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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콘서트:조선클럽 고영열밴드 고품격 공연 잘 봤습니다!   추천 1
작성자 김가경 등록일 2020-10-25 조회수 748
안녕하세요. 짬콘서트:조선클럽 고영열밴드 고품격 공연 잘 봤습니다!

공연 시작 1시간 반 전인 6시 30분부터 입장이라서 줄 서서 입구에서 대기를 했구요,
거리두기로 바닥에 간격을 두고 라인을 그어 놓으셨더라구요~
체온 재고 들어가면서 QR코드 찍고 질서 있게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티켓 수령하고 앞에서 주최측에서 주시는 선물 받았습니다.
담요, 핫팩, 모기퇴치제, 마스크걸이, 그리고 지역화폐까지!
입장료 2만원에 이렇게 받아도 될까 싶을 정도로 벌써 본전 뽑은 느낌이었어요.

포토존도 예쁘게 있어서 촬영도 했네요.

매점이 입구쪽에 있어서 다시 내려갔는데 편의점에서 지역화폐를 받더라구요!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 못하실 분들을 위해 기부를 받아도 괜찮으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롱패딩 입고오라는 문자 안내를 받고 첨엔 설마 그렇게 추울까 싶었는데, 입고 가길 잘했습니다!
원래는 5월 공연이 코로나로 인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8월로 한차례 연기되고, 10월로 두차례 연기된 후 드디어 열리게 되었네요.
싱어분이 경기국악원에 감사를 드렸는데, 관람객인 저도 정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공연 시작! 야외인데 사운드가 정말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게다가 가을밤에 무대중 낙엽이 떨어지는데 운치까지 배가 되었어요!
야외라서 더더 특별했던 공연 같습니다.
미뤄져서 주최측도 싱어들도 관객도 많이들 마음 쓰셨겠지만, 그만큼 더 만족도가 큰 공연이었습니다.
봄 낮 실내->여름 낮 실내->가을 밤 야외 이렇게 바뀌었는데 다른 계절도 좋았겠지만 가을밤의 운치는 있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고영열+고영열밴드+게스트 존노님까지 정말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식적으로 10곡 불러 주셨고, 앵콜곡 5곡까지! 앵콜이 아니라 1, 2부 나눈 수준!
(공식 무대로 풍년가, 사철가, 사랑가+이별가, 애수의 가을밤, 방아타령, The prayer, 기약, 이룰 수 없는(고영열 자작곡), 꽃피는 새동산,
앵콜곡은 낭만에 대하여, 응급실, 가을 우체국 앞에서, 밀양아리랑, 뱃노래였습니다!)

다양한 분위기의 크로스오버 국악과 성악, 가요까지 다양한 선곡에,
고영열님의 피아노와 고영열밴드의 엄청난 사운드까지 고품격 공연이었습니다!
이 팀은 꼭 다시 불러주시는거죠?

공연 끝나고 상갈역까지 가는 셔틀도 제공해주셔서 타 지역에 사는데도 편리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경기국악원에 감동을 했습니다.

고영열님이 경기국악당이 경기국악원으로 승격되었다고 축하 인사를 전하셨는데요,
저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많이 기획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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