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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8-12-11 00:00:00
사진자료 웹하드- ID:ggacpr PW:press / 폴더명-Guest폴더>기획공연>필하모닉스

클래식 편견 깨줄 가장 클래식한 남자들 ‘필하모닉스(PHILHARMONIX) ’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단원들로 구성된 7인조 앙상블, 필하모닉스가 온다.
프레디 머큐리의 보헤미안 랩소디 등 다양한 편곡연주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2월 19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필하모닉스(PHILHARMONIX) 공연을 개최한다. 필하모닉스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빈 필하모닉 단원들을 포함, 세계 최고의 연주자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련된 클래식 편곡뿐만 아니라 재즈, 클레즈머, 라틴, 팝 음악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현악 4중주에 클라리넷과 더블베이스, 그리고 피아노가 더해진 독특한 구성의 필하모닉스는 각각의 단원들이 편곡에도 참여해 본인들만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단연코 올 겨울 놓치면 안 될 절대 매력의 공연이다.

 
이름만으로도 화려한 그들이 만드는 ‘필하모닉스’ 앙상블

도이치 그라모폰이 선택한 앙상블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필하모닉스 단원들 면면을 살펴보면 대단한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화제를 모으는 연주자는 단연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의 악장(1st Concert Master) 노아 벤딕스-발글레이(Noah Bendix-Balgley)다. 그의 필하모닉스 합류 소식에 음악 애호가들은 주목했다. 노아 벤딕스-발글레이는 클레즈머 음악(유태인 민속음악) 연주를 즐겨하며 2016년 자신의 클레즈머 협주곡을 피츠버그 심포니와 초연하기도 했다. 필하모닉스의 대표곡들을 편곡하며 필하모닉스의 음악적 색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첼리스트 스테판 콘츠도 베를린 필하모닉의 단원이다. 이전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도 2년간 몸 담았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필하모닉스에는 빈 필하모닉 소속이 세 명으로 가장 많다. 수석단원인 더블 베이스의 오돈 라츠(Ödön Rácz)와 수석 클라리넷 단원인 다니엘 오텐잠머(Daniel Ottensamer), 그리고 비올리스트 틸로 페히너(Thilo Fechner)가 필하모닉스로 활동 중이다. 다니엘 오텐잠머는 본인을 ‘비엔나 클라리넷 왕조의 자손’이라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데, 실제로 아버지 에른스트 오텐잠머는 빈 국립오페라극장 소속이었고, 동생 안드레아스 오텐잠머는 베를린 필하모닉 소속의 클라리넷 연주자다. 이들은 클라리넷 트리오 ‘더 클라리노츠(The Clarinotts)’로 활동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다재다능한 피아니스트 크리스토프 트락슬러(Christoph Traxler)는 능숙한 즉흥 연주로 필하모닉스만의 위트있는 퍼포먼스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비엔나 폭스오퍼 오케스트라 악장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세바스티앙 거틀러(Sebastian Gürtler) 또한 주요곡들의 편곡을 담당하며 필하모닉스만의 음악적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필하모닉스 멤버들은“우리는 멤버 한명한명이 아주 개성이 강한 연주자들이다. 각자가 가진 음악성을 모두 조율하며 음악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필하모닉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곡은 우리가 작곡하고 직접 고른다. 널리 알려진 작품을 연주할 때에도, 필하모닉스 스타일로 연주하기 때문에 분명히 다를 것.”이라고 전했다.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이번 무대에서는 2018년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매한 ‘비엔나 베를린 뮤직 클럽 제 1집(The Vienna Berlin Music Club Vol.1)’에 수록된 곡 들이 중심이지만, 아직 앨범으로 선보이지 않은 단원들의 편곡이 담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예정된 프로그램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곡은 최근 동명의 제목으로 개봉되며,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명곡, 퀸(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다. 세바스티앙 거틀러가 필하모닉스 스타일로 편곡하여 선보이는데, 피아노 연주로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매력적이다. 클래식 곡으로 오해할 만큼 대단한 편곡과 연주자들의 기교가 주는 희열을 현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

스테판 콘츠의 ‘A New Satiesfaction'은 에릭 사티(Erik Satie)의 짐노페디 1번을 응용한 곡으로 관객들에게 익숙한 듯 하나 또다른 신선함을 선사한다. 그 외에도 크리스토프 트락슬러가 편곡한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2번, 다니엘 오텐잠머가 편곡한 그리그의 'Romanza' 등 편곡과 연주력 모두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공연개요

- 공연명 : 필하모닉스(PHILHARMONIX)
- 일 시 : 2018년 12월 19일(수) 19시 30분 (러닝타임 : 90분, 인터미션 없음)
-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 출 연 : 필하모닉스(PHILHARMONIX)
- 티 켓 :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 프로그램

Johann Strauss (Arr. Sebastian Gürtler)
요한 슈트라우스 (편곡 세바스티앙 거틀러)
Ouverture zü ‘Die Fledermaus’
오페라 ‘박쥐’ 중 서곡
Stephan Koncz
스테판 콘츠
A New Satiesfaction
어 뉴 사티스팩션
(feat. Gymnopedie 1)
(feat 에릭 사티 짐노페디 제 1번)
David Popper (Arr. Stephan Koncz)
다비드 포퍼 (편곡 스테판 콘츠)
Polonaise de concert
콘서트 폴로네이즈
Freddie Mercury (Arr. Sebastian Gürtler)
프레디 머큐리 (편곡 세바스티앙 거틀러)
Bohemian Rhapsody
보헤미안 랩소디
Art Hickman (Arr. Daniel Ottensamer)
아트 힉맨 (편곡 다니엘 오텐잠머)
Rose Room
로즈 룸
Dmitri Shostakovich (Arr. Christoph Traxler)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편곡 크리스토프
트락슬러)
Piano Concerto No.2
피아노 협주곡 2번
Stephan Koncz
스테판 콘츠
Russian Overture, Op.72
러시아 서곡
Edvard Grieg (Arr. Daniel Ottensamer)
에드바르드 그리그 (편곡 다니엘 오텐잠머)
Romanza
로망스
José Feliciano (Arr. Sebastian Gürtler)
호세 펠리치아노 (세바스티앙 거틀러)
Feliz Navidad
메리 크리스마스
Nicolo Paganini
니콜로 파가니니
Moses Fantasie
모세 환상곡
Johannes Brahms (Arr. Stephan Koncz)
요하네스 브람스 (편곡 스테판 콘츠)
Hungarian Dance No.1
헝가리 무곡 1번
Philharmonix (Arr. Takahiro Sakuma)
필하모닉스(편곡 타카히로 사쿠마)
Paganini Rhapsody
파가니니 랩소디
 
프로필

필하모닉스 (PHILHARMONIX)

‘필하모닉스(PHILHARMONIX)’는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단원들 중 뛰어난 기량으로 이루어진 5명의 아티스트와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고의 연주력의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니스트 2명까지 7인조의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구성된 실내악 앙상블이다.

현악4중주에 클라리넷과 더블베이스 그리고 피아노가 더해진 이 독특한 구성은 “Not everything in their program is classical. But everything has class.”(그들의 프로그램에 있는 모든 것이 ‘클래식’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클래스’가 있다.) 이라는 그들의 슬로건처럼 저명한 클래식 연주자가 클래식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연주를 즐긴다. 오케스트라 클래식의 전통성을 살리면서 고전음악, 재즈, 클레즈머, 라틴음악, 심지어 팝음악에 위트 있는 퍼포먼스까지 겸비한 그들의 무대는 클래식에 대한 열정과 화려한 기교가 만나 장르의 한계를 넘어선 그들만의 경이로운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2007년 ‘더 필하모닉스(The Philharmonics)’로 활동을 시작 후, 베를린 필하모닉의 제 1악장(콘서트마스터)인 노아 벤딕스-발글레이가 수석 바이올린으로 합류하면서 젊은 이미지를 강조하기위해 앙상블 이름을 ‘필하모닉스(Philharmonix)’로 변경했다. 창단 이후, 2011-12시즌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정기연주회를 하였고, 도이치 그라모폰과 함께 2011년 DVD와 2012년 앨범을 발매하였다. 2012년 세계적인 신년음악회인 빈 필 신년음악회의 인터미션 때에는 그들이 제작한 영상이 상영되기도 하였다. 2013년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매한 그들의 앨범 ‘Oblivion’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2017년 현재의 연주단원들로 ‘비엔나 베를린 뮤직클럽 1집’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 많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노아 벤딕스-발글레이의 합류 소식에 음악애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창단이후부터 현재까지 오케스트라 연주시즌을 제외한 기간 동안 쉼 없이 꾸준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들은 현재 가장 뜨거운 세계적인 앙상블이다.

노아 벤딕스-발글레이 Noah Bendix-Balgley | 바이올린
2009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우승 이후 저명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페스티벌 참여를 이어오고 있으며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2011~2015)을 거쳐 현재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 1악장(2014~)으로 활동 중이다.

세바스티앙 거틀러 Sebastian Gürtler | 바이올린
비엔나 폭스오퍼 오케스트라 제 1악장을 역임(1997~2008)하였고 2005년 부터는 휴고 볼프 사중주단의 제 1 바이올린으로 활동하고 있다.

틸로 페히너 Thilo Fechner | 비올라
베를린 필하모닉, 베를린 바로크 오케스트라 활동을 거쳐 2004년부터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테판 콘츠 Stephan Koncz | 첼로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로 빈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을 거쳐 2010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오돈 라츠 Ödön Rácz | 더블베이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단원(2008~)으로 2016년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세 번째 앨범을 발매하는 등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다니엘 오텐잠머 Daniel Ottensamer | 클라리넷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단원으로 아버지(빈 국립오페라극장), 동생(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만든 클라리넷 트리오 ‘더 클라리노츠’로 활동하며 소니 클래식,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앨범을 발매하였다.

크리스토프 트락슬러 Christoph Traxler | 피아노
빈 체임버 오케스트라, 독일 슈타츠카펠레 할레 교향악단과 협연하였고, 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의 멤버들과 리사이틀을 자주 연주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피아니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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