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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박수를 꼭 치고싶었던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 3월 7일 공연   추천 0
작성자 이정윤 등록일 2021-03-08 조회수 505
안녕하세요, 일요일 4시공연 관람한 관객입니다.

공연의 자유로운 전개와 1500석의 객석을 무대의 활용하는 점 등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배우들의 움직임과 눈, 목소리를 느낄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커튼콜 때에 정말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고 싶었지만 코로나 상황에 환호도 어려운 상황과

무대 위에 올라와있는 객석의 단차와 주변 관객분들이 사진을 찍는 상황이라 두리번 두리번 하다 결국 기립하지 못했지만 ㅎㅎ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공연이었음은 확실합니다. (이후 프로그램북 바로 구입하여 정독했네요)

인간세상을 바라보는 아네모네의 마음처럼 우리들에게도 조금은 떨어져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경기아트센터 공연 많이 즐기겠습니다.

(특히 꽈리꼬추짱 찾아다니신 배우분, 절제된 움직임과 다양한 표정, 익살스러운 목소리의 조합이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분들에게, 창작진 분들에게 다시한번 더 기립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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