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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7-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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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 앱솔루트시리즈

창단 20주년 맞은 경기필, 앱솔루트시리즈 선보여 성시연의 이름을 내걸고 총 4번 공연
브람스 <독일 레퀴엠>을 시작으로 브루크너, 말러, 베토벤 후기 교향곡 연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 성시연)가 창단 20주년을 맞아 앱솔루트시리즈를 런칭한다. 올해 총 4번에 걸쳐 진행되는 앱솔루트시리즈에서는 ‘성시연의 브람스 레퀴엠’을 시작으로, 브루크너 교향곡 7번, 말러 교향곡 9번,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연주한다.
  • 4년째 경기필을 이끌고 있는 성시연 지휘자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공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의 본질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표제음악이 아닌 음악 자체에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들로 엄선했다. 특히 브람스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 이에 대해 성시연 단장은 “브람스는 작곡을 할 때 항상 ‘어디로부터(Woher), 왜(Warum), 어디로 (Wohin)’라는 물음을 신에게 던졌는데 이 물음이 우리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면서 “부르크너와 말러 등 올해 앱솔루트 시리즈에서 다룰 작곡가들의 성향이나 내면은 각각 다르지만 그들의 작품 속에 응집되어있는 음악의 본질과 숭고한 아름다움은 우리의 시선을 한곳으로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올 한해 경기필은 ‘어디로부터, 왜, 어디로’를 화두로 삼아 인간의 삶을 숭고하게 표현한 음악들을 통해 앱솔루트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3월 31일(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앱솔루트 시리즈 I에서는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을 연주한다.
  • <독일 레퀴엠>은 브람스가 루터교 성경에서 직접 고른 구절들로 작곡한 독일어 레퀴엠으로, 총 7개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평생 죽음에 대한 문제를 숙고했던 브람스가 1856년 슈만의 죽음 이후 구상을 시작해 1865년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다시 작업에 몰두하여 1868년 완성한 작품이다. 그 중에서도 제 5곡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Ihr habt nun Traurigkeit)’는 소프라노 독창과 합창이 포함된 곡으로, 자애로운 어머니에 대한 초상을 투영하고 있다.
  • 이어지는 앱솔루트 시리즈에서는 브루크너 교향곡 7번, 말러 교향곡 9번, 베토벤 교향곡 9번 등 작곡가들의 후기 작품을 다룬다. 지휘자 브루노 발터는 브루크너와 말러를 비교하며 “브루크너는 이미 신을 찾았고, 말러는 끊임없이 신을 찾고 있다”고 한 바 있다. ‘말러 스페셜리스트’ 성시연 단장은 과연 어떤 해석을 들려줄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첨부파일 경기필앱솔루트시리즈I보도자료.hwp [0건 다운로드]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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