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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20-01-07 00:00:00
사진자료

2020년 경기필하모닉 첫 공연

한 해를 시작하는 신년음악회 개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토) 오후 4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정나라 부지휘자의 지휘로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레하르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이원주 <베틀노래>, 레하르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라라 <그라나다>, 베르디 <축배의 노래> 그리고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와 같은 다양한 성악곡과 수준 높은 레퍼토리들을 선보인다.

경기필 2020 신년음악회의 포문을 여는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은 화려하고 신나는 왈츠풍의 곡으로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하기에 적합한 작품이다. 이어 선보일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는 재즈 풍의 요소를 가미한 곡으로 클래식 음악과 재즈의 경계에 놓인 친근한 곡이다.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는 슬라브 색채와 인디언 민요 등이 접목된 곡으로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당시 신세계인 미국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다. 이외에도 경기필은 여러 성악곡들로 구성된 이번 신년음악회를 통해 희망찬 2020년을 기원한다.

세계 각지에서 독주, 협연 및 실내악 연주를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문정재, 유럽 주요 극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임수연, 한양대 겸임교수와 함께 한국과 유럽 주요 극장 게스트 가수로 활동 중인 테너 허영훈의 협연으로 이번 신년음악회를 더욱 풍요롭게 꾸밀 예정이다.

2019년 경기도립예술단 공연관람자 및 2020년 레퍼토리 시즌제 패키지 구매자들을 대상, 전석 초대로 진행한다.

한편, 이번 신년음악회는 경기필하모닉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공연개요

 - 일      시 : 2020. 1. 11(토) 오후4시
 -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 지      휘 : 정나라
 - 출      연 : 피아니스트 문정재, 소프라노 임수연, 테너 허영훈
 - 연      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공연시간 : 약 110분(인터미션 15분)
 - 티켓가격 : 전석 초대
 - 문      의 : 031-230-3295,3321

프로그램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박쥐 서곡
J. Strauss II, Die Fledermaus Overture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G. Gershwin, Rhapsody in Blue

레하르,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F. Lehár, Meine Lippen, sie küssen so heiß

이원주, 베틀노래

레하르, 그대는 나의 모든 것
F. Lehár, Dein ist mein ganzes Herz

라라, 그라나다
A. Lara, Granada

베르디, 축배의 노래
G. Verdi, Brindisi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신세계로부터]
A. Dvorak, Symphony No.9 ‘from the New World’

프로필

지휘 정나라
미국에서 태어나 5세 때부터 피아노와 첼로를 시작한 정나라는 미국 보스턴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수학하였으며 피바디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 베를린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지휘전공으로 Diplom과정과 Aufbaustudium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독일 호프시립오페라극장과 빌레펠트시립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코치 및 지휘자로 활동한 그는 2013년 귀국하여 대전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를 데뷔로 KBS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광주여성필하모닉, 광주내셔널필하모닉, 도쿄프라임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 하였으며 용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또한 강릉원주대와 경희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후학양성에 힘쓰다가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노 문정재
한국을 대표하는 SM엔터테인먼트가 선택한 최초의 클래식 연주자 문정재는 클래식과 재즈, K-Pop을 아우르며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멀티 플레이어 피아니스트이다.

Hannover 국립 음대 학-석사 과정 및 실내악 최고연주자(KE) 과정을 만장일치 최우수로 졸업한 그는 피아노과 최고연주자(Konzertexamen - SoloKlasse) 과정을 수료하고 Hannover 국립 음대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솔리스트뿐만 아니라 클래식계의 어벤져스라 불리우는 PACE 멤버 및 JJ Ensemble, 현대음악 앙상블 Eclat 단원으로 세계 각지에서 독주, 협연 및 실내악 연주를 연간 100회 이상 펼치고 있다. 세계의 언론들은 클래식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는 콘서트 피아니스트 문정재에게 “내면에 잠재된 감수성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섬세함과 화려함을 겸비한 피아니스트`라는 최고의 찬사를 헌정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은 물론 장르융합에도 힘쓰고 있는 피아니스트 문정재는 도이치그라모폰과 유니버설 뮤직이 함께하는 `옐로우 라운지(Yellow Lounge)`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자와 초청되어 `Club OCTAGON`서 연주하였고,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콘서트 및 스타필드 콘서트를 기획하여 수많은 클래식, 재즈 뮤지션들의 실험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음악 플랫폼인 STATION 프로젝트를 통해 정통 클래식 음원들은 물론 슈퍼주니어 이특, 엑소 수호, 전 올림픽 국가대표들 등과 함께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응원가, K-Pop 걸그룹의 대표주자 레드벨벳 웬디와 컬래버레이션 캐롤 음원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접근으로 클래식에 대한 대중들의 새로운 인식까지도 주도하고 있다.

소프라노 임수연
소프라노 임수연은 이화여대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비엔뇨 최고연주자과정과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태리 베소스트리극장 국제 콩쿠르 우승, 이태리 몬티끼아리시 국제 콩쿠르 우승, 이태리 마리아루이자가 비올리 국제 콩쿠르 2등, 독일 라이온스굿임링 국제 콩쿠르 2등 및 청충상을 수상하였다. 이태리 페라라시 초청 독창회, 독일 문화라디오 생방송 연주, 유럽신인음악회(부산 시향 협연), 예술의전당 갈라콘서트(프라임오케스트라협연) 등 다수 출연했다. 오페라 <돈 조반니>, <헨젤과 그레텔>, <시간과 진실의 승리>, <마술피리>, <신데렐라> 등에서 주역으로 출연했다.

테너 허영훈
테너 허영훈은 한양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졸업, 런던 길드홀 음대에서 오페라 마이스터 과정을 졸업했다. 독일 카셀극장 전속가수 유럽에서 데뷔하였고, 이후 독일 하노버극장 전속 가수로 활동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모차르트 ‘돈 조반니’, ‘마술피리’, ‘후궁으로의 탈출’, ‘코지 판 투테’,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차이콥스키 ‘예프게니 오네긴’, 비제 ‘카르멘’, 구노 ‘파우스트’, 마스네 ‘베르테르’, 푸치니 ‘라보엠’, ‘토스카’,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돈 카를로’, 레하르 ‘유쾌한 미망인’ 외 다수 및 바흐 ‘크리스마스 칸타타’, 요한 수난곡’외 다수, 칸타타, 베르디 ‘레퀴엠’, 로시니 ‘작은 장엄미사’, 베토벤 ‘합창 교향곡’, ‘장엄미사’, 하이든 ‘천지창조’, 멘델스존 ‘엘리야’, ‘바울’ 외 다수 오라토리오가 있다. 현재는 한양대 겸임교수와 함께 한국과 유럽 주요 극장 게스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잠재력이 엄청난 오케스트라다. 모든 음악을 받아들이고 유연하게 변한다”
- 뉴욕필하모닉 예술감독 Jaap van Zweden -

“젊고 생기 있는 오케스트라... 이런 오케스트라가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 Der Tagesspiegel -

“동양의 진주를 이제야 발견한 느낌”
- Musikfestspiele Saar 조직위원장/피아니스트 Robert Leonardy -

“경기필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 Deutschland Radio -

“풍성한 음량과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인 오케스트라”
- Saarbrücker Zeitung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초청 공연, 2010년 중국 투어, 이탈리아 투어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2016년 오케스트라 선택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지휘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했으며, 경기필과 함께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무티 오페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또한 2017년 또 다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선택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내한공연에서 경기필과 첫 호흡을 맞췄던 핀커스 주커만도 2018년에 다시 경기필과 공연하는 등 세계 유명음악가들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 밖에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과 협연해왔으며, 2017년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폴란드 국영방송 초청으로 카토비체에서 공연하는 등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얍 판 츠베덴, 니콜라이 즈나이더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객원 지휘했다. 2018년 9월부터 이태리 출신의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어 경기필을 이끌고 있다.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데카(DECCA)’에서 말러 교향곡 5번 음반을 발매했다.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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