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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장단의 민족, 바우덕이 트랜스포머>]깊은 사유와 조우할 수 있는 공연 -   추천 1
작성자 김예린 등록일 2022-05-21 조회수 88
금일 4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장단의 민족, 바우덕이 트랜스포머>를 관람했습니다. 관람 전 조연출님께서 QR 코드를 안내해 주셔서 오픈 채팅방에 접속할 수 있었고(공연에 집중하느라 두 번 정도만 남기긴 했습니다만) 카톡을 보내어 <덕이> 공연 시간에는 직접 무대로 나와 함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을 넣고 날리는 과정 내에서 다소 정신은 없었으나 유의미한 시간이었습니다.(상세 내용을 인지했다면 더 원활한 참여가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더 구체적인 서술을 하려고 합니다. 한 무대, 한 무대, 모든 무대에서 방대한 유익을 얻었기에 감히 손으로 꼽기에도 송구스럽습니다만 개인적으로 Kbite(칼)| K-덧뵈기 무대가 제 마음 가운데 애잔히 남아 있습니다. 스크린에 비친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의 가사 - 하지만 멜로디는 전혀 상이하니 다소 이질감이 느껴질 법도 한데 오히려 구슬픈 음악을 통해 가사의 의미를 재정립하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만난 세계> 가사에 대한 저의 개인적 소견은 원곡처럼 신나는 요소도 분명 존재하지만, 마냥 밝은 가사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느 노래가 안 그러겠냐만은 상황에 따라 몹시 서럽게도, 처량하게도 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화감이 없는 좋은 무대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구성원분들 모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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