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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금악   추천 1
작성자 노우정 등록일 2021-08-26 조회수 394
뮤지컬 <금악>을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경기아트센터(대극장)에서 봤습니다~
상당히 의욕적으로 제작된 작품인지라, 기대만발입니다~ㅋ
작품의 제목이 '금지된 음악'으로 번역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중의적으로 금(골드)같이 귀한 음악으로 해석해보기도 했네요~

조선시대 <정악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궁중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영화 <영원한 제국>(1995)과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1980)을 떠올리게도 했는데요~^^
1. 가장 좋았던 장면은 <1막>의 소리의 정령(자연?)의 표현이었구요~!
<2막>은 '진찬연'이 시각적으로 좋았네요~
무대 연출을 꼽고 싶어요~
2. 가장 귀에 들어온 뮤지컬 넘버는 (1) '노래하라',(2) '새야 새야',(3) '들려주고 싶어'입니다~
3. 아쉬운 점은 극의 대사& 상황 전달이 명확히 전달되지 않는 점이예요~
자막을 사용해보신다거나 극의 짜임을 조정해보심 어떨지 싶네요~

당시 <1막>(70분)-휴식(10분)-<2막>(60분)으로 관람했는데요~
1막이 상대적으로 길어~ㅋ지루한 감이 있는데, 10분 정도 줄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뮤지컬인 만큼 음악적 차원(왜 이 부분에서 이 노래를 부를 수 밖에 없는지를 충분히 전달하는 호소력)과 대중성, 앙상블의 군무 등이
개선되면 한층 만족도가 올라가지 싶었네요~

고생많으셨구요~!!
경기아트센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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