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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季(사계)의 노래]'사적인 계절'이라는 멋진 기획   추천 1
작성자 이연정 등록일 2022-06-12 조회수 116
'사적인 계절의 노래'라는 부제가 좋았습니다

그것도 좀처럼 보기힘든,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소리꾼들의 이야기라 더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그 노래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뛰어난 창법이 가사로 잘 전달되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국악을 좋아하고, 국악의 무한한 변신도 응원합니다

그럼에도 오늘 공연은 연출자의 의도가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은것 같아 아쉽습니다

무대가 너무 어둡고, 춤사위가 어색했으며, 모자 쓴 여인들은 존재 의미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공연을 만드신 분들의 열의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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