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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소설극장 ‘다시 봄’ 리뷰   추천 0
작성자 여지인 등록일 2020-03-31 조회수 897

민요와 판소리 모두 익숙하지 않는 분야이지만, 코로나 19 덕분에(?) 유튜브로 감상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야든 항상 처음 도전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방구석 콘서트’로 새로운 장르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었던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학창시절 때 읽었던 짤막한 현대 소설 두 편을 민요와 판소리로 표현된 무대를 감상하며 이런 방식으로도 무대를 꾸밀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옛날이라 소설 내용이 기억이 잘 안 났지만 공연을 보며 새록새록 떠올리기도 하고 다른 부분도 찾으며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뮤지컬 같기도 해서 친숙한 느낌도 드는 동시에 한국적인 분위기로 재치 있고 신선한 느낌으로 무대를 꾸민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배우들이 노래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해서 보게 된 것 같고, 해학적인 분위기와 가벼운 스토리텔링이 봄 분위기랑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아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항상 색다르고 좋은 공연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방구석 콘서트 챙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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