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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9-11-28 00:00:00
사진자료 웹하드- ID:ggacpr PW:press / 폴더명- Guest폴더>경기필하모닉>12월 정기공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시모 자네티와 경기필하모닉의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최정상 성악가들이 모인 연말 공연

경기필 마스터시리즈XII가 12월 3일(화)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12월 4일(수)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열두 번째 마스터시리즈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연주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많은 관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이며, 베토벤 전곡 사이클을 이어가는 연주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무대다. 특히 마시모 자네티는 베토벤 사이클을 진행하며 보다 원전에 가까운 베렌라이터판(Barenreiter)을 사용하고 있어 특별한 기대를 모은다.

베토벤은 합창 교향곡을 작곡할 때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다. 귀가 완전히 안 들릴 정도로 귓병이 악화되었고, 조카 ‘카를’의 후견인 문제, 금전 문제 등으로 고통의 나날들이었다. 이 때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은 완성되었고, 작품은 고난을 극복한 인간의 환희와 인류애를 보여주고 있다. 베토벤은 초연 당시 귀가 들리지 않아 다른 지휘자의 손을 빌릴 수밖에 없었고, 또한 연주가 끝나서도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지만 이를 듣지 못해 뒤늦게 청중 쪽을 뒤돌아 봐야했다. 그의 생애 중에서 가장 괴로웠던 이 기간에 탄생한 베토벤의 교향곡 <합창>은 고전주의의 완성이자 낭만주의의 문을 연 걸작이라 평가된다. 세월이 지난 후에도 많은 후대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지금까지도 대곡으로 인정받고 있는 위대한 음악 유산이다.

본 공연의 소프라노 이정혜는 비록 국내에는 덜 알려져 있지만 유럽 최고의 파르마 왕립극장, 독일 킬 국립극장, 제노바 국립극장 등 먼저 해외에서 입지를 다졌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오페라계의 재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메조소프라노 아야 와키조노는 2014년 10월부터 세계 최고의 극장인 라스칼라 극장의 아카데미 멤버로 영입되었고, 그 이후에 <라 체네렌톨라>의 Angelina 역으로 라스칼라 무대에 데뷔한 가수로 현재 유럽에서 최정상의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테너 김우경은 세계가 인정한 테너로 중앙음악콩쿠르 성악부문 대상을 비롯하여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성악콩쿠르, 미르얌 헬린 국제성악콩쿠르 등 다수의 권위 있는 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국제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노래는 언제나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 한 번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베이스 우경식은 독일 뤼네부르크, 뤼벡, 자르뤼켄 등의 시립극장 객원 솔리스트와 독일 킬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8년간 400여 회 오페라 공연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오페라 무대에서 종행무진으로 활동하며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가수이다.

12월 마스터시리즈XII에서는 모두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평안이 되는 연말 인사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개요

- 일      시 : 2019. 12. 3(화) 오후 8시 / 12. 4(수) 오후 8시
-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      휘 : 마시모 자네티
- 협      연 : 소프라노 이정혜, 메조소프라노 Aya Wakizono, 테너 김우경, 베이스 우경식
- 연      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합      창 : 서울시합창단, 서울 모테트 합창단
- 공연시간 : 약 80분
- 티켓가격 : 1만원~6만원
- 문      의 : 031-230-3321

프로그램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프로필

지휘 마시모 자네티
마에스트로 마시모 자네티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 하우스 및 콘서트홀에서 활약하며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마시모 자네티는 2018/2019년 시즌부터 경기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18/19시즌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주요 도시에서 여러 차례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리리코 디 칼리아리 극장에서 교향악 연주 및 여러 오페라, 베를린 슈타츠오퍼와 <라 트라비아타>를 지휘한다. 또한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등을 지휘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로스트로포비치 페스티벌에서 모스크바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북경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와 <돈 파스콸레>를 공연했다.

벨기에 플레미쉬 오페라단의 음악 감독을 역임했으며 라 스칼라 극장, 드레스덴 젬퍼 오퍼, 뮌헨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베를린 슈타츠오퍼, 시카고 리릭 오페라, 코번트 가든 로열 오페라 하우스, 바스티유 파리 국립 오페라, 플로렌스 오페라 페스티벌 극장, 로마 국립 오페라 극장, 볼로냐 시립 극장, 토리노 왕립극장,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샌디에고 오페라, 왕립 스웨덴 오페라,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 스페인 빌바오 오페라 등 세계 유명 오페라극장에서 객원 지휘했다.

마시모 자네티는 관현악 지휘자로서도 명성이 높다. 체코 필하모닉, 바이마르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에서 정기 공연을 해왔으며, 밤베르크 교향악단,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 함부르크 NDR 교향악단, 프랑스 방송 교향악단, 핀란드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뉴질랜드 교향악단 등을 지휘했다. 또한, 중국 필하모닉, 광저우 교향악단, NHK 심포니 등 아시아 오케스트라와도 자주 연주하고 있다.

2018년 소냐 욘체바와 소니클래식에서 베르디 음반, 2013년 베르디 <시몬 보카네그라>, 2010년 베르디 <시칠리아의 저녁기도> 음반을 발매했으며 2008년에는 <리골레토>로 베르디 전집 DVD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공식홈페이지 http://massimo-zanetti.com


소프라노 이정혜
대구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이탈리아로 건너가 이탈리아 피아첸차 국립음악원을 심사위원 만장일치의 최고 점수로 졸업하였다. 국내 다수 콩쿠르에서 입상과 수상을 하며 대학시절부터 윤곽을 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살바토레 리치트라 국제 성악콩쿠르, 쥴리에타 시미오나토 국제 성악콩쿠르, 쟌 바티스타 비오티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입상하였다. 2016년 만토바 이스마엘레 볼토리니 국제 성악 콩쿠르 대상, 마그다 올리베로 국제 성악 콩쿠르 1위 수상과 스위스 루가노, 아스코나, 비아스카 도시 초청오페라 <사랑의 묘약> 아디나 역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다.

이듬해 2017년 클레토 톰바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2위 그리고 같은 해 베르디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오페라 데뷔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동시 2017/2018 부세토 베르디 극장과 볼짜노 국립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 비올렛따 역으로 데뷔하며 호평을 받은 후 2017년 이탈리아 국영방송 Rai2 의 <오늘저녁 미카의 집> 이란 프로그램에서 세계적인 팝가수 미카의 진행과 함께 오페라 <나비부인> 갈라쇼를 유명한 이태리 연출자 다미아노 미켈레토의 연출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2017/2018 성공적인 비올렛따 데뷔무대로 인하여 런던 오페라 어워즈에서 영아티스트 후보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같은 해 독일 킬 국립극장에서 바로크 오페라 <라 디비지오네 델 몬도> 디아나 역으로 데뷔하며 독일에서의 입지 또한 다진다.

2019년 파르마 왕립극장에서 <가면무도회> 오스카 역으로 데뷔한 이후 제노바 국립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 비올렛따역으로 데뷔하며 프리랜서 성악가로서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조 소프라노 Aya Wakizono
도쿄에서 태어난 일본인 메조소프라노 아야는 도쿄예술대학에서 오페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11년 그녀는 이태리 소프라노 Mariella Devia가 도쿄에서 진행한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하기도 했다.

아야는 2013년 국제성악콩쿠르인 Neue Stimmen에 출전하여 준결승까지 올랐으며, 이후 2013년 10월부터 이태리 파르마에 위치한 Arrigo Boito 콘서바토리에서 그녀의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본정부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그녀는 또한 이태리 페사로에서 있었던 2014 로시니 오페라페스티벌의 Accademia Rossiniana 멤버이기도 했는데 이곳에서 아야는 로시니 <랭스여행>의 Marchesa Melibea역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2014년 10월부터 아야는 밀라노 라스칼라극장의 아카데미 멤버이기도 하다. 그녀는 아카데미 멤버로서 <라 체네렌톨라>의 Angelina역으로 라스칼라 무대에 데뷔했다. 2015년 1월 그녀는 오만 로열 오페라하우스에서 <팔스타프>의 Meg역으로 출연했다.

그녀의 주요 레퍼토리는 로시니와 모차르트의 작품들이며, 특히 <세비야의 이발사>의 Rosina역, <라 체넨톨라>의 Angelina역, <시뇨르 브루스키노>의 Marianna역, <피가로의 결혼>의 Cherubino역, <돈 조반니>의 Donna Elvira역, <코지 판 투테>의 Dorabella역 등이 있다.


테너 김우경
테너 김우경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음악대학 Meister Klasse를 졸업하였다. 그는 중앙음악콩쿠르 성악부문 대상을 비롯하여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성악콩쿠르 한국인 최초 1위, 미르얌 헬린 국제성악콩쿠르, 벨베데레 국제음악콩쿠르, 스페인 비냐스 국제성악콩쿠르 등 다수의 권위 있는 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국제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 제임스 레바인, 로린 마젤, 정명훈, 켄트 나가노, 파비오 루이지, 다니엘레 가티, 페터 슈나이더, 시모네 영 등과 함께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 런던 코벤트가든 로열 오페라극장, 뮌헨 국립극장,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함부르크 슈타츠오퍼, 베를린 도이체오퍼, 베를린 슈타츠오퍼, 일본 신 국립극장, 피렌체 오페라극장 등 세계적인 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라보엠>, <리골렛토>, <라 트라비아타>, <파우스트>, <장미의 기사>, <멕베드>,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가면무도회>, <마술피리>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그는 오라토리오 최고 권위자인 헬무트 릴링 등 수많은 지휘자와 공연을 함께하며 오라토리오 독창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엘리야>, <메시야>, <바울>, <레퀴엠>, 드보르작과 로시니의 등의 오라토리오와 베토벤 9번 교향곡 등 다수의 작품을 빈 필하모닉,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등과 공연하였으며 특유의 서정적인 정서와 음악성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세계적 거장 로린 마젤의 서거 전 마지막 지휘로 함께한 뮌헨 필하모닉의 베르디 <레퀴엠> 공연 실황은 추모 CD로 발매되었다. 현재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베이스 우경식
베이스 우경식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후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Hamburg Hochschule Music und Theater 오페라과 석사과정(Master) 졸업, 동대학원 리트오라토리오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했다.

독일 뤼네부르크, 뤼벡, 올덴부르크, 뉘른베르크, 자브뤼켄 시립극장 객원  솔리스트와 독일 킬(theater kiel)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8년간 400여 회 오페라 공연으로 활발히 활동 후 귀국하여 한국에서 연주 활동 중이다.

주요 레퍼토리는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오를란도 핀토 파초의 오를란도 역, 서울시립오페라단 마티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피가로역,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코지 판 투테 돈알폰소역, 예술의 전당 기획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파파게노역, 라벨라 오페라단 정기오페라 돈조반니 돈 조반니역,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마농 브레티니역,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코지판투테 굴리엘모역,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라보엠 쇼나르역,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베토벤 나인심포니 독창자,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마농 브레티니역, 콜레기움보칼레 정기연주회 요한수난곡 예수역, 고양시립합창단 브람스레퀴엠 독창자, 아트앤아티스트 오페라 돈조반니 돈조반니역, 국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모차르트레퀴엠 독창자, 대전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푸치니 대영광송 독창자 출연이 있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잠재력이 엄청난 오케스트라다. 모든 음악을 받아들이고 유연하게 변한다”
- 뉴욕필하모닉 예술감독 Jaap van Zweden -
“젊고 생기 있는 오케스트라... 이런 오케스트라가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 Der Tagesspiegel -

“동양의 진주를 이제야 발견한 느낌”
- Musikfestspiele Saar 조직위원장/피아니스트 Robert Leonardy -

“경기필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 Deutschland Radio -

“풍성한 음량과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인 오케스트라”
- Saarbrücker Zeitung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초청 공연, 2010년 중국 투어, 이탈리아 투어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2016년 오케스트라 선택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지휘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했으며, 경기필과 함께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무티 오페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또한 2017년 또 다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선택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내한공연에서 경기필과 첫 호흡을 맞췄던 핀커스 주커만도 2018년에 다시 경기필과 공연하는 등 세계 유명음악가들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 밖에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과 협연해왔으며, 2017년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폴란드 국영방송 초청으로 카토비체에서 공연하는 등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얍 판 츠베덴, 니콜라이 즈나이더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객원 지휘했다. 2018년 9월부터 이태리 출신의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어 경기필을 이끌고 있다.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데카(DECCA)’에서 말러 교향곡 5번 음반을 발매했다.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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