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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언론보도 등록자, 등록일시
등록자 공보팀 관리자 등록일시 2020-12-14 00:00:00
사진자료

<토크 콘서트 : 12월의 랑데북>

책과 영화, 음악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 랑데북>
2020년을 돌아보며 나누는 ‘시간’에 관한 이야기들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책과 영화, 음악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 랑데북> 시리즈의 2020년 마지막 공연을 12월 17일(목) 오후 8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토크 콘서트 : 12월의 랑데북>에서 출연진들은 삶의 중요한 요소인 시간에 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조심스럽게 여는 <랑데북 시리즈>의 첫 대면 공연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 <랑데북 시리즈>로 세 차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지난 9월 한 차례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진행했고, 이번 12월 공연은 객석거리두기 강화와 철저한 방역으로 관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토크 콘서트의 진행은 ‘영화당’, ‘이동진의 라이브톡’ 등의 방송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하며, 최근 기록의 집합체 「파이아키아, 이야기가 남았다」를 발간한 유명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맡았다.

여기에 공기를 머금은 듯한 목소리로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쓸쓸하게 이야기를 건네는 싱어송라이터 이아립과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너의 도큐먼트」로 등단한 이후 젊은 문학가로서 마음을 다해 글을 쓰는 작가 김금희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토크 콘서트를 한층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세 명의 출연진은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에 관한 책 또는 영화를 한 작품씩 선정했다. 선정한 책과 영화에 대한 각자의 해석과 개인적 경험을 관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동진 평론가는 사이먼 가필드의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김금희 작가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터스텔라」를 추천했으며, 싱어송라이터 이아립은 해럴드 래미스의 「사랑의 블랙홀」을 선택했다.

다양한 환경 속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며 살아온 출연진과 관객이 한 자리에서 나누는 이야기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나갈지 기대해 봐도 좋다.

또한, 토크 콘서트 도중 열리는 싱어송라이터 이아립의 라이브 공연은 <랑데북>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 관계자는 “3월에 예정했던 첫 공연이 연기되고 9월에는 무관중 생중계로 진행해 아쉬움이 컸다”며, “오랜 기다림 끝에 대면으로 관객을 만나는 만큼, 그동안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토크 콘서트 : 12월의 랑데북>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두 좌석 띄어 앉기가 적용된다.

■ <토크 콘서트 : 12월의 랑데북> 공연 개요

• 일시 : 2020. 12. 17(목) 20:00
• 장소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 출연 : 이동진, 김금희, 이아립
• 티켓가 : R석 33,000원 | S석 22,000원
• 할인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1인 2매)
 - 문화누리 50% 할인(본인 한정)
 - 경로 50% 할인(본인 한정)
 - 청년패스 30% (본인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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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명문가 30% 할인(본인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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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플러스 골드 30% 할인(1인 2매)
 - 아트플러스 일반 20% 할인(1인 2매)
 - 아트플러스 온라인 20% 할인(1인 2매)
 - 경기도민 20% 할인(본인 한정)
 - 경기아트센터 카카오톡 친구 20% 할인(본인 한정)
• 관람연령 : 만 7세이상 관람가 (초등학생 이상)
• 예매 : 인터파크 1544-2344 | ticket.interpark.com
• 문의 : 031-230-3440 | ggac.or.kr
• 주최/주관 : 경기아트센터
 

 
■ 출연자 프로필
• 영화평론가 이동진
<이동진의 라이브톡>, BTV <영화당>을 진행하고 있다. 『밤은 책이다』,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필름 속을 걷다』, 『질문하는 책들』, 『이동진 독서법: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등을 출간했다.

 • 작가 김금희
2009년 한국일보에 신춘문예 소설 『너의 도큐먼트」로 등단했다.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로 신동엽문학상을, 『너무 한낮의 연애』로 문학동네 젊은작가 대상을, 『체스의 모든 것』으로 현대문학상을, 『문상』으로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경애의 마음』으로 우현예술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짧은 소설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나의 사랑, 매기』를 펴냈다. 

 • 뮤지션 이아립
이아립은 모던락 밴드 스웨터의 보컬로 활동하였고 이후 '열두폭병풍'을 만들어 자신의 이미지와 글과 음원을 묶어 발표하는 등 한 폭 한 폭 싱어송라이터 이아립으로서의 색깔과 입지를 다졌다.
공기를 머금은 듯한 목소리로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쓸쓸하게 이야기를 건네는 이아립은 2005년 1집 [반도의 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다섯 장의 정규 앨범 발표 및 컴필레이션 앨범 등에 참여하며 꾸준한 음악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인쇄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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