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연리뷰 상세보기
[四季(사계)의 노래]파격적이지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던 공연 -   추천 1
작성자 김예린 등록일 2022-06-13 조회수 164

1. 6월 11일, <四季(사계)의 노래>를 관람하였습니다.



2. 일렉트릭·디스코 등, 주로 대중 음악에서 들었던 장르들을 전통 음악에 접목시킨 것이, 그 행보에 아낌없는 박수를 쳐 드리고 싶었습니다. 파격적이지만 이질감 없이 잘 체화되었습니다.



3. 그리고 레퍼토리마다 스크린을 유심히 지켜 봤는데, 적재적소의 적절한 자막과 사진들이 공연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사실 이틀이 지난 현재까지도 곰곰이 생각하는 건 '무대도, 의상도 모두 어두웠던 점에 대해서'입니다.



5. 공연 타이틀인 <四季(사계)의 노래>에 대한 필자의 예상은 형형색색(形形色色)의 무대, 조명, 그리고 의상이었기 때문입니다.



6. 그러나 이러한 편견을 깨는 검은색의 조화는 각 영역에서 연출하시는 분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이렇게 퍼즐 조각 하나를 가지고 요리조리 탐구해 나가는 것도 참 좋습니다.



8. 다음에 또 <사계의 노래>와 조우하게 된다면 그때는 비로소 이 퍼즐 조각이 완성된 퍼즐로 변모되어 희열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 사유의 영역을 확장시켜 주신 것에 대해, 넉넉히 만족할 만한 공연을 선물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 <사계의 노래> 모든 구성원분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추천하기

댓글 0개

인접 게시글 목록
이전글 새로운 시도, 춤 추면서 노래하다 강지윤 2022-06-13
현재글 파격적이지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던 공연 - 김예린 2022-06-13
다음글 우리의 전통음악은 머무르지 않는다 김경화 2022-06-15
  • 인쇄 게시글 화면 캡쳐

만족도 조사

평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