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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위대한 뼈> 관람 후기   추천 1
작성자 신혜선 등록일 2021-11-23 조회수 332
오늘 이 연극이 약이 되었으려나?
마음이 좀 편안해진 것도 같다.
사람을 만나는 일이 직업이라서 그런지 요즘들어 더더욱 인간성에 대한 생각을 계속하게 된다.
벌레가 되고 싶어서 진짜 벌레가 되어도 가족을 생각하게 되는 것, 그것이 인간성이라고 했다.
세상이 수족관이라면, 차라리 자발적으로 물고기가 되는 편이 훌륭한 선택이라는 것에 많이 공감했다.
그래서 그렇게 수영을 좋아했었던지도 모르겠다. 정확히 수영이라기 보다는 아무도 없는 물 속의 고요가 좋았었다.
물 속에만 들어가면 아무도 없이 내 온 몸이 자유롭게 움직여지는 것 같은 그 느낌이 간절했던지도 모르겠다.
뜻밖에 아주 재미있었다!
우연하지만, 완벽한 타이밍의 조합이었다!
초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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