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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 창작 뮤지컬 <금악> 리뷰    추천 0
작성자 박건희 등록일 2021-09-08 조회수 60
지난번 30주년 기념 공연중 경기도예술단의 창작무대 '마마'를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간 검증된 고전 공연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세상에 공개된 적이 없었던 첫 공연의 신선함이 너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경기아트센터와 예술단이 주최 주관하는 창작 뮤지컬을 예매해보았습니다.
공연 직전에 코로나 4단계가 발효되는 바람에 아쉽게도 비어있는 관람석이 여럿 보였습니다.
정말 힘든 환경에서 공연을 준비했을텐데 혹시라도 상심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역시나 기우였습니다!!
배우분들의 몸짓과 목소리에서는 자신감과 활력이 넘쳐났습니다.

기존 드라마나 영화에서 접하지 못했던 조선시대 궁중 음악 관청, 장악원의 세계를 다룬 점이
관객의 호기심을 끌기 위한 소재로 충분했습니다.
시대적 배경, 악기, 의상, 조명 등의 한국적인 요소와 서구적 성악 보컬이 만나 어우리지는 앙상블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여기에 각 배우들의 성향을 잘 고려한 캐스팅도 돋보였습니다.
추다혜차지스의 추다혜님이 연기한 갈의 역할이 극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했다고 생각되는데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었다는 윤진웅님이 연기하는 모습도 꼭 한번 보고싶어졌습니다.


경기아트센터 뿐만 아니라 전국투어할 수 있는 공연이라고 자신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셨다면 다음 번에 꼭 보시기를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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