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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 모든 일을 멈추고 즐기는 달콤한 휴식 CUL-TURE THERAPY CONCERT

경기도문화의전당의 컬쳐테라피콘서트

문화사각지대가 없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당신의 삶에 쉼표를 전하고 공연의 기회가 적은 예술가들이 오를 수 있는 양질의 무대를 제공하여 예술진흥에 기여하는 감성나눔사업입니다.

나른한 오후, 봄을 느낄 수 있는 바이올린의 선율과 때로는 가을을 담은 재즈의 리듬에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드리고자 합니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공연장이 아닌 어느 곳에서라도 삶 속 가까이 문화가 숨쉬는 경기도를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감정을 죽이는 것, 혹은 감정을 누르는 것은 불행일 수 밖에 없다.

살아 있으면서 죽은 척하는 것이 어떻게 행복이겠는가.

그러니 다시 감정을 살려내야만 한다. 이것은 삶의 본능이자 삶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의 삶은 과거보다 더 팍팍해졌다. 그만큼 우리에게 행복은 멀어질 수 밖에 없다. 삶의 조건이 악화된 만큼,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기 쉬우니깐. 슬품, 비애, 질투 등의 감정도 우리에게 소중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 불쾌한 감정에 사로 잡혀 있기에, 내일을 더 간절히 기다릴 수 있으니까. 내일은 행복한 감정에 젖을 수도 있다는 설레는 마음, 이것이 어쩌면 우리가 계속 살아가고 있는 힘이 아닐지

[강신주의 감정수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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