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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9-11-05 00:00:00
사진자료 웹하드- ID:ggacpr PW:press / 폴더명- Guest폴더>경기도립무용단>련

경기도립무용단 제42회 정기공연 <련(蓮), 다시 피는 꽃>

한국무용에 담아보는 여주인공 서련의 이야기

경기도립무용단(예술감독 김충한)은 제42회 정기공연 <련(蓮), 다시 피는 꽃>을 11월 8일(오후 7시 30분)과 9일(오후 3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11월 28일(오후 8시)에는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정기공연에 등장하는 탁월한 예술적 캐릭터 ‘서련’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전통 춤의 깊이를 담는다.

<련(蓮), 다시 피는 꽃>은 두 가지의 설화를 모티브로 한 댄스컬이다. 백제왕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도미라는 아름다운 여인을 탐하지만, 기지를 발휘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도미부인 설화’ 그리고 제주도 굿을 통해서 알려진 ‘이공본풀이’가 그것이다. 이공본풀이는 주로 무녀를 통해 전달되는 서사무가(敍事巫歌)다. 종살이를 하며 주인에게 온갖 시련을 당하다 죽은 원강암이를 남편 사라도령과 아들 할락궁이가 서천 꽃밭의 되살이 꽃으로 소생시키는 이야기다. 특히 <련(蓮), 다시 피는 꽃>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런 ‘소생’에 있다. 서련의 소생을 이끌어내는 춤과 연기는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경기도립무용단 김충한 예술감독은 “도미설화와 이공본풀이 두 설화를 모티브로 한 이번 정기공연 <련(蓮), 다시 피는 꽃>은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 우리춤으로 표현하고자 한 댄스컬이다. 한국무용이 가질 수 있는 요소를 극대화하여 표현하되,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결코 어렵지 않은’작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한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또 춤사위와 함께 연주될 라이브연주가 주목할 만하다. 팀파니 등 서양악기와 대금, 해금 등 국악기의 하모니가 한국무용과 어우러진다.

2013년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 후, 현재까지 국악인으로 널리 활동 중인 박애리의 생생한 목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작품의 정서와 한을 ‘연담가’와 ‘헌화가’ 두 노래에 담아 주인공 서련의 마음을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도립무용단 제42회 정기공연 <련(蓮), 다시 피는 꽃>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 걸맞은 규모로 재탄생한다. 김충한 예술감독의 대표작임과 동시에 경기도립무용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된다.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의 이번 정기공연은 구매한 티켓 금액에 따라 충전된 경기지역화폐(4천원권, 8천원권, 1만원권)로 돌려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 Pay-Back 이벤트 적용 공연이다.

공연 개요

- 공  연  명 : 경기도립무용단 제42회 정기공연 <련(蓮), 다시 피는 꽃>
- 일시/장소 : 11. 8(금) 오후 7시 30분, 11. 9(토) 오후 3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11. 28(목) 오후 8시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 소요시간 : 100분
- 관  람  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 관람연령 : 취학아동 이상
- 주      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 주      관 : 경기도립무용단
- 할      인 :
50% : 만65세 이상, 장애인(1~6급), 국가유공자
30% : 아트플러스 골드회원
20% : 아트플러스 일반회원, 병역명문가(동반 1인)
10% : 경기도문화의전당 온라인 회원

- 예      매 : 인터파크 1544-2344 www.interpark.com
고양문화재단 1577-7766 www.artgy.or.kr
- 문      의 : 경기도립무용단 031-230-3313 www.ggac.or.kr

  1장 2장 3장 4장 5장
내 용 원(願),
꽃을 드리다
Longing,
Offering the Flower
기(忌),
꽃을 탓하다
Jealousy,
Blaming the Flower
행(行),
꽃의 길을 찾다
Wandering,
Finding the Flower’s Path
낙(落),
꽃이 지다
Fall,
Fall of the Flower
련(蓮),
다시 피는 꽃
Lotus,
A Flower Comes Out Once More
시놉시스(참고자료)

1. 원, 꽃을 드리다
Chap.1 Longing - Offering the Flower
조선 궁궐.
궁 무당 모화가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의를 올리기 위해 제단을 차린다.
In the palace of Joseon.
Mohwa, a shaman of the court, set an altar to pray for a good harvest and peace.

왕과 왕비의 행렬이 이어지고, 화려한 궁중 예식이 격을 갖추어 펼쳐진다.
During the procession of the king and the queen on the way, a colorful ceremony with court music and dance with established form in unfolded.

점점 제의가 무르익는다.
무희들의 춤이 이어지고, 단연 서련의 춤이 가장 돋보인다.
The ceremony has heightened more and more.
The dance of Seo-ryeon stands out in other dancers.

2. 기, 꽃을 탓하다
Chap.2 Jealousy - Blaming the Flower


서련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하던 왕은 해금 연주를 제안하고, 연주에 맞춰 직접 춤을 춘다.
이 모습에 분노한 왕비는 자리를 떠난다.
The king who has not been able to take his eyes off from Seo-ryeon suggests her to play Haeguem and the king starts to dance with the music. As burning with rage of the situation, the queen quits her seat.

서련을 어여삐 여긴 왕의 모습에 분노와 질투심에 괴로워하던 왕비는 결국 서련을 궁에서 내쫓고 만다.
The queen throws out Seo-ryeon who gains the favor of the king from the palace as she has suffered from anger and jealous.

3. 행, 꽃의 길을 찾다
Chap.3 Wandering - Finding the Flower's Path


숲에서 수련 중이던 도담은 궁을 나온 서련과 마주치고,
달빛 아래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입맞춤 한다.
Dodam, who has been training in the forest, meets in with Seo-ryeon who went out from the palace. They kisses each other confirming their love under the moonlight.

왕과 군사 일행이 사냥을 위해 숲으로 나온다.
사냥을 즐기던 왕은 우연히 서련, 도담과 마주치고 만다.
The king and his army go out to the forest for hunting
and suddenly they come across with Dodam and Seo-ryeon.

서련과 도담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진노한 왕은
두 사람을 향한 사냥을 시작하고,
왕의군사에 공격당한 도담은 쓰러지고 만다.
서련은 왕과 함께 궁으로 끌려가며
두 사람은 이별을 맞이한다.
The king in a rage starts to hunt toward
the couple and Dodam collapses
in the attack of the army.
Seo-ryeon was taken by the king to the palace
and the two meet a separation.

4. 낙, 꽃이 지다
Chap4. Fall - Fall of the Flower


왕의 내밀한 처소,
호색한 왕의 은밀한 밤이 펼쳐진다.
왕의 처소로 불려온 서련이 시련을 겪는다.
왕은 수청을 거부하는 서련의 완강한 태도에 격노하여,
그녀를 옥에 가두라 명한다.
In the king's secluded place,
there is a clandestine night party of the lustful king.
Seo-ryeon comes at his call and undergoes an ordeal.
The king imprisons her as she refuses to submit to the
king's orders of tending to him at night..

옥에 갇힌 서련을 구하기 위해 도담이 군사를 이끌고 궁으로 침입한다.
왕의 군사와 도담의 군사가 결투를 펼친다.
For the purpose of rescuing Seo-ryeon, Dodam gathers his men and storms into the palace.
A fierce battle between the king's army and Dodam's men unfolds.

서련과 함께 궁을 빠져 나가던 도담은 왕과 마주친다.
왕과 도담이 치열한 결투 중 서련, 도담을 베려던 왕의 칼에 쓰러진다.
서련의 죽음 앞에 도담은 오열한다.
On the way of escape, Dodam and Seo-ryeon meet in with the king.
During the duel between the two men, Seo-ryeon falls down as she was
cut instead by king's sword toward to Dodam.
Dodam cries out in sorrow.

5. 련, 다시 피는 꽃
Chap.5 Lotus - A Flower Comes Out Once More


궁 무당 모화의 제단,
모화의 주도 아래 서련의 소생을 위한 제의가 시작된다.
생명을 향한 소중한 염원을 담아 모두 함께 소생 의식에 동참한다.
On the altar of Mohwa, a shaman of the court,
a ritual for reviving Seo-ryeon begins.
Everyone takes part in the ritual with
an wish for the precious life.

마침내, 잠에서 깬 듯 서련이 되살아나고, 도담과 감격스러운 재회를 한다.
모두 소생의 기쁨을 누리며 대동의 축제를 펼친다.
Finally, Seo-ryeon is revived like awaken from a sleep and she dramatically reunites with Dodam.
With the joy of the reviving, a festival with all is unfolded.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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