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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하지 않았다면 평생토록 한이 됐을 <이른 봄 음악회 3 - 봄소리 경기민요> 후기   추천 0
작성자 김예린 등록일 2021-03-03 조회수 514
안녕하십니까?
금일 오전 11:00에 <이른 봄 음악회 3 - 봄소리 경기민요>를 관람했던 관람객입니다.

공연을 관람한 후 매우 깊은 감명을 받은 까닭에
위 공연의 음악 감독님이신 이태훈 음악 감독님의 인스타그램을 직접 찾아 댓글을 남겼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이 위축되었을 도민들을 위해
이렇게 고귀하디 고귀한 아주 저렴한 가격에 감사를 표하고 싶고,
또 공연의 전반적인 리뷰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학교에서 후학 양성을 힘쓰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위 공연은 저에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국악이나 민요를 전공하신 선생님들께서 대중음악적 요소들을 어쩜 저렇게 잘 표현하시지?'라는
경탄의 마음과 함께 쉽사리 그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진귀한 공연이었습니다.

심현경 선생님은 정말 전형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같으셨어요.
박진하 선생님은 정말 70년대 팝의 여왕을 보는 것 같았고요.
함영선 선생님은 어쩜 락을 그렇게 잘 표현하시는지요.
하지아 선생님께서 부르신 늴리리야가 아직까지 귀에 맴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편곡을 하신 음악 감독님께서 공연 중 말씀하셨듯,
'공연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을 철저히 꿰뚫고 편곡을 하셨구나'라는 생각을
단번에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진행을 맡으신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 장태평 부지휘자님,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 함영선 선생님,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 하지아 선생님,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 박진하 선생님,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 심현경 선생님,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 이일우 선생님,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 이석종 선생님,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 김세경 선생님,
그리고 전율이 돋는 편곡을 하신 이태훈 음악 감독님과,
구성을 맡으신 유현진 선생님 -

특별히 마지막으로
서두에 말씀드린 경기아트센터 모든 관계자분들 !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경기도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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