 아카데미>로 우리나라를 찾은 무티는 “여지원 등 한국의 훌륭한 음악가들로 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말한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마에스트로 무티의 비밀병기로 세계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여지원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첫 무대다. 그는 점도가 짙고 표현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음성, 3옥타브를 넘나드는 초절기교와 드라마틱한 음악적 해석력을 겸비한 성악가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소프라노다.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맥베스 부인, 엘레나, 엘비라가 관객을 기다린다.

잊을 수 없는 감동! 리카르도 무티와 경기필하모닉의 두 번째 호흡!

  • 지난해 5월 28일, 리카르도 무티와 경기필하모닉의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은 국내 클래식팬 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세계적 거장과 국내 오케스트라의 첫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이슈의 중심에 섰다. 리카르도 무티는 경기필하모닉의 기량을 최대한 이끌어내며 ‘섬세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 그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됐다. 베를리오즈의 <파우스트의 겁벌>, 움베르토 조르다노의 <안드레아 셰니에>, 비제의 <카르멘> 등 국내 오페라계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경기필하모닉이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오페라 극장인 라 스칼라 극장을 20년 가까이 지켜온 마에스트로 무티를 다시 만나 이루어낼 음악적 도약에 우리나라 클래식 마니아들의 기대가 크다.

리카르도 무티, 우리나라 클래식의 질적 성장을 이끈다.

  • 리카르도 무티의 내한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1985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우리나라를 찾은 이후 작년과 올해의 내한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2016년 <경기 리카르도 무티 오페라 아카데미>와 이번 콘서트는 관람을 넘어 무티의 음악적 유산을 한국의 성악도와 악단에 전수하여 우리나라 클래식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 클래식의 미래를 위한 나눔 티켓도 눈에 띈다. 4월 7일(금) 롯데콘서트홀 공연에 한해 R석 1매 구입 시, 구매자의 이름으로 음악 전공자를 초청(C석 제공)하는 ‘베르디 티켓’을 운영한다. 음악도들에게 거장의 공연을 직접 보는 것 또한 값진 배움의 자리다. 클래식 애호가들과 미래의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열어 한국 클래식의 미래를 밝힌다.
  • 경기도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은 “거장의 여러 면모를 발견하는‘세계유명연주자 시리즈’를 통해 최상의 공연을 관객에게 선물하며 나아가 국내 연주자와 악단의 성장 기회를 마련했다”며 “관객과 국내 음악가 모두를 아우르는 이번 공연은 국내 클래식의 발전에 있어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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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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