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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무용단 '턴 어라운드(TURN AROUND)' 공연 후기 
작성자 이주영 등록일 2019-09-02 조회수 345 제공부서
무용 창작은 안무가 꽃이다. 경기도립무용단 단원창작 프로젝트인 "턴 어라운드(TURN AROUND)"는 이런 관점에서 안무자 발굴, 육성 취지를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국립무용단 "넥스트 스텝", 서울시무용단 "더 토핑"에 필적할 만한 프로젝트로 성장하리라 기대된다.첫 날 공연을 관람한 필자는 각 작품이 가진 작가 정신과 단원들의 안무 구현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김용범의 <구반문촉 : 선녀와...>는 설화 "선녀와 나무꾼"에 모티브를 둔 무용극 형식의 작품이다. 적극적인 영상의 개입, 역동적인 움직임, 대사 활용 등 다각적인 노력을 보였다. 다소 진부한 느낌을 준 것은 아쉽다. 두 번째 작품인 김혜연 안무 <상태가 형태>는 이 프로젝트가 가진 미덕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안무가의 평소 철학과 움직임에 대한 깊은 사유가 창작의 숲을 거닐게 한 수작이다. 경기도립극단 연주하 배우의 연기, 6명 여자 무용수의 짜임새있는 움직임 등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턴 어라운드"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확인하게끔 한 무대다. 마지막 이주애 안무 <원숭이 잡는 덫>은 우리네 삶의 모습을 어리석은 원숭이의 모습에 비추어 은유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잘 풀어냈다. "욕망"에 대한 시각을 작가정신을 담아 표출한 무대다. 단원 창작 프로젝트인 이 공연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무용 애호가로서 관심있게 지켜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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