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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름(10월 6일,7일,8일)   추천 0
작성자 전영희 등록일 2020-10-21 조회수 418
그래도, 여름.
첫날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화요일 째즈공연때, 너무 오랜만의 공연나들이라 살짝 설레였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관람자수에 놀랐고 그 인원을 위해 준비해주신 센터와 예술단원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조금 쌀쌀한 날씨였지만, 신나는 째즈음악에 맞춰 몸을 들썩이며 추위도 떨치고  복잡한 머릿속 일도 잊고 힐링했습니다.
함께 한 관람자들 모두 행복한 표정으로 공연장을 떠나는 걸 봤습니다!

둘째날, 연극.
어제는 정신없어 보지 못했던 포토존이 있더군요. 사진도 몇 장 찰칵!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 연극 대본을 리딩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공연이었습니다.  처음엔 아이들 학예회처럼 신기해 보였는데,  차츰 독서할때 상상의 날개를 펼치듯 정식 공연장의 배경과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리며 배우의 리딩에 빠져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세째날, 영화 비긴어게인
이미 한 번 본 영화였지만, 친구와 야외 잔디밭에서 공기주머니 의자에 누워 하늘을 보며 관람하는 영화는 감동과 행복이 두배였습니다.

공연장 가까이 사는 덕분에 이런 혜택을 누릴 수있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기대하면서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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