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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季(사계)의 노래]국악을 들으며 인생을 곱씹어보다.   추천 0
작성자 신혜선 등록일 2022-06-19 조회수 92
평소 양방언 공연을 찾아듣는 등 국악 모티브의 곡을 즐겨 듣고 국악의 현대화에 관심이 많은 동생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코로나 시기 거리두기에 지침에 따라 인간의 본성과 인생, 그리고 관계성에 대해 고심했던 경험의 연속선 상에서 시의적으로 적절한 스토리텔링 구조를 갖춘 공연이었다. 최근 2022 개정 초중등 음악과 교육과정 구성 과정에서 국악 요소 배제가 이슈가 되어 유명 국악인들을 중심으로 위상 건재를 위한 사회적 움직임이 있었는데, 이에 대응할만한 예술성이 갖춰진 무대였다. 국악의 활용성, 지속성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준 맞춤형 실천이었다고 생각한다. 공연 내용도 물론이지만 사진과 흑백감을 활용한 무대 구성 또한 현대적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이어서 국악의 퓨전을 돋보이게하기 충분했다. 유익하고 의미있는 관람 기회였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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