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연리뷰 상세보기
혜석처럼 자유하게 살고 싶다   추천 0
작성자 이수진 등록일 2019-12-09 조회수 553
1896년에 태어난 혜석과 달리 난 2000년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혜석처럼 나는 자유롭게 살고 있나를 생각하게 하는 공연이였다

큰 인형의 집에서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으로 나를 껴 맞추고 지내는 인형 같은 삶을 살고 있으면서

그런줄도 모르고 나는 자유주의 국가의 여성이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지 않나 말이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준 멋진 작품에 박수를 보낸다.

4명의 무용수들이 심사숙고해서 해석하여 보여주신 혜석을 느낀 귀한 시간에 박수를 보낸다.

책으로만 봤던 혜석을 직접 만나 대화한 기분의 공연이여서 박수를 보낸다.

찾아온 관객들을 위해 직접 출연진들이 주신 선물에 12월의 추위가 사라졌네요.

감사합니다

추천하기

댓글 0개

인접 게시글 목록
이전글 <혜석을 해석하다>를 봤습니다. 관람객 2019-12-09
현재글 혜석처럼 자유하게 살고 싶다 이수진 2019-12-09
다음글 혜석을 해석하다, 인형이 아닌 인간인 나로 살아가는 삶에 대하여. 강기원 2019-12-09
  • 인쇄 게시글 화면 캡쳐

만족도 조사

평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