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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용단 <본>]경기도 무용단 <본>공연을 보고나서~~   추천 1
작성자 김주향 등록일 2021-12-18 조회수 277
무용에 관련된 공연은 개인적으로 해석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 공연을 관람하면서 나름대로 나만의 상상력과 주관적인 감정으로 재해석하며 공연에 빠져들곤 합니다.

그리는 춤 들리는 춤

지금도 귓가엔 맑고 청아한 종소리, 소리꾼의 한이 담겨있는 소리와 무용수들의 열정적인 춤사위가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듯합니다.
소망과 정성의 상징인 정한수가 나란히 무대 앞쪽에 놓여있고, 연기처럼 피어오르던 무대배경과 함께 규칙적으로 울리는 청아한 종소리... 그리고 한명의 무용수 때로는 다수의 무용수가 몸짓으로 전하는 강렬한 표현들이 멋졌습니다. 마지막 부분 꽃가루가 떨어지는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는 몸짓으로 손끝과 발끝, 눈빛만으로 표현을 하던 무용수들의 모습이 여전히 인상적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경기도 무용단 공연을 볼때마다 공연에서 젊음과패기와 생동감이 느껴지고 다시 뭔가를 시작하고 싶은 열정이 생기곤합니다. 때때로 무기력해져가는 일상생활속에서 이러한 문화생활이 삶의 활력을 가져다줍니다.

좋은 공연 마련해주신 경기도 무용단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리며 여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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