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연리뷰 상세보기
<혜석을 해석하다> 꼭 재공연 하기를 바랍니다.   추천 0
작성자 김윤영 등록일 2019-12-15 조회수 708
무용이 몸짓으로 표현하기에 사람과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는 예술장르이다.
그렇지만 대중들에게는
클래식음악처럼 미리 공부를 해서 봐야 되는
어렵고 난해한 장르라는 선입견이 있다.

김혜연 안무가의 <혜석을 해석하다> 그러한 선입견을 깨트린다.
나혜석 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지금 여기 우리가 고민하는 나의 역할과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나를 설명하는 여러 수식어가 아닌
나는 그저 나로서 존재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이 담겨 있는 작품이었다.

무용이 좀 더 대중들에게 다가가려면
대중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 공연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게 하루가 아닌 좀 더 길게 하기를 바란다.

좋은 공연은 자주해야 좋다.
추천하기

댓글 0개

인접 게시글 목록
이전글 혜석을 해석하다 , 나만의 해석 안은선 2019-12-12
현재글 <혜석을 해석하다> 꼭 재공연 하기를 바랍니다. 김윤영 2019-12-15
다음글 혜석을 해석하다 - 한번으론 부족한 공연. 초보록 2019-12-16
  • 인쇄 게시글 화면 캡쳐

만족도 조사

평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