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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예술단원 창작무대, 마마, 2021.07.31   추천 4
작성자 전영희 등록일 2021-08-02 조회수 317
시간을 4시로 잘못 알고 달려 가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이 날은 참~ 사연이 많았네요.

늦었다고 생각했기에 정신없이 소극장으로 들어 갈 때, 팔순 노모의 큐알 체크 대신 수기 명부를 작성 했는데 주소지가 바르게 작성되었는지 대조하기 위해 신분증 확인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코로나19 이후로 처음 듣는 신분증 확인 얘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인턴 교육생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던데, 제대로 전달이 된 건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많은 사연을 안고 들어 간 공연장에서는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홍보 내용만 보고는 좀 유치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자들의 재주에 푹 빠져 공연이 끝나는 줄 모르고 앉아 있었습니다. 무용이며 악기 연습만으로도 바쁠텐데, 어느 새 마술까지 섭렵해서 무대에 올려 주시고.....경기도무용단은 늘 새로운 감동을 주시네요. 뒷 좌석에서 관람하던 어떤 어린이의 추임새에 저도 더 흥이 난 공연이었습니다. 마마는 정말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네요. 이제는 장시간 관람이 힘든 팔순 노모와 함께 관람하기에 적당한 1시간 공연도 좋았어요~

ps] Spero, Spera 공연 티켓 예매시 처음엔 경로할인 선택이 안되어 아트할인으로 예매했는데, 지금은 경로할인은 되고 아트할인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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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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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희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분들 사실 본업이 마술사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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