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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9-09-19 00:00:00
사진자료 웹하드- ID:ggacpr PW:press / 폴더명- Guest폴더>기획공연>피스메이커콘서트

평화의 기차는 7시에 떠나네 ‘평화, 사랑, 화합의 메시지!!’

경기필하모닉, 마리아 파란투리, 정태춘, 노찾사 출연

경기도가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해 ‘남북평화’에 대한 경기도민의 염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Let’s DMZ’ 행사 일환으로 오는 22일 오후 7시 경기북부청사 평화광장에서 피스메이커 콘서트(Peacemaker Concert)를 연다.

경기도,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문화재단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 콘서트는 경기필하모닉을 비롯해 그리스 가수 마리아 파란투리, 정태춘 밴드,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등이 출연한다.

특히 그리스 대작곡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교향곡 제3번’을 헌정했고, 경기필하모닉, 소프라노 서선영, 의정부시립합창단 그리고 그란데오페라합창단의 합동 공연으로 국내 초연 한다. 자유와 평화를 염원하는 그리스 민중의 음악이자 ‘그리스의 노래’라는 부제를 가진 약70분 길이의 합창곡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레지스탕스 활동과 이후 냉전시기의 평화운동 그리고 그리스 민주화운동을 펼친 미키스 테오도라키스가 디오니시오스 솔로모스의 시에 곡을 붙인 교향곡이며 평화를 상징하는 의미가 담겼다.

미키스 테오도라키스는 한국인들에게 ‘기차는 8시에 떠나네’나 ‘그리스인 조르바’ 등의 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고 김대중 대통령과 노벨평화상 후보로 나란히 오를 정도로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음악가이면서 평화와 인권의 상징인 인물이기도 하다. 평소 한국에서 강의와 방송 출연을 활발히 하는 세계적인 석학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를 통해 직접 의사를 전달해왔고, 곡 헌정을 받게 됐다.

이어지는 2부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 정태춘 밴드 등을 비롯해 그리스의 유명한 가수이자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의 분신이라 불리며 그의 모든 대표곡을 부른 가수 마리아 파란투리의 무대가 펼쳐진다. 그리스 국회의원을 역임한 인권운동가인 마리아 파란투리는 이 콘서트를 위해 미키스 테오도라키스가 곡을 헌정 소식에 출연이 성사됐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렛츠 디엠지(‘Let’s DMZ’)의 대미를 장식할 피스메이커 콘서트(Peacemaker Concert)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염원과, DMZ의 평화적 가치를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공연 개요

- 공  연  명 : Let's DMZ 'PEACE MAKER CONCERT'(부제-평화의기차는 7시에 떠나네)
- 일시장소 : 9월 22일(일) 오후7시 / 경기북부청사 평화광장 특설무대
- 주      최 : 경기도 / 경기도문화의전당 / 경기문화재단
- 주      관 : 경기도문화의전당
- 관  람  료 :전석초대
- 문      의 : 031-289-2423

프로그램

[1부 공연]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
- 프로그램 :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교향곡 제3번
- 연주 : 경기필하모닉, 지휘 : 정나라, 협연 : 소프라노 서선영
합창 : 의정부시립합창단, 그란데오페라합창단


[2부 공연]
○ ‘마리아 파란투리’ 공연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등
1) Arnisi (Sto perigiali to kryfo) : 마리아+정태춘밴드
2) We are two (Imaste dio) : 마리아+정태춘밴드
3) The train leaves at 8 o’clock (To Treno Fevgi Stis Ochto) : 마리아+정태춘밴드
4) Just a little more(O Ipnos/ Ligo Akoma) : 마리아+정태춘밴드

○ ‘노래를 찾는 사람들
1)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 노찾사+정태춘밴드
2) 사계 : 노찾사+정태춘밴드 5명
3)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 : 노찾사+정태춘밴드 7명
4) 그날이 오면 : 노찾사+정태춘밴드 5명

○ ‘정태춘’ 밴드
1) 촛불 : 정태춘+정태춘밴드
2) 민통선의 흰나비 : 정태춘+정태춘밴드
3) 리철진 동무에게 : 정태춘+정태춘밴드
4) 시인의 마을 : 정태춘+정태춘밴드
5) 이 어둔 터널을 박차고 : 정태춘+정태춘밴드
※연주곡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요출연진

○ 경기필 연주교향곡 : 작곡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Mikis Theodorakis)’
그리스 히오스 섬 태생으로 그리스의 대중적인 음악가인 그는 영화 그리스인 조르바(1964년), Z(1969년), 세르피코(1973년)에 들어간 그의 음악을 통해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우리에게 ‘기차는 8시에 떠나네’라는 곡의 작곡가로도 더 유명한 그는 그리스의 민족적인 정서를 담고 있으면서도 세계인들이 모두 좋아 할 수 있는 보편성을 지닌 곡들을 썼고, 많은 영화음악의 작곡가이자 그리스의 민주화를 위해 싸운 투사이기도 하다.

○ 노래를 찾는 사람들
노래를 찾는 사람들은 80년대에서 90년대에 걸쳐 한국에서 활동한 민중가요 노래패로, 흔히 줄여서 노찾사라고 부른다 1980년대 대학가에서 집회 등에 많이 불리던 민중가요 노래패들이 대학가를 중심으로 생겨났으며, 그 가운데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앨범은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며 민중가요의 발자취를 한국 대중음악사에 남기는 역할을 하였다. 서울대학교 '메아리', 고려대학교 '노래얼', 이화여자대학교 '한소리', 성균관대학교 '소리사랑' 등의 노래패 단원들이 참여하였다.

○ 가수 정태춘
한국의 대중가수, 작곡가, 문화운동가로 사회성 짙은 "한국적 포크"를 추구해 오고 있으며, 서정성과 사회성을 모두 아우르는 노랫말을 직접 쓰고 이를 국악적 특색이 녹아 있는 자연스러운 음률에 실어서 작품을 발표하기 때문에 한국의 대표 적인 음유시인으로 불린다. 1978년 자작곡 <시인의 마을>로 데뷔하여 비판적인 한국적 포크음악을 추구했다. 1980년 박은옥과 결혼하여 '정태춘과 박은옥'이라는 이름의 부부 듀엣으로 활동하였고, <촛불> <떠나가는 배> <사랑하는 이에게> 등의 곡을 발표했다.

○ 그리스 가수 ‘마리아 파란투리 (Maria Farantouri)’
▷ 그리스의 유명한 가수이자 정치적인 행동주의자인 마리아 파란투리는 그리스 음악, 특히 그리스의 거장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의 곡을 가장 잘 소화하는 가수로 알려져있다. 깊고 울림이 있는 알토영역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스의 전통적인 민속음악 스타일부터 보다 더 재즈 요소가 강한 음악, 클래식하고 아방가르드 한 작품으로 음악적인 변신을 거듭해 오고 있다.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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