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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악리뷰]말로만 듣던 회전문 관객이 내가 될 줄이야   추천 0
작성자 최신실 등록일 2021-08-30 조회수 138
눈속에 학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다같이 부른 해피엔딩(?)넘버까지 입에서 계속 흥얼거리고 있어요.
배우들의 자연스런 연기, 짱짱한 노래 실력, 아름다운 배경(연출)과 조명도 너무 만족스러운데 그 위에 얹어진 신선했던 국악기 연주가 너무 판타지국악뮤지컬 타이틀답게 좋았습니다.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관람했는데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 말로만 듣던 회전문 관객이 제가 될 줄 몰랐네요.
왕복 두시간이나 되는 장거리 였지만! 반휴를 내고 관람했어야 하는 컨디션이었지만! 피곤하지 않았고 휴가가 전혀 아깝지 않은 뮤지컬이었습니다.
오히려 뮤지컬 보려고 열심히 회사에서 일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어요.게다가 페이백까지 되는 이 공연은 여러모로 대혜자였습니다.
금악 뮤넘버가 너무 좋아서 계속 프레스콜 영상을 돌려보고 있는데 꼭 재연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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