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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에 훔뻑 취한 토요일 오후~ 단 아쉬운 점 한가지! 
작성자 신혜선 등록일 2019-11-10 조회수 163 제공부서
1. 뉴트로, 정말 뉴트로 다왔던 공연

수식어가 필요 없는 매력적인 보이스의 베이스바리톤 권서경
세심하고 따스한 연주가 돋보이는 영민한 피아니스트 정환호
클래식기타리스트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현규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 왕성한 활동중인 명품 첼리스트 송민제

권서경씨 외에 잘 알지 못했던 음악인들을 만나는 건 정말 설레였다. 아, 정말 미안했다, 몰라봐서.
위에 소개된 (경기문화전당 측에서 작성한) 문구가 전혀 손색이 없었던 명연주를 듣는 토요일 오후는 정말 행복하기 그지 없었다.

2. 선곡을 알려주거나 혹은 나중에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면 어떨까?.

너무 좋은 연주을 감상한 좋은 시간이었다. 아마 가볍게 연주하고 가볍게 들었던 탓에(이제까지 브런티 콘서트가 대개 그랬던 듯)
선곡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다. 만약 비싼 연주라면, 혹은 유명 연주가의 연주라면 사전 예습(?)을 하곤 한다.
그래서 그 시간, 그 공간의 분위기를 충분히 만끽하기 위해서. (아마 나 말고 다른 분들도 그렇지 않았을까?)

나 역시 브런치 콘서트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예습없이) 그런데 정말 주옥같은 좋은 곡들을 연주하고 들려오니, 그 곡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졌다
연주 중에 메모를 할 수 없었던 탓에 정확하게 곡명을 외울수가 없었다. 탱고의 역사? (물론 개인적 무식함의 소치겠지만)

이번 기회에 혹, 사전 선곡리스트가 없었다면 나중에라고, 공연 하루 이틀 뒤에라도 공연에 들려줬던 곡명을 알려주면 어떨까?
가장 좋은 건, 하루 이틀 전..홈피를 통해 생생하게 알려준 것일 것이다. 그래야, 경기문화전당 홈피만의 특성이 살지 않을까?
(인터파크 등 일반 홈피와 경기문화전당 홈피를 보는 차이가 확실하게 나타날 둣, 무엇보다 '후동성'이라는 홈피의 특성을 제대로 살릴 듯)

아니면 SNS서비스를 통해서라고..꼭꼭 제안하고 싶다.

좋은 구성, 좋은 선곡, 좋은 멤버..이 프로그램 그대로 몇 번 더 해도 좋을 듯..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시간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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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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