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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공보팀 관리자 등록일시 2020-11-30 00:00:00
사진자료

<브런치 클래식 : 겨울의 이야기>

유난히 마음이 추웠던 2020년, 이 겨울의 시작을 알리며
12월의 아침을 깨우는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따뜻한 하모니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의 대표 브랜드 공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11시의 클래식’(이하 브런치 클래식)의 피날레 무대 <겨울의 이야기>가 12월 3일(목)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11시의 클래식 : 겨울의 이야기>에서는 주목받는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따뜻한 선율로 2020년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어느새 성큼 다가온 겨울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한동안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되었던 ‘브런치 클래식’ 시리즈는 선선한 가을 아침, 낭만의 음악을 들려준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문지영의 <가을 슈베르트> 때 관객과 마주한 후 <겨울의 이야기>로 다시 관객과 함께 한다. 

어우러짐이 좋은 듀오 문태국(Vc.)과 한지호(Pf.)가 들려줄 음악은 슈만의 환상소곡집,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 그리고 베토벤 첼로 소나타 1번이다. 슈만의 섬세하면서도 정밀한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환상곡, 모든 악장이 단조로 이루어져 황량하고 깊숙한 소리를 내는 브람스 첼로 소나타 그리고 따뜻하며 발랄한 젊음을 표현한 베토벤 첼로 소나타까지, 두 젊은 연주자의 손끝에서 해석된 대가들의 음악이 차디찬 겨울 아침 관객들의 마음을 어떻게 녹일지 기대된다.

<11시의 클래식 : 겨울의 이야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전체 객석의 50%만 오픈한다. 또한,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제 사용으로 공연장 내 감염 예방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아트센터가 표방해 온 ‘음악과 함께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의 실현을 위해 인근 카페의 아메리카노 이용권을 배포한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에게 직접 커피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변경하였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상권을 돕는 취지로, 이용권은 공연일로부터 1달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경기아트센터 브런치 클래식 <가을 슈베르트>와 <겨울의 이야기>를 모두 관람한 관객에게 증정되는 특별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선물 수령은 두 공연의 실물티켓 혹은 예매내역을 지참한 경우 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증정된다.

■ <브런치 클래식 : 겨울의 이야기> 공연 개요

• 일시 : 2020.12.3.(목) 11:00
• 장소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 출연 : 문태국, 한지호
• 프로그램
 - Schumann, Fantasiestücke Op.73
 - Brahms,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1 in e minor, Op.38
 - Beethoven,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1 in F major, Op.5-1
• 가격 : R석 20,000원 / S석 10,000원
• 할인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1인 2매)
 - 문화누리 50% 할인 (본인 한정)
 - 경로 50% 할인 (본인 한정)
 - 청년패스 30% (본인 한정)
 - 예술인패스 30% 할인 (본인 한정)
 - 병역명문가 30% 할인 (본인 한정)
 - 다둥이 30% 할인 (본인 한정)
 - 임산부 30% 할인 (본인 한정)
 - 문화릴레이 30% 할인 (1인 2매)
 - 아트플러스 골드 30% 할인 (1인 2매)
 - 아트플러스 일반 20% 할인 (1인 2매)
 - 아트플러스 온라인 20% 할인 (1인 2매)
 - 경기도민 20% 할인 (본인 한정)
 - 경기아트센터 카카오톡 친구 20% 할인 (본인 한정)
• 관람연령 : 만7세 이상 관람가 (초등학생 이상)
• 예매 : 1544-2344 │ ticket.interpark.com
• 문의 : 031-230-3440
• 주최/주관 : 경기아트센터
• 후원 : 한국지역난방공사

 
■ 문태국 프로필
첼리스트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대상, 독일 올덴부르그 청소년국제콩쿠르 1등,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등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며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다. 2016년 세계적인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의 이름을 딴 재단이 30세 이하 젊은 첼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제 1회 야노스 스타커상 수상자로 문태국을 선정하기도 했다. 또한 2019년 제 16회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4위에 입상하였다.

2004년 금호영재독주회와 2006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 독일, 프랑스, 미국 등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했다. 또한, 수원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툴루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헝가리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으며 2014년 부산국제음악제에 라이징 스타로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독주회를 가진 바 있으며 2015 교향악축제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으며 헝가리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성공적으로 연주를 마쳤다. 2016년 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과 헝가리<안익태 110주년 기념음악회>에 초청되어 연주를 했고 2017년에는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연간 총 5회의 무대에 올랐으며,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에 합류하여 활약 중이다.

1994년 출생한 첼리스트 문태국은 만 4세에 첼로를 시작하였고 2007년에 도미하였으며, 한국에서는 양영림을,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클라라 김을 사사하였다. 이후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첼리스트인 로렌스 레서를 사사했고 현재 미국 남가주 대학교(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을 사사하고 있다.

(재)성정문화재단과 황진장학회에서 후원을 받고 있으며 제2회 SK케미칼 '그리움(G.rium)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였다. 문태국은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밀란 1697년산 지오반니 그란치노(Giovanni Grancino, 1697, Milan)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 2월에는 워너 뮤직 인터내셔널 레이블로 데뷔앨범 <첼로의 노래>를 발매했다.
 
■ 한지호 프로필
피아니스트 한지호는 차세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서 국제 콩쿠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2014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독일 뮌헨 ARD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 및 청중상 현대음악 특별상을 휩쓸며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또한 2016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4위, 2009 오스트리아 비엔나 베토벤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3위, 2011 독일 슈베르트 국제음악콩쿠르 2위와 특별상, 독일 본 베토벤 텔레콤 국제피아노콩쿠르 2위와 청중상, 2014년 미국 지나 박하우어 국제피아노콩쿠르 2위에 입상하였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뮌헨 체임버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프랑스 마르세유 국립오케스트라, 스위스 빈터투어 오케스트라, 미국 유타 심포니오케스트라, 도르트문트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심포니오케스트라, 쉔젠 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다수의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독일 루르 페스티벌, 키싱어 여름 페스티벌, 라인가우 음악제, 스위스 보덴제 음악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경기도문화의전당 피스앤 피아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페스티벌에 초청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중국과 2015년 일본 연주 투어를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비엔나 뮤직페어라인 황금홀, 독일 베토벤 할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뮌헨 헤라클래스 홀,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 중국 베이징 Forbidden City Concert hall을 포함한 세계 여러 저명한 홀에서 연주하였다. 또한 2017년 2월 쇼팽과 슈만의 피아노작품을 담은 음반 ‘Chopin & Schumann Piano Works' 이 독일 Acousence Classics 레이블에서 발매되었다.

1992년 출생한 피아니스트 한지호는 한국에서 김지애, 피경선교수를 사사하였으며 서울예고 재학 중 도독하여 에센 폴크방 국립예술대학교에서 아르눌프 폰 아르님을 사사하고 졸업하였다.
현재 하노버 국립음악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함과 동시에 이탈리아 인터내셔널레이크 코모 아카데미에서 수학하고 있다.
  • 인쇄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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